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5학년 영재교육?

둥이맘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5-12-01 19:50:05
초등1학년부터 조금 다른아이와는
발표나 생각이 많이 특이하고 남다르다는 애길 상담때마다
들었어요..
초4학년 담임쌤이 직접 전화주셔서 영재 신청해보라
하셨는데 기회를 놓치고 이번에 경기도영재교육 시험봅니다
1차부터 심층면접까지 합격하기가 힘들꺼같은데요..
아이는 자기가 무슨 영재냐며 ㅎㅎㅎ
제가 보기에도 학업성적이 좋은것도 아니고, 의구심이 들긴합니다..ㅋ
기회삼아 한번 쳐봐두 될지,
아빠에게 가려고 ktx표 예매해놨는데...
시험날짜가 오늘 문자로 왔어요..겹치네요
아이는 어린아이마냥 기차타고싶다해요. ㅜ
정말 우리 아이가 영재라는 생각해보진않았는데..
아이에게 설령 아닐지라도 좋은경험?이 될꺼같기도하고
자기 역량에 힘겨운 시험일까봐 스트레스받음 어쩌나싶기도하고요..
이미 신청서는 접수된 상태인데 ... 안가면 자동탈락이라고 합니다...
에고..고민되네요..
IP : 180.64.xxx.2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5.12.1 7:58 PM (113.131.xxx.237)

    접수 안 했으면 몰라도...
    접수전에 심사숙고 하실걸 그러셨어요..
    기차는 언제든 탈 수 잏지만,
    그런 경험이 쉽나요...
    차라리 시험 합격했을때 영재원을 다닐지말지
    고민해보세요...
    5학년 아이의 기차타고 싶단 말땜에 영재원 시험읏ㄴ
    포기할까말까 고민 ..쫌 이해안되요...
    엄마가 생각이 있어 그런거에 관심도 없으시고,
    아예 시험을 생각도 안 하셨다면 몰라두요

  • 2.
    '15.12.1 8:15 P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

    아이가 초등4 아들인거 같은데 저같음 시험 볼거같아요.
    안냈음 모를까
    윗분말처럼 기차는 언제고 탈수 있고.

    그나저나 아들이 참 어른스럽게 느껴져요
    우리집 닭띠는 매번 혼자 감탄해요
    자기는 영재같다고. 끙

  • 3. phrena
    '15.12.1 8:21 P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

    음... 이수홍 군처럼
    초딩 영재원 경험이 인생을 바꿀만한 귀중한 경험으로 다가오는 건
    사실 매우 드문 것 같고요..

    제가 2년차 영재원(대학 부설) 경험해보니

    연말에 선발할 땐 그렇게 삼엄?치열? 하게 뽑아놓고서는
    막상 수업 일년간은 참 맥아리가 풀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넘 별 거 없어요....
    그 분야의 전문가인 교수님이 내 아이를 눈여겨 봐주시고
    아이가 동료나 선후배로부터 엄청 지적 자극과 도전받고...

    하는 게 영재원 생활인 줄 알았는데...
    솔직히 강남-분당 등의 커레큘럼 아주 뛰어난 학원만도 못하단 생각이 들고요..

    그러니.. 영재원에 너무 의미는 두지 마시구요...
    다만 아이가 남다른 프라이드를 경험할 순 있고
    학교랑 환경이 다르니 색다른 경험 좀 될 수 있고..
    그렇습니다. ;

  • 4. phrena
    '15.12.1 8:22 P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

    음... 이수홍 군처럼
    초딩 영재원 경험이 인생을 바꿀만한 귀중한 경험으로 다가오는 건
    사실 매우 드문 것 같고요..

    제가 2년차 영재원(대학 부설) 경험해보니

    연말에 선발할 땐 그렇게 삼엄?치열? 하게 뽑아놓고서는
    막상 수업 일년간은 참 맥아리가 풀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넘 별 거 없어서요....
    그 분야의 전문가인 교수님이 내 아이를 눈여겨 봐주시고
    아이가 동료나 선후배로부터 엄청 지적 자극과 도전받고...

    하는 게 영재원 생활인 줄 알았는데...
    솔직히 강남-분당 등의 커리큘럼 아주 뛰어난 학원만도 못하단 생각이 들고요..

    그러니.. 영재원에 너무 의미는 두지 마시구요...
    다만 아이가 남다른 프라이드를 경험할 순 있고
    학교랑 환경이 다르니 색다른 경험 좀 될 수 있고..
    그렇습니다. ;

  • 5. 희망
    '15.12.4 3:51 PM (121.167.xxx.168)

    이 글을 이제야 보네요
    영재아에 관련된 좋은 글들을 읽을 수 있는 인터넷 카페를 알려드릴께요
    이미 많은 영재아 부모님들이 알고 계시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상업적인 기관이나
    상업적이고 엘리트 교육 마인드의 세속적인 영재 교육에 매몰되어 있으시죠..
    뭔가 프리미엄급의 영재 교육의 패러다임이 생겨야 합니다
    영재가 무엇인지 부터 알아야 하고 부모님들의 양육 자세와 교육관, 영재 특성에 관한 이해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http://cafe.daum.net/eden-center 에 가입해 보시고 좋은 글들 많이 접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73 쿠팡 알바갔다왔는데 제일 많이 팔린거 어제 17:45:42 140
1788472 불평투성이고 부정적인 동료가 다른곳으로 떠나요 17:45:16 48
1788471 금쪽이 패널 리액션 자제좀 17:38:50 191
1788470 80년대 국민학교 방학은 .. 17:34:22 177
1788469 컬리N마트 관련 질문 있어요 2 궁금? 17:32:51 155
1788468 한국 여자들은 남편 굶으면 어쩌지 걱정은 유전된 것일까요? 10 음.. 17:28:05 649
1788467 돈 아끼다가 폭발...ㅜㅜ 11 폭발 17:27:13 1,429
1788466 러시 인기 비결이 뭐죠? 글케 좋아요? 3 17:25:39 397
1788465 로얄크랩 크래미류 먹는 법 3 17:17:41 198
1788464 부동산을 왜 이렇게 띄우는건가요? 3 ㅇㅇ 17:12:02 459
1788463 오늘 KF닭 원플원 5 주말느끼 17:03:02 731
1788462 디즈니플러스 메이드인코리아 보시는 분 있나요?  8 ... 16:58:36 649
1788461 미니 가습기 3 ㆍㆍ 16:58:11 246
1788460 Tv 정말 볼게없어 안보는데 2 16:56:21 802
1788459 쿠팡과 식사한 노동부 직원 4명 징계 2 세상엡 16:55:51 656
1788458 공대 남학생들 방학동안 어떻게 보내나요? 3 대딩아들 16:53:26 523
1788457 초등학교 졸업하는 여자아이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4 궁금 16:51:39 183
1788456 노트북 기다렸다 갤북 6를 살지 아님 지금 갤북 5살지 1 ... 16:49:25 269
1788455 맛있는 과자 발견 4 손이가요 16:48:39 1,386
1788454 모범택시 보면서 3 ㅇㅇ 16:43:09 1,023
1788453 판사 이한영 보세요.재밌어요. 7 . . 16:43:00 1,406
1788452 차박하려는데 최소한의 준비물 알려주세여 7 g차박 16:42:06 501
1788451 권상우 영화홍보하러 나왔는지 4 ㅇㅇ 16:40:51 1,463
1788450 대부분 경제력에 비례하는데 7 hhgdf 16:31:57 1,669
1788449 어제의 바람 때운에....ㅎ 2 ㅎㅎㅎ 16:31:34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