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꾸몄는데 갈곳이 없을때 어떻하세요.
기분전환삼아...
나이는 계속 들고
나 아직 안죽었어..하면서 뭔가 증명하고 싶은데
뭔가 자존감은 바닥이고..
열심히 꾸몄는데
어떻하세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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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꾸몄는데 갈곳이 없을때
음 조회수 : 4,247
작성일 : 2015-12-19 19:21:50
IP : 66.249.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5.12.19 7:23 PM (118.35.xxx.161)백화점 가야죠.
2. 깔깔
'15.12.19 7:38 PM (210.113.xxx.74)진짜 어떤때 미용실에서 머리 예쁘게 해주었는데
집으로 돌아와야 할때3. 11
'15.12.19 7:55 PM (183.96.xxx.241)이쁘게 셀카 찍어두세요 ~ 남편하고 아이들 보여주시구요
4. ㅇㅇ
'15.12.19 8:20 PM (211.243.xxx.218) - 삭제된댓글대형 서점 가서 책도 보고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마트 들러 간식거리 쇼핑요5. ....
'15.12.19 10:15 PM (110.12.xxx.46) - 삭제된댓글헉. 제목에 헉! 하고 들어오기는 처음.
진짜 그럴땐 넘 우울하죠 ㅋㅋ
미혼이시면 각종 인터넷 동호회 같은 온라인 벙개라도....
전 학원강사여서 미혼때는 학강모 벙개에 자주 나갔어요 ㅋ
기혼이시면?
남편이랑 애랑 놔두시고 혼자 분위기 내면서 놀러다니겠어요.
전 지금은 혼자이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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