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로거 문닫아버렸네요ㅜㅜㅜ
ㅂㄷㅁ
왜닫았는지
글도 사진도 솔직해서 재밌었는데ㅜㅜ
1. 저도 많이좋아하고 ..
'15.12.26 9:24 AM (175.115.xxx.195)위안받던 블로건데 살짝 충격... 가진게 많은 데다 타고난 좋은 성격만큼 치우치고 현명치 못함이 있었나봐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었군 하는 생각도 좀 들고요
하여튼 군말없이 블로그 닫으신거 아쉽지만 그래도 사람을 아주 잘못본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기로...2. ‥
'15.12.26 9:57 AM (58.122.xxx.215)누구랑 다 얽혀서 그렇게 된 듯‥
3. ...
'15.12.26 10:03 AM (211.223.xxx.203) - 삭제된댓글결혼 전부터 누가 사생활 다 떠벌린 것 같던데..
82에서 회자 될 때 알았는데
인스타에 요즘 블로거들 민낯이 밝혀져서 난리도 아니고
서로 서로 헐뜯고 물어 뜯는 것이 가관...
치킨집한 게 잘 못인지 이해는 안 가고
아무튼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블로그할 때 사생활 넘 오픈해서 얼굴 알리면 마이너스 같아요.4. ...
'15.12.26 10:06 AM (211.223.xxx.203)요즘 인스타에 서로 헐뜯고 난리..
가관이라는
남편 만난 스토리도 누가 풀어 놓고
블로거들 민낯을 서로서로 밝혀 내는데
다들 혈안이더군요.
참나....웃기는 세상이에요.5. Christina0
'15.12.26 10:19 AM (114.201.xxx.24)카페에서도 이쪽에서 저쪽 욕하고 막 그러더라구요. 금방 볼텐데 아웅다웅
왜 그러는지 참
서오 감싸기 운동이라도 해야할까 정도에요.6. 혹시
'15.12.26 10:50 AM (223.62.xxx.73) - 삭제된댓글남편 보내면서 과정 올렸던 블로그 아시나요? 말로만 들었는데.
요새도 글 올리나요?7. 부산
'15.12.26 2:00 PM (175.223.xxx.96)부산에서는 그 정도면 잘사는 측에들지만 부산사람 아무리 부자라도 서울부자한테 명함 못내미죠,ㅎㅎ 우리도 부산에서 일프로 안에든다해도 서울가니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ㅜㅜ
8. 여행 후기
'15.12.26 9:49 PM (1.241.xxx.222)좋았는데‥ 아쉽네요ㆍ
성격 시원시원하니 좋은것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