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은경, 드라마 마을 출연료도 압류.. 아직도 빚 남아

... 조회수 : 4,006
작성일 : 2015-12-08 18:17:28
전 소속사와 갈등 언제부터였나.
"제 개인적으로는 작년부터 버겁게 다가왔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저희가 법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아서 자세하게 밝히긴 어렵지만 전 앞만 보고 달려왔다. 빚을 빨리 갚고 좋은 환경이 되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전 소속사의 3년 넘게 맡겼던 일들은 제가 생각한 것과 너무 달랐다. 친언니처럼 생각했던 사람이라 이 같은 갈등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너무 어렵다."

-전 남편의 빚을 갚은 부분이 전혀 없다는 보도가 있었다.
"갚은 것도 없고 갚을 것도 없다고 하는 걸 봤다. 말도 안 된다. 최근까지 했던 SBS '마을'까지 채권자들의 압류가 들어와서 출연료를 내어드려야 했다. 수억원을 갚았는데도 아직도 전 남편의 빚이 2억원이 넘게 남았다. 전 남편의 빚이 미비했다고 하는데 수억원이 미비하면 대체 얼마나 많은 것이냐. 저한테는 엄청나게 큰 돈이다."

-7억원 이상의 국세와 수천만원의 건강보험을 미납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인가.
"세금 문제는 전 소속사 들어가기 전부터 있었던 문제다. 채권자들이 오니까 그걸 먼저 해결하지 않으면 촬영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현재는 세금을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곧 해결될 거라는 약속을 드릴 수 있다. 단 0.1%도 회피할 생각이 없다. 세금은 꾸준히 납부했다. 한 번에 갚을 수 없어서 조금씩 갚고 있다. 이행 계획서는 국세청에 제출했다. 국세청에서 양해를 해준 상황이다."

-본인 명의의 통장을 왜 만들지 않았나.
"언론에 처음 밝혔듯이 이해되지는 않겠지만, 배우들은 한 번 작품에 들어가면 먹을 시간, 잘 시간, 일할 시간 외에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다. 일일 드라마 같은 경우 그렇게 바쁘게 8~9개월을 산다. 그래서 전 소속사 대표님한테 맡겨 놓고 열심히 일만 했다. 지금 제가 직접 관리하고 있다."

-고가 쇼핑 논란이 있었다.
"사실 확인을 해보니까 2010년의 일이었다. 그 당시 제가 '욕망의 불꽃'이란 드라마를 하면서 여러 가지 논란들이 많다 보니까 의상 협찬이 수월치가 않았다. 그래서 작가 선생님께 많이 혼났다. 재벌가 며느리인데 조금 더 신경 써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배우 이미지가 있다 보니까 의상 협찬이 쉽지 않아서 다음 드라마엔 직접 의상 협찬을 받기 위해 발로 뛰었다. 점장님이 저를 믿고 협찬을 해주셨다. 그런데 그 드라마가 무산됐다. 30~40여벌 정도 됐는데 전부 돌려드렸고 혹시나 손상이 있는 부분을 위해선 4000만원을 변상했다. 저를 믿고 고가의 의상을 내어주셨는데도 그런 일이 생겨서 지금도 점장님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 있다."

-억대 여행 논란도 있다.
"이 부분이 가장 먼저 나와서 많은 분들께 혼이 났다. 이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제가 2013년도에 '스캔들'이라는 드라마를 했다. 주말특별기획 하나 하면 배우가 정말 고통스러운 스케줄인데 곧바로 JTBC 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를 하길 바랐다. 힘들다고 했더니 전 소속사 대표님이 며칠 휴가를 다녀와서 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여행을 갔던 것이다. 여행사가 전 소속사 대표님과 오래 전부터 거래하던 거래처였다. 대표님이 불편하게 자리 말라고 호텔과 방을 정해줬다. 그래서 그곳으로 갔다. 다른 일행과도 함께 한 여행이기에 적지 않은 비용이 나올 걸로 예상했지만, 확인 결과 소속사에서 여행사에 입금한 금액 5000만원, 전 소속사 대표님이 준 1300만원 그렇게 여행에서 사용했더라. 전 소속사 대표님의 오래된 거래처와 본인이 직접 환전까지 해줘서 보내준 여행을 어떻게 초호화 여행이라고 칭하나."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여행에 사용한 금액이 적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라 아무래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신경이 쓰였다. 이 부분 때문에 혹시나 오해가 있으신 분들에겐 죄송하다. 전 소속사 문제는 검찰에서 사실관계를 증명해주실 것이다. 세세한 부분은 그 이후에 알게 되실 거라고 생각한다. 제가 이 자리에서 어떤 말씀을 드리든 무조건 제 잘못이다. 어떤 일이 있었고 무슨 일이 있었고 그거보다 저에 대한 기대치나 정말 좋은 느낌들을 이렇게 많이 가지고 계신지 몰랐다. 마음 아픈 일이 터졌지만, 한편으로는 뿌듯했다. 과거에 여러가지 안 좋은 일들과 사건, 사고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절 여전히 응원해주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이번에 깨달았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행도 2010년이면 소속사랑 트러블있어 터트린거 같고
한쪽 말만 믿기어려움 그렇게 갚고도
아직도 빚갚고 있다는게 놀라움




