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cms 초등 보내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

a 조회수 : 3,293
작성일 : 2015-11-26 08:54:19
이제 4학년 올라가는 아이에요(3학년 현) cms이번에 시험봐서 레벨3받고 사고력 듣게 되었는데요12월 시작입니다ᆞ 이제4학년부터 교과도 어려워질텐데 교과는 어떻게들 준비하셨는지요? 저희애는 그동안 집에서 혼자하다 저에게 모르는것 묻고 그랬어요ᆞ교과는 제법 따라가서 학교시험은 만점이긴해요ᆞ그러나 심화나 사고력은 조금 힘들어하지않나 싶네요ᆞ
IP : 211.201.xxx.1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5.11.26 8:56 AM (211.201.xxx.119)

    Cms보내시는 분들 교과는 어찌 지도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2. 교과
    '15.11.26 9:14 AM (223.33.xxx.50)

    교과는 서점에서 한권정도 사서 봤는데 사실상 올림피아드같은거 준비하다보니 선행심화가 되서 따로 학교진도에 맞추어서 뭘 하진 않았어요 학교수업으로 충분했고
    이제 문제는 선행 심화인데 아이랑 충분히 이야기를 하시고 준비하셔야될듯
    고등학교준비에따라 초 5정도부터는 공부 방향이 달라집니다

  • 3. ..
    '15.11.26 9:15 AM (182.222.xxx.79)

    cms교과 과정 듣지 않으세요?
    주에 한두번 더 학과 수학도 추가로 들어요

  • 4. ...
    '15.11.26 9:18 AM (121.141.xxx.230)

    현4학년인데...주변에 보면 주3,2회는 교과보내고 cms는 토요일 보내더라구요.. 영어도 보내야하니 평일 힘들다고... 그리고 어떤 사람은 그냥 cms만 보내고 무료교과 하루 더 보내고 교과는 집에서 해주기도 해요.. 엄마가 단호하거나 그러면 가능하더라구요..

  • 5. 원글
    '15.11.26 9:29 AM (211.201.xxx.119)

    에구ᆞᆢ댓글보니 올림피아드나 특목준비생들이 다니는 곳인듯요ㅠㅠ 저희아이는 그냥 학교 수학만 잘 따라가고 심화는 어려워하고 별로 해보지도 시않은 아이거든요ᆞ학교시험이야 아주 쉬우니 만점이었구요ᆞ아마 심화나 최상위문제집은 어려워 못풀듯요ᆞ괜히 cms보내는 걸까요?? 잘못 방향 잡은걸지요?

  • 6. ..
    '15.11.26 9:38 AM (121.141.xxx.230)

    cms 젤 적기가 3,4학년이래요.. 우선은 보내시고 교과가 부족하시면 집에서 하시던가(심화) 그래도 부족하면 그때 교과학원 보내심되요...

  • 7.
    '15.11.26 9:54 AM (122.37.xxx.75)

    저희아인 2년다니다 관둬요ㅠㅠ
    같은학년이구요.
    교과 제가 커버하기가 힘들어서요
    3학년 까진 그냥저냥 괜찮은데
    4학년부턴 자신이ㅠㅠ
    (사이만 나빠지고)
    수학에 흥미 있어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라면
    추천이구요
    저희아이같이 수학 그닥인애는ㅠㅠ
    저는 교육비 부담도 있고,
    Cms 고학년까지 완전 오래하지 못할바엔
    크게 의미 없을듯 해서
    주2회 교과학원으로 바꾸기로 했어요~
    대신 사고력을 아예 놓을순
    없어서 저렴한 방문수업으로 대체했어요~

  • 8. ...
    '15.11.26 12:25 PM (124.111.xxx.24)

    1주일에 사고력 교과선행 경시 각각 한타임씩 보내세요.
    CMS는 무료교과하니까 거기 보내든지 3단계 정도면 사고력과 현행심화와 한학기 선행 정도로 시간을 늘리면 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995 중1 지금수학학원 어떤가요 커피 13:06:03 6
1590994 새로고침 실제 법정현장인가요? 13:04:41 16
1590993 박명수 이경실 13:03:37 116
1590992 북한에는 김일성동상 남한에는 박정희동상 역시 같은 .. 13:03:16 28
1590991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는 것... 1 13:03:14 85
1590990 게을러터지거나 버릇없는것 심리 우울타령 강강 13:01:37 87
1590989 여자의 최고 스팩은 1 12:59:51 267
1590988 82쿡 글에 꼭 있는 댓글. 1 12:59:32 93
1590987 남자도 사랑이 있나요 성욕이 기반인가요 3 12:59