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육보험 만기 안내 받았는데 안찾아도 이자 안붙는 건가요?

궁금 조회수 : 860
작성일 : 2015-12-16 21:22:14

아이가 어릴때 교육보험 들었는데 일부는 찾고

나머지는 필요 없어서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아이가 25살인데 만기가 되었다고 문자가 왔는데 찾아야 하는 건가요?

돈 쓸일이 없어서.^^

팔백만원 정도 됩니다.

IP : 14.39.xxx.2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블레버
    '16.3.31 11:24 AM (58.233.xxx.239) - 삭제된댓글

    요즘은 교육보험으로 꼭 맞춰서 준비하시는분들보다 자녀분들 앞으로
    10년이상 유지하는 비과세 저축. 혹은 연금을 준비하셔서 중도 인출 기능 이용해서
    학자금으로 쓰시거나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때 목돈으로 줄려고 준비들 하고 계세요.

    자녀 교육자금, 부모님 노후자금 등
    소액의 금액으로 적립식 복리 비과세 저축을 추천하는데요.
    각 목적자금별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다양하기에
    각 보험사별 안정성, 수익성과 유동성을 비교하여 선택하심이 좋을듯 하구요.
    http://e-bohummall.kr/S001/page

    여기 보험비교사이트 괜찮더라구요. 다양한상품을 한눈에 비교할수있고 ,
    실시간 보험료계산도 가능하고.. 전문가 무료상담도 제공해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평소에 괜찮다거나 관심있던 상품 조회하면 보장내용도 쉽게 설명하고 보험료도 바로바로 나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369 원인이 많지만 주로 수면부족과 스트레스가 주로 암의 원인인거 같.. ........ 06:19:49 87
1771368 본인 생일에 어머니께 감사 문자 보내시나요? 1 - 06:04:35 120
1771367 장례식장 다녀와서 --- 06:04:24 148
1771366 중고차가 장애인용으로 구매한거란걸 알았어요 3 ㅇㅇ 05:50:29 330
1771365 이재명이 대장동 2심 재판 막았나요? 13 .... 04:21:58 622
1771364 부고 소식에 급히 내려가는 중인데요 4 077 03:30:40 2,149
1771363 교도소 수감된 전 대통령 “누가 내 음식에 침뱉은 것 같다”··.. 1 ㅇㅇ 03:30:19 2,429
1771362 힘드네요 2 50대 02:53:01 888
1771361 李대통령 "R&D 예산, 상상 못할 정도로 늘렸.. ㅇㅇ 02:16:19 909
1771360 검찰 특활비 전액 부활 제정신인가? 2 .. 01:48:12 940
1771359 미장 왤케 빠져요? 10 ㅇㅇ 01:47:12 2,681
1771358 엔디비아 댓글보고 뿜었어요 01:19:19 2,183
1771357 경희 한양 중앙 성균관 의대 수시 논술 날자가 다르면 다 응시.. .. 01:12:10 445
1771356 주담대 3천만원도...20년 30년 상환으로 할수있나요? 1 eocnf 01:06:09 911
1771355 엔비디아도 지난주보다 15%가까이 내려갔어요 4 ........ 00:56:40 2,011
1771354 참 찌질한 엄마예요.. 3 .. 00:48:02 2,009
1771353 윤석열은 도대체 어떻게 사법고시를 합격한걸까요 8 d 00:46:06 2,223
1771352 A형 독감 증상 공유요 3 Umm 00:36:45 1,299
1771351 남편이 너무 싫고 혼자 살고 싶은데 4 ..... 00:33:05 2,389
1771350 핸드폰이 진짜 대화를 듣고 있을까요 16 소름 00:25:13 3,069
1771349 서울 유방외과 좀 추천해주세요 6 유방 00:24:41 823
1771348 혹시 이 드라마아세요 7 00:19:14 1,441
1771347 떡볶이 먹고 싶어요 5 00:09:27 1,026
1771346 당대표된 김기현이 로저비비에 거니에게 선물??? 5 추잡스러 2025/11/07 2,012
1771345 건보공단 ‘가짜 승진’ 만들어 인건비 6000억 나눠 챙겼다 16 만세 2025/11/07 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