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매몰법으로 하면 풀릴 염려가 있다는 게 맞는지요?
풀리지만 않는다면 매몰법으로 수술 받고 싶어요
흉터도 적고 회복이 빨라서 의사샘은 매몰법을 권유하는데
풀릴 것이 걱정되면 절개법으로 해도 된다면서
저희에게 선택하라고 하네요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려요
쌍꺼풀 매몰법으로 하면 풀릴 염려가 있다는 게 맞는지요?
풀리지만 않는다면 매몰법으로 수술 받고 싶어요
흉터도 적고 회복이 빨라서 의사샘은 매몰법을 권유하는데
풀릴 것이 걱정되면 절개법으로 해도 된다면서
저희에게 선택하라고 하네요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려요
매몰법하고 8년정도되니 플렸어요...그리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몰법은 크게 이뻐지지않는듯해요....절개해야 효과가 있는듯해요..같이했던 제친구는 절개로해서 저보다 더이뻐진듯....나이가있으면 더더욱이요...
저 매몰법으로 했는데 풀렸어요
한 5년만인 것 같아요
사실 저는 풀리기를 원해서 너무 좋은데...여튼 참고하세요
매몰법으로 수술한지 15년 됐어요. 아직까지 안풀렸고 수술한 거 알아본사람 1명도 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워요. 절개는 티가 많이 나요.
전 매몰법 초창기에 했어요..93년도에 했으니 꽤 됐네요.. 아직까지 안풀리는걸 보면 전 성공인거죠? 수술한 자국 전혀 없으니 제가 얘기하기전엔 아무도 몰라요..
사람마다 다를듯 전 6년됐는데 안풀림 대신 나이드니 눈점점 작아집니다.
쌍커풀이 얇게라도 있거나
피부가 얇으면 매몰 괜찮은데 안그럼 풀려요.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오히려 절개가 더 이쁘던데요
쌍커풀이 얇게라도 있거나
피부가 얇으면 매몰 괜찮은데 안그럼 풀려요.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오히려 절개가 더 이쁘게 자리 잡히던데요
제가 제일 오랜된듯... 거의 19년정도 된것 같아요.. 그당시로 30만원주고 했거든요.
안풀렸어요..
근데 윗분들처럼 나이가 될수록 작아지는듯하네요.
음. 만약 그시대로 간다면 절개로 앞뒤임까지 해서 하고 싶네요.. ㅎㅎ
제가 제일 오랜된듯... 거의 19년정도 된것 같아요.. 그당시로 30만원주고 했거든요.
운전면허도 93년도에 15만원주고 했는데..ㅎㅎ
가격대비 만족도는 좋았어요. 수술이후 많이 예뻐졌거든요..
본론으로 지금까지 안풀렸어요..
근데 윗분들처럼 나이가 될수록 작아지는듯하네요.
음. 만약 그시대로 간다면 절개로 앞뒤임까지 해서 하고 싶네요.. ㅎㅎ
나이 40인데여..전 눈두덩이가 두툼한편인데요. 전
의사가 절개해야한다고 하더라구여..풀린다고...또 지금도 살짝 눈꺼풀이 내려와ㅛ다고 하던ㄷ..
그럼 절개로 가야허나요?
30대 중반 이상이면 눈이 조금씩 처지고 있기 때문에 절개로 해야 한다고 해요.
요즘 기술 좋아서 일주일이면 가라앉아요.
절개 티난다는 거 옛날 얘기에요.
이 절개했어요. 1주일후엔 좀 부어있더니 시간 가면서 점점 이뻐졌어요. 지금은 아주 자연스럽고 예쁘네요..
그러고 보니 주변 지인들은 다~~ 절개네요..
근데 다들 눈이 이쁘더라는.
다른 곳에서도 상담 받아보세요.
무엇을 선택하든 만족하고
많이 많이 예뻐지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3466 | 어제 KBS 연예대상 보러갔다 왔어요.. 질문받아요~^^ 37 | .. | 2015/12/27 | 15,030 |
513465 | 노로바이러스 5 | ㅠㅠ | 2015/12/27 | 1,296 |
513464 | 학생부종합은내신이많이반영되나요? 6 | 수시상담 | 2015/12/27 | 1,889 |
513463 | 외국 2년 정도 다녀온뒤 초등 학습은요? 3 | 바닐라라떼 | 2015/12/27 | 851 |
513462 | 설현보다 현주엽부인이 더 이쁘네요 9 | .. | 2015/12/27 | 26,253 |
513461 |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이런 말 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10 | 정 | 2015/12/27 | 3,034 |
513460 | 이혼하면 부/모와 함께 사는것 1 | 아이 | 2015/12/27 | 1,304 |
513459 | 갈수록 매운걸 못먹겠어요. 3 | 000 | 2015/12/27 | 1,314 |
513458 |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이 대학굔가요? 3 | 슈크림빵 | 2015/12/27 | 899 |
513457 | 학교선택 도와주세요 49 | 쭈꾸맘 | 2015/12/27 | 1,353 |
513456 | 갑자기 잠수타면서 내 맘을 알아봐 하는 식의 애들이요.. 4 | ... | 2015/12/27 | 1,672 |
513455 | 폴더폰 비번 잊어버렸을 때 3 | 폴더폰 비번.. | 2015/12/27 | 1,024 |
513454 | 오랜만에 오뚜기 핫케이크 믹스 먹었어요^^ 9 | 여인2 | 2015/12/27 | 2,538 |
513453 | 여유없는집-똑똑한 아이 뒷바라지하는부모님들께 질문있어요 51 | 고민맘 | 2015/12/27 | 7,593 |
513452 | KBS가 방송 못한 '훈장', 우리가 공개한다! | 샬랄라 | 2015/12/27 | 607 |
513451 | 신도시인데 실거주로 오피스텔 사려는데 아파트 매매에 비해 단점이.. 6 | 오피스텔 .. | 2015/12/27 | 2,318 |
513450 | 길냥이 생돼지고기 줘도 될까요? 17 | .. | 2015/12/27 | 3,245 |
513449 | 친정엄마의 경제적 차별... 19 | ㅣㅣ | 2015/12/27 | 7,885 |
513448 | 찐밤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는 뭔가요? 4 | 밤 | 2015/12/27 | 1,099 |
513447 | 회사후배 2명의 옷차림 12 | 옷차림 | 2015/12/27 | 5,462 |
513446 | 애인있어요- 진언이랑 설리는 선을 넘었나요? 15 | 28 | 2015/12/27 | 4,816 |
513445 | 응팔 성인역 20 | 이미연 | 2015/12/27 | 5,521 |
513444 | 돈없는 가정은 휴일 머하세요? 69 | 일요일 | 2015/12/27 | 23,933 |
513443 | 아이를 낳는게 다가 아니라 2 | 세상 | 2015/12/27 | 1,048 |
513442 | 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 .. | 2015/12/27 | 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