IP : 223.62.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까운
    '15.12.8 6:20 PM (112.152.xxx.85)

    지인ㆍ본인ㆍ소속사 ‥ 말이 다 다르네요
    이일은 끝까지 가서 결과를봐야 될것 같네요 ‥

  • 2. ..
    '15.12.8 6:2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남편 빚 연대보증에 신은경 없어요

    전 남편이 KM컬처에 3억원의 돈을 빌렸고 신은경이 연대보증인으로 있었던 게 맞다
    하지만 전 남편이 신은경을 연대보증인에서 뺐고 고향친구가 이자까지 합해 거의 6억원가량을 갚았다

    그리고 쉬지도 않고 여기저기 터지는 남편빚 자기앞으로 떨어질라치면
    본인이 소송 걸어서 안 갚아도 된다는 판결 받아냈네요

    지난해 말 전 남편과 연루된 채무소송에서 승소한 탤런트 신은경씨가 최근 출연료 소송에 “채무 변제 의무가 없다”는 승소 판결을 받았다.

    그리고 빚쟁이들 자체가 신은경이 진 빚이죠 진실은 ..

    더불어 전 소속사 대표는 SBS funE를 통해 "신은경은 전속 계약할 때부터 10억 원대 사채 빚과 국세 7억 원에 쫓긴다는 이유로 자신의 이름으로 통장개설조차 못하는 상황이었다", "
    신은경은 자신이 체납한 7억원 대 국세를 포함한 채무를 갚아나가는 걸 알면서도 기획사 명의의 법인카드로 백화점 명품관에서 수백만원어치 쇼핑을 하는 등 한 달에 수천 만원 쇼핑을 한 뒤 기획사에게 갚으라는 식의 사치생활을 했다” “회사채무 3억 이상이 있는 상태에서도 약 1억 원을 다시 빌려 초호화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으며 매달 수백 만원의 월세, 억대의 외제 스포츠카 리스비 등 모두 회사에서 지급하도록 했으며 요구했다" 등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 3. 아모르겠고
    '15.12.8 6:30 PM (182.224.xxx.43)

    연기신 강림해서 신은경처럼 많이 벌고 살고싶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2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1 ㅇㅇㅇ 2026/01/08 448
1787741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224
1787740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꼐 여쭈워요 2 ... 2026/01/08 145
1787739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7 ㅇㅇ 2026/01/08 465
1787738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3 강아지 2026/01/08 543
1787737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2 윌리 2026/01/08 1,191
1787736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0 먹는거 2026/01/08 1,108
1787735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0 사춘기 2026/01/08 970
1787734 노란 색이 도는 멸치는 못먹는 건가요? 4 .. 2026/01/08 740
1787733 박정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3 그냥3333.. 2026/01/08 996
1787732 쿠팡 대신 뭐 쓰세요? 11 ... 2026/01/08 1,101
1787731 사춘기 ADHD 아이를 키우며.. 24 2026/01/08 1,557
1787730 곰삭은 깻잎 깻잎 2026/01/08 269
1787729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2 익명으로 2026/01/08 1,593
1787728 남편과의 대화...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나요??? 15 ... 2026/01/08 2,336
1787727 슬룸 목마사지 안마기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2 ... 2026/01/08 107
1787726 중국여행하려면 알리페이랑 고덕지도 4 2026/01/08 361
1787725 일본여행 저렴이로 혼여 떠나요~ 7 ㄷㅎ 2026/01/08 1,066
1787724 문짝뜯어서라도 끄집어내 8 진짜 2026/01/08 850
1787723 요즘 애들 유행어 중에 8 ㅓㅗㅎㄹ 2026/01/08 1,286
1787722 전신마취 수술 후 요양병원 전원 할 때 5 겨울밤 2026/01/08 647
1787721 한식 조리사 자격증 몇번만에 따세요 8 .. 2026/01/08 635
1787720 '김병기 자진 탈당 해야 하나'…박정 'X' 한병도·진성준·백혜.. 4 민주당 원대.. 2026/01/08 938
1787719 Sk 바이오사이언스에 11 2026/01/08 977
1787718 뷔페에서 중학생 정도 아이가 음식을 제 옷에 쏟았는데요 19 11 2026/01/08 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