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 를 가장 거부감 없이 먹는 방법 좀요~

공짜로 생김 조회수 : 1,417
작성일 : 2015-12-09 10:40:08

위장도 안좋은데 누가 주길래

정말 감사히 잘 먹고 싶은데  그냥 깍아서 살짝 익혀 먹었는데

속이 좀 ㅠㅠ --생감자 먹는 느낌이 좀 나네요


출근해야하니 많이 손안가면서 괜찮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61.82.xxx.2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9 10:45 AM (124.50.xxx.155)

    저희부모님은 갈아서 드시던데

  • 2. 우리가 먹는방법
    '15.12.9 10:49 AM (180.182.xxx.208)

    마ᆞ 배 ᆞ바나나ᆞ꿀한스픈
    야구르트ᆞ우유조금
    갈아서 먹어요
    한컵 먹으면
    배도 든든하네요

  • 3. 역시
    '15.12.9 10:51 AM (61.82.xxx.223)

    갈아서 먹는게 답이네요
    출근준비로 바쁜데 조금 더 부지런 떨어야할까봅니다^^

  • 4. aaa
    '15.12.9 11:21 AM (118.40.xxx.226) - 삭제된댓글

    마를 갈아서 찹쌀가루 좀 섞고 소금으로 간 맞춰서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한수저씩 떠서 노릇노릇 부쳐먹으면 아침식사로 손색없습니다.

  • 5. 부페에서
    '15.12.9 11:30 AM (121.145.xxx.137)

    유자청소스에 샐러드로 주는데 상큼하게 괜찬았습니다.

  • 6. 감사합니다
    '15.12.9 11:53 AM (61.82.xxx.223)

    저녁에는 손이 좀 가는 마전이나 쥬스로
    아침에는 유자청소스나 꿀에 찍어먹기 ..로 하면 될듯 싶네요
    힌트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마는
    '15.12.9 12:48 PM (110.70.xxx.4)

    우유하고 꿀하고 믹서기에 갈면 거부감없이
    맛있어서 울애도잘먹어요

  • 8. 그냥
    '15.12.9 12:53 PM (211.237.xxx.8)

    생으로 썰어서
    참기름, 소금 해서 먹으면 맛있어요
    츄릅. .

  • 9. 갈아서.
    '15.12.9 12:58 PM (122.32.xxx.215) - 삭제된댓글

    저도 마의 끈적끈적한게 싫어서 안먹었었는데요,
    요즘은 주말마다 넣어서 갈아마셔요.
    부담안되는 맛이고 깔끔하고 괜찮아요.

  • 10. 갈아서.
    '15.12.9 1:00 PM (122.32.xxx.215) - 삭제된댓글

    저는 마의 끈적끈적한 느낌이 싫어서 안먹었었는데요,
    요즘 주말마다 마, 사과, 우유, 꿀 넣어서 갈아마셔요.
    전혀 부담되는 맛이 아니고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 11. 산사랑
    '15.12.9 1:37 PM (175.205.xxx.228)

    마 갈때 위생장갑쓰시면 근질거리는거 막을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074 1호선 멸치할머니를 찾습니다(mbc 리얼스토리 눈) 8 서은혜 2016/01/11 2,507
518073 초등생 피아노 시작 타이밍? 5 릴렉스 2016/01/11 1,522
518072 시몬스 침대 딥따 비싼데 진짜 가격만큼 좋을까요? 22 ㅠㅠ 2016/01/11 24,676
518071 편의점에서 파는 허니뱅쇼요,,, 1 ^^;; 2016/01/11 769
518070 6학년 남자 아이 친한 친구 문제 궁금합니다 2 ㅇㅇ 2016/01/11 1,203
518069 산마 갈아마신 수 구토, 설사, 눈충혈 ㅜㅜ 9 ... 2016/01/11 2,966
518068 번역할 수 없는 말들의 사전 20 물주형 2016/01/11 3,149
518067 회사 상사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퇴근하면서 울었어요 10 ,,, 2016/01/11 7,064
518066 푸켓 호텔선택 도와주세요 2 봄봄봄 2016/01/11 1,267
518065 제가 정환이가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뜬금없는 이유 6 1988 2016/01/11 2,383
518064 서울역에서 아산병원 5 aaa 2016/01/11 2,911
518063 부모님 뜻대로 평범한 증권회사 직원이네요,,, 19 ㅡㅡ 2016/01/11 7,188
518062 1가구2주택 양도소득세땜에 집 다들 파셨나요? 2 양도소득세 2016/01/11 2,415
518061 아베, 평화헌법 폐기위해서 개헌시동..개헌세력을 모아라 3 평화헌법폐기.. 2016/01/11 366
518060 김제동은 여자들의 호구네요..호구 3 ..... 2016/01/11 3,931
518059 대형마트에서 할인된 밤을 샀는데 ..80프로가 썩었다면 10 망고 2016/01/11 1,745
518058 대학신입생 한달용돈 100만원이면 어떤가요. 34 . 2016/01/11 9,356
518057 전세금을 못받은 상태에서 이사간 집의 전입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 3 걱정이 이만.. 2016/01/11 1,174
518056 대왕 고구마 그냥 버릴까봐요.. 7 1111 2016/01/11 1,926
518055 너무 고상한 엄마밑에 자라서 힘들었다고 하면.... 3 유전자가 달.. 2016/01/11 2,698
518054 아기 사온 여자 목적이 밝혀졌네요. 35 ... 2016/01/11 27,896
518053 왜 정환이를 정팔이라고도 부르는거에요? 6 정환이 2016/01/11 2,405
518052 회사후배 아이 두돌 선물(남아) 운동화 vs 실내복? 4 eofjs8.. 2016/01/11 855
518051 강하늘 땜에 보게 될거 같아요^^ 7 꽃보다청춘 2016/01/11 2,358
518050 "네 번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6 휴 그랜트 .. 2016/01/11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