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해지는 큰이유잖아요.잘알고 있고 이러고싶지 않아요
그런데 이게 타고난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환경이 바꾸면 정말 불안하고 힘들었어요.
그렇다보니 주변을 많이 의식하구요
크면서보니
남들을 부러워하며 살진 않는데..
제가 잘못했을때 타인의 비판으로부터 방어가 안되네요.
비판을 계속의식하고 행동하고. 결과는 더 않좋아지고.
내가 너무 등신같고 .스스로를 비난하며 불행해지고 지칩니다
욕이 배뚫고 들어어지 않을것인데..
지독하게도 안고쳐지는 이습관 바꿀수 있을까요?
겪어보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타인을 의식하며 힘들어하는것. 고쳐보신분
소심녀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15-12-13 17:52:33
IP : 223.62.xxx.1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mrp
'15.12.13 6:51 PM (101.181.xxx.89)몸이 편하고 집중할 일이 없어서 그래요.
아침부터 밤까지 먹고사는 일에 매달리는 여자들은 남의식 할 시간도 없어요.
몸을 좀 바쁘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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