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웃의 부부싸움

괴롭 조회수 : 2,631
작성일 : 2015-12-26 23:25:15
아파트 위층인지 아랫층인지
세시간째 퍼부어대는 여인의 소리가 들립니다.
대화내용은 자세히 안들리는데
중간중간 문 쾅닫고 목소리와 톤 고저가
싸우는 것 같아요.
어느분이 사시는 지 모르는데
분노조절이 안되시는 것 같아요.
차라리 새벽 1시에 쿵쾅거리는 층간소음이 나은 것 같아요.
오래갈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드네요.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점점 심해지니 82에 푸념해봅니다.
어린시절 부모님이 부부싸움 하던 게 생각나네요.

참 불안하고 슬펐는데...
IP : 112.152.xxx.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것들은
    '15.12.26 11:37 PM (112.173.xxx.196)

    아직 살만 한가 보네요.
    3시간 째 입씨름 하고 있는 것 보면..
    둘다 어지간히 갈데도 없나봅니다.
    하나라도 임자 있음 주댕이 닥치고 있을텐데..
    낮도 아니고 밤에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어쩌라는 말인지 인간들 하여튼 짜증나는 족속들이에요.

  • 2. 원글
    '15.12.26 11:41 PM (112.152.xxx.18)

    이제 조용히 있던 아저씨의 반격이 시작됐어요. 조용조용히 대답만 하다가 점점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네요. 제발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26 굿윌스토어 기부등 방법 1 .. 13:53:46 76
1803825 온러닝 중에서 실제 러닝에 좋은모델 뭐 있나요 Aaa 13:52:41 57
1803824 부산에 동물성 생크림으로 만드는 케잌집 추천 부탁드려요~ 1 봄봄 13:52:28 72
1803823 근처 프랜차이즈 카페 왔는데 아이들이 1 ... 13:52:08 228
1803822 예전에 82에서 미국은 효의 개념이 없고 5 ㅇㅇ 13:51:58 310
1803821 엘지 유플러스 유심교체 13:50:35 98
1803820 한국전력 주식 ㅠ 1 이럴수가 13:49:50 521
1803819 칸쿤 그분 이례적으로 파격 승진 했네요 10 민달팽이 13:48:39 479
1803818 저는 셔틀 태워보내는거 항상 불안해요 3 Dd 13:45:25 399
1803817 전세 아파트 가스렌지 후드 기름이 떨어지는데 12 ㅅㅅ 13:44:45 496
1803816 천주교)오늘 성삼일 미사 옷 색깔? 4 ㄱㄴ 13:44:23 166
1803815 시세이도 파운데이션 홋수 추천부탁드려요(에스티로더 본색상 썼어요.. 스킨글로우 13:43:09 77
1803814 트럼프 축출되면 미국권위가 다시 돌아올까요? 1 ㅇㅇ 13:40:00 323
1803813 이란의 제약회사 담수를폭격하는건인종청소잖아요 cvc123.. 13:39:22 259
1803812 [전우용 교수] 오늘 트럼프 연설 초간단 요약.JPG 2 미친노인네 13:34:41 1,187
1803811 부모노릇도 자식노릇도 힘드네요 7 00 13:33:14 840
1803810 이기회에 공무원들 외유성 출장 없어지면 좋겠어요. 7 외유성 13:32:17 283
1803809 [속보 ] 트럼프 "앞으로 2~3주안에 이란 석기시대 .. 9 그냥 13:30:19 1,296
1803808 '쉬었음 청년'에 훈련수당 월 30만~50만원 1 .. 13:29:35 704
1803807 보험보장연령 어떻게 할까요? 4 보험 13:19:59 219
1803806 성동구청에서는 정원오랑 여직원 둘만 간 거죠? 22 13:16:02 1,374
1803805 정원오 실수? 성별 자동 뜨는 시스템상 오타 불가능 13 칸쿤 13:15:02 826
1803804 카무트먹고 효과 보신분계신가요? 3 ^^ 13:13:52 462
1803803 부산 오늘 낮21도 3 ... 13:13:19 428
1803802 이젠 경량패딩도 벗을땐가봐요 5 ... 13:12:11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