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회사 얼짱 여직원

ㄷㅈㅅ 조회수 : 6,159
작성일 : 2015-12-14 04:17:55
위에 외모글에 여자들의 비아냥 시기질투 댓글보고 써요
일시킨다고 젊은 사람만 회의 소집한 자리에서 쉬는시간에
우리회사얼짱 여직원이 멀찍이 앉은, ,
외모가 좀 마니 아닌데 그날앞머리 잘라 그나마
훨나아진 다른 직원을 보고
ㅇㅇ언니 예쁘다~했는데 그 옆 다른 여직원이
눈 똥그랗게 뜨면서 ㅇㅇ 언니 원래 이쁘다 몰랐어??
이러면서 면박을 주더라구요
주위남자들 다 어리둥절 잼ㅋㅋ
IP : 58.143.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5.12.14 5:01 AM (172.56.xxx.99)

    베스트 글 영상에 나온 처자 몸매 완전 건강미 넘치고
    다리.쭉 뻗고 아름답던데요.
    아이돌이야 각도 잡아서 다리도 길어보이게 찍어 연출 하지만 그처자는 위에서 찍어 눌러 찍었는데도 그정도면
    실제론 정말 건강미있고 쭉쭉 빵빵일 거 같은데
    시비도 참 많더군요.

  • 2.
    '15.12.14 6:38 AM (223.62.xxx.60)

    얘기하고자 하는 게 뭔지?

  • 3. 이쁘지 않은걸
    '15.12.14 7:01 AM (123.199.xxx.158)

    이쁘다고 우겨서 이쁜여직원을 우습게 만든다 .

    그렇게나 이쁜것들을 까보고 싶다는 군중심리를 이야기하는거죠?

  • 4. 앞머리
    '15.12.14 9:24 AM (125.134.xxx.25)

    잘라서 이뻐보여 이쁘다고한거 아닌가요?
    한명이 이뻐보여 ~~하고 말하고
    옆에서 원래 이뻤어
    하는상황은 아무문제없는 대화같은데

  • 5. 무슨소린지..
    '15.12.14 11:24 AM (168.188.xxx.11) - 삭제된댓글

    내가 난독인가..

  • 6. 이소리가 아닐지
    '15.12.14 12:26 PM (175.193.xxx.209) - 삭제된댓글

    얼짱여직원이 멀찍이 앉아있는 앞머리 잘라서 그나마 나아진
    외모가 좀 안되는 여작원에게 립써비스로 언니 예쁘다~하니
    얼짱 여직원 옆자리인지 앞머리 자른 여직원 옆자리인지 다른 삼자가
    얼짱 여직원에게 앞머리 자른 여직원 원래 예뻣는데 얼짱 여직원 너는 몰랐냐~
    하면서 면박주듯이 말했다는거고 그자리에 있던 남자직원들이
    앞머리여직원이 원래 예쁘다고?? 아닌거같은데~ 이런느낌을 원글님이 받으셨다는 말인거같습니다

  • 7. 여자들의 질투심을
    '15.12.14 12:43 PM (175.193.xxx.209) - 삭제된댓글

    말하려고 하신거같아요
    얼짱여직원이 앞머리자르니 외모가 좀나아진 여직원에게
    립써비스로 예쁘다하니 삼자가 원래 예뻣어~라고 얼짱 여직원을 면박주니
    원래 앞머리여직원이 원래 예뻣던것도 아닌데 얼짱여직원을 면박준다는 이야기 같아요
    진짜 예쁜사람에게는 질투심에 예쁘다고 안하면서 사실은 안예쁜데 너만 예쁜거아니거든
    이런 의미로 말하는거같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379 일본 카메라충전 그리고 드라이기 4 일본 2016/01/03 844
515378 셜록 시간아깝다 돈아깝다 8 2016/01/03 4,094
515377 도이체 벨레, “위안부 할머니 한일 합의에 반발” 1 light7.. 2016/01/03 711
515376 저희 부부 뭔가 잘못된 건가요 40 취미다름 2016/01/03 18,418
515375 이건 너무 하죠? 설마... 올 해도 이럴 건지...... 2 궁금? 2016/01/03 1,515
515374 신종 "택배 전도" 2 예의 2016/01/03 2,237
515373 롯데시네마서 영화 싸게보는법과 롯데리아서 싸게 먹는방법 2 ... 2016/01/03 2,094
515372 기시 노부스케의 손자와 다카키 마사오의 딸 1 nnnnnn.. 2016/01/03 943
515371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편의 조타를 아시나요? 참 괜찮은 청년인듯.. 7 피버스 2016/01/03 1,754
515370 5일만에 집 사고팔기가 완료되었네용..ㅋ 9 흠흠 2016/01/03 5,392
515369 쌍꺼풀 병원 괜찮은데 알려주세요 2 동글이 2016/01/03 1,826
515368 그것이 알고 싶다 독일 구마 살인사건 무섭네요. 15 ... 2016/01/03 8,263
515367 개밥 안봐요??? 4 2016/01/03 1,535
515366 확실히 꽃뱀,첩 기질 가진 여자는 뭔가 달라도 다르네요 6 확실히 2016/01/03 7,107
515365 요즘시대에 자신을 유물론자라고 말하는 사람 어떻게 보이세요? 15 ㅇㅇ 2016/01/03 2,118
515364 위안부협상이 올바른용단?반기문발언이위한부할머니들에게 재뿌려 1 집배원 2016/01/03 790
515363 블룸버그 뷰, 위안부 사과, 정의 아니다! 1 light7.. 2016/01/03 544
515362 저는 방학해서 너무 좋은 학부모예요. 7 ... 2016/01/03 2,367
515361 서울에서 한달에 월세 오백정도 나올수 있는게 어떤게 있나요.. 8 Sss 2016/01/03 4,077
515360 경주 잘아시는분! 숙박문의해요 6 경주 2016/01/03 2,081
515359 시네마천국에서 공주와 병사 이야기요. 5 토토 2016/01/03 3,011
515358 아름다운 나의 정원.. 9 .. 2016/01/03 2,851
515357 우연히 검색하다 보게 됐는데...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었네요.. 4 상상 할 수.. 2016/01/03 3,222
515356 정명ㅎ씨 얼굴 탁하고 더럽다고 느껴오셨던 분 없나요. 14 ..... 2016/01/03 5,039
515355 10년된 부엌과욕실 3 웅자 2016/01/03 2,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