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금 증액시 부동산서 안 도와주나요?
1. 부동산
'15.12.3 3:58 P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부동산에서 의무적으로 해줄 일은 아니고, 세입자와 얘기할 자신 없으면 부동산에 부탁하세요. 수고비 드리겠으니 협상해달라고요. 그냥 계약서는 5만원 정도 받으니까 협상은 30만원 정도면 적당할 것 같아요.
2. 푸르
'15.12.3 4:01 PM (180.65.xxx.147)1년반으로 계약해도 세입자가 2년 버틸수도 있다 들었는데 부동산에 한번 알아보고 계약서 쓰세요
혹 나중에 날짜때문에 문제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금액이야 당연히 집 주인 선에서 이야기 할 일인 거 같구요3. 전세기간요
'15.12.3 4:23 PM (203.230.xxx.131) - 삭제된댓글처음 계약할때는 2년 미만으로 해도 2년까지 세입자가 요구할 수 있지만 연장할때는 아니지 않나요?
저는 처음 계약할 때는 부동산 통해서 하고 그 다음부터 기간 연장, 금액 변경은 세입자와 직접 얘기하고 계약서도 제가 써요. 서로 의사가 안맞으면 재계약안하는 게 맞는거니까요.4. .....
'15.12.3 4:51 PM (182.221.xxx.57)증액이건 그냥 연장 계약이건 원글님이 아무리 싸게 해줬다 하더라도 1년써넣고 세입자가 2년 말하면 임차법에 2년이 보장돼죠. 제가 당해본지라....
5. 저도
'15.12.3 5:15 PM (14.39.xxx.88)말리고 시퍼네요.
첫째 싹게 준다
둘째 1년 반이라도 2년 주장하면 어쩔도리가 없다.
싸니까 더 안비켜줘요.
제가 보증금 시세 100을
이년전 가격 보증금 35 으로 안올리고 1년 계약하는 거 어떠냐고
82 자게에 물었는데 다 말렸어요.
그런데 14년 간 살은 세입자라 믿고 1년 계약 했는데
그뒤로 툭하면 임대차보호법 2년 유효&^%$#@
그냥 제대로 올려 받고 2년 계약을 하세요.
법적으로 알아봐도 판례가 없다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7808 | 임신초기증상 3 | 이야 | 2016/01/11 | 1,659 |
517807 | 집에서 일하시는 분들 혹은 글 쓰시는 분들 14 | 마틸다 | 2016/01/11 | 2,358 |
517806 | 실내용등유 어떻게 닦아낼 수 있을까요??도움말씀 부탁드려요ㅠㅠ 1 | 기름제거ㅠ | 2016/01/10 | 1,039 |
517805 | 매사 긍정적이고 밝은 분들~ 2 | ㄱㄹ | 2016/01/10 | 1,791 |
517804 | 응팔 2 | 아오응팔 | 2016/01/10 | 841 |
517803 | 조윤선 전 정무수석,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 7 | 믿을수있을까.. | 2016/01/10 | 2,912 |
517802 | 여자들이 수학 물리가 약하다는 생각 18 | 수학 | 2016/01/10 | 3,878 |
517801 | 나이값못하는 어른싫어요. 44 | 나이값 | 2016/01/10 | 8,281 |
517800 | 혹시 정팔이 스타일이 나쁜남자 스타일인가요? 9 | 치명적 끌림.. | 2016/01/10 | 2,049 |
517799 | 겨울 외투 공항에 맡기고 해외 여행 갈 수 있다 1 | 비둘기 | 2016/01/10 | 1,460 |
517798 | 전 덕선이가 너무 부러워요 8 | 71년생 | 2016/01/10 | 2,788 |
517797 | . 56 | 엉엉 | 2016/01/10 | 15,391 |
517796 | 응팔 덕선이보다 차라리 만옥이가 예쁘네요 31 | 응팔 | 2016/01/10 | 6,101 |
517795 | 오기형변호사 입당 기자회견 5 | 11 | 2016/01/10 | 958 |
517794 | 명의들 보면 여자들이 없어요? 9 | 궁금이 | 2016/01/10 | 2,746 |
517793 | 응답하라 남편 공식은 이번에도 안깨졌네요 ㅋㅋㅋ 8 | 진짜 | 2016/01/10 | 3,130 |
517792 | 우리나라에서 정말 좀 날고긴다고하는사람들이 들어가는 직장은어느곳.. 8 | 아이린뚱둥 | 2016/01/10 | 1,959 |
517791 | 간단하고 맛난 반찬 한가지 (우엉조림) 9 | ///// | 2016/01/10 | 2,537 |
517790 | 응팔 덕선이 예쁜가요? 27 | ... | 2016/01/10 | 4,488 |
517789 | 애인이나 남편에게 들은 심쿵한 말 23 | 음... | 2016/01/10 | 6,844 |
517788 | 옛날에 엄마들 도시락반찬으로 신김치 푹 볶은거 어떻게 하나요? 21 | .. | 2016/01/10 | 5,122 |
517787 | 평균수분이 53이라는데 제 수분량은... 1 | 수분 | 2016/01/10 | 612 |
517786 | 덕선남편 도룡뇽아니에요? 제 딸이 .. 8 | 덕선 | 2016/01/10 | 3,238 |
517785 | 멋진 남자 만나신 분들... 부럽네요 2 | 솔직히 | 2016/01/10 | 2,080 |
517784 | 본문사진추가)) 응답하라 1988 남편 스포글입니다. 49 | dream | 2016/01/10 | 17,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