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 직장에 만족 못하고 계속 이직하는것도 역마살인가요?

..... 조회수 : 3,406
작성일 : 2015-11-27 16:27:39

역마살 인가요?

 

미치겠어요.

 

나름 명분은  나에게 맞는 직장에서

편하게 일하고 싶다는 이유인데요.

 

최근 일 년 동안 이직한 회사만 해서  열 한 군데

열 곳이 넘어요.

 

중견기업, 강소 기업,

혹은 아주 조그만 중소기업까지 이곳 저곳 다 다녀보았지만

 

첫직장(오년 근무)만한 회사는 역시 없는 거 같아서

첫직장 같은 회사를 찾고 싶은 마음에

끊임없이 이직을 시도하고있네요.

 

첫직장은 폐업을 해서 관두었습니다.

 

 

그 후 새로운 직장 계속 찾고 있는데

입사가 쉽게되어서 그러는지

자꾸 자꾸 이직을 끊임없이 시도를 하고있네요.

 

역마살인가요?

 

 

IP : 14.48.xxx.1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5.11.27 4:40 PM (119.18.xxx.219)

    님이랑 같다는건 아니구요
    저도 많이 옮겨요

    저는 일복이 없데요 일로 풀리는것도 없고..대인관계.. 사람과 엮여서 일하면 계속 안맞을거래요 기술과 관련된 일을 하라고..
    남들에게 이야기 하면 정말 깜짝놀랄 만한 상사만 만났네요..
    머 사주보는데 철학관 한두군데가 아니라 모두 다 일복은 없고 남편복은 있다고..정말 맞는듯요 남편복은 주변이 인정했네요 전 다 가질수 없다고 컨트롤 하네요 스스로.. 위로

  • 2. ...
    '15.11.27 5:03 PM (116.38.xxx.67)

    저도넘청옮겻어요...ㅠㅠ좋은데 들어가 톡 나오고...

  • 3. 35
    '15.11.27 5:07 PM (211.36.xxx.184)

    저도 그런식으로 이직 엄청 많이 했어요
    근데 결혼하고 나니까 진짜 놀라울정도로 취업이 힘들었답니다 ㅡ
    여자나이 30 넘어가면 힘들어용 한곳에 정붙이고 다니세요
    그러다 후회합니다 ㅜㅜ

    저도 역마살이라 생각했으나
    끈기가 없는 것이었네요

    돌아보니 남의돈 버는건 다 힘들어요
    거기가 거기고

  • 4. ...
    '15.11.27 5:08 PM (39.121.xxx.103)

    근데 1년동안 11군데 옮길 정도면 문제가 있으신거 아닌가요?
    역마살은 핑계고 책임감부재로 보여요..
    본인 편한것도 중요하지만 직장이란곳은 책임감이 먼저인것같은데..

  • 5. 그러하리니
    '15.11.27 5:26 PM (211.212.xxx.236)

    끈기가 없는거죠.
    1년에 11번이면 한달씩 정도밖에 일하지않은건데..
    또 중간에 쉰날 빼면 한달도 못되게 일하고..
    급여는 다 날짜로 받으셨나요?
    한달도 일하지 않은사람이 급여 얘기하면 솔직히 참 한심하기도 하고 짜증나요.
    계속 같이 일할 생각에 시간투자하며 일가르쳐주는데..

    한 회사에 대해서 아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생각하세요?
    한달만에 그 회사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그만두셨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거지같은 회사라면 그만둘수있지만 11번씩 옮긴건 본인문제예요.

  • 6. 지나치게 짧네요
    '15.11.27 7:05 PM (125.149.xxx.249)

    아이템에 대해선 좀ㅈ많이 아시겠네요.
    한 반달은 다니고 옮기고 하세요.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회사 찾을수있어요.
    그러는저도 이틀 열흘 일주일 이렇게 그만두었어오. 진짜ㅈ그지같은회사 생각보다 많아요.

  • 7. 당연한것
    '16.2.12 8:50 PM (182.226.xxx.200)

    오래 참으면 병만 생기죠
    저도 아니면 바로 나옵니다
    옮기고 옮기고 지금 이직만 10번짼데 드뎌 제 능력 알아주구 쳐주는 데 만나 4년간 즐겁게 신나게 다니고 있어요 일요일밤이 두렵지 않아요 ~ 계약직도 많고 깡패같은 사장들이 득시그르 한데 당연히 옮겨야죠 우리나라 노예처럼 부리는 것들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06 호수가 꽁꽁 얼었어요 18:59:34 73
1788505 텃세부리는 여초직장 1 ㅇㅇ 18:58:58 81
1788504 접영 잘하려면 허리유연성 운동 필요한가요? 주니 18:56:07 36
1788503 JTBC 뉴스룸에 최백호 지금 18:53:34 306
1788502 맘카페가 현실 엄마들 모임 같아요 4 .. 18:51:10 518
1788501 공대 신입생인데 1학년 수학 물리 인강? 5 공대 18:48:31 177
1788500 끌올 했어요. 삼색 3월 아기 고양이 입양처 구합니다. 입양공고 18:46:20 176
1788499 직장 안다녀본 분들, 업무시간에만 연락해야 하는거 많이 불편하신.. 5 00 18:44:18 523
1788498 짧은 거실창 커튼길이 고민되요 커튼길이 18:44:12 85
1788497 피부 얇고 입술 얇은게 노화에 치명타네요 2 oo 18:43:39 379
1788496 복면가왕 왕들 다시보여주니 너무 좋네요 3 ... 18:40:15 313
1788495 저 오십대인대 4 50대 18:37:35 654
1788494 “뭣이 중헌디”…집값대책보다 ‘옆집 잔치’ CES 챙긴 국토장관.. 9 ... 18:37:21 552
1788493 근데 진짜 그정도인가 하는 배우가 7 ㅁㄶㅈ 18:30:28 936
1788492 만세력에 사주넣어서 괴강살과 고란살이 있으면 결혼이 늦어지.. 1 사주 18:29:43 295
1788491 고대 컴퓨터학과 vs 서강대 전자공학과 10 wave 18:29:15 707
1788490 신년음악회 보세요 1 .. 18:27:23 544
1788489 남편이 간헐적 폭발끼가 있어요 2 부모 18:25:27 650
1788488 (내용은 곧 지울께요) 자궁 적출 3년 후 분비물 14 .. 18:25:24 884
1788487 모범택시3마지막 에피소드는 계엄이 소재에요? 5 우와 18:22:51 673
1788486 남편걱정하는 님들이 사회악이예요 18 00 18:21:56 1,193
1788485 베네수엘라는 자원부국인데 왜저래요? 23 ........ 18:21:45 676
1788484 동네산부인과 남자의사 2 개인병원 18:13:46 1,076
1788483 무국 끓이고 굴비 비늘손질해 구웠더니 너무 피곤한데 8 ㅠㅠ 18:12:56 1,119
1788482 지나고 나니 식구들 입 짧은 것도 나쁘지 않네요 8 .. 18:12:51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