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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도 갑자기 오네요

ㅇㅇ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15-11-30 19:01:32

전 노처녀고

여지껏 독신주의로 잘살아왔고

별로 끌리는 사람 거의 못만났습니다만


최근 어떤 분을 보고는

며칠간 식음을 전폐했어요

너무나 나이스 친절 자상해서...


불륜은 아니고..


걍 제가 좋아하는거예요..

그분 맘은 알지 못해요

근데 가까이 할수는 어려운 관계..

사회적창에 비추어볼때

거의 불가능...


그냥 오늘은 모든 사물 사람이

다르게 보이고

아무것도 먹고 싶지가 않아요..

하루종일 멍때리고..


이러다 말겠죠?

시간이 흐르면

걍 풋 웃고 말겠죠?...ㅜㅜ



IP : 58.123.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사병
    '15.11.30 7:08 PM (182.209.xxx.9)

    불륜 아니면 가능성이 아주 없는 건 아니죠.
    얼굴이라도 자주 볼 수 있다면.. 그것도 어디에요.ㅠ

  • 2. ..
    '15.11.30 7:30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저도 노처녀인데 님 어서 그 마음 버리세요
    전 15살 이후로 20대 초반에 두어번 더 그런 적이 있는데 지나가는 거 쉬어요
    저도 독신주의자인데 너무 가두지 말고 좋은 기회가 있으면 맘을 열어보세요
    님은 아직 심장이 뛰네요

  • 3. 상상
    '15.11.30 8:36 PM (116.33.xxx.87)

    마음의 뱡이 아니라 꽃바람이죠..살아있다는 증거..그냥 누리세요. 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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