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서 입이 씁슬한줄 알았는데
김치가 안짠데
먹고 저녁쯤 그래요
모든재료 작년과 비슷한데
배추는 유기농이고 시골사는분이 절여보내줌 . 배추가 좋은건지 딴딴 배추는 고소
근데 절인건 약간
씁슬한게 절임 소금탓인지
소금을 국내산이 아니였을까요?
아는분인데 말할수도 없고
멸치젓을 저흰쓰는데 간봤을때 . 고소하다
싶었고. 괜찮았구요
ㅁ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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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먹고나면 입이 씁슬
이유가 뭘까요?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15-12-07 21:08:59
IP : 110.70.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2.7 9:54 PM (1.252.xxx.103) - 삭제된댓글배추에 비해 생강이 많이 들어가면 그래요.
2. 소금
'15.12.7 10:01 PM (121.154.xxx.40)간수가 빠지지 않은걸 쓰신거 같은데요
3. 네
'15.12.7 10:05 PM (110.70.xxx.236)생강 거의 안넣었구요
소금탓인듯해요4. 엄마라네
'15.12.7 10:36 PM (116.34.xxx.18)소금때문 아닐까요? 몇년전 친정엄마 소금때문에 김장써서 못먹은적 있어요
5. 맹랑
'15.12.7 11:56 PM (1.243.xxx.32)올해 친정엄마김치가 그래요ㅜㅜ
써요.... 제 생각엔 소금아니면새우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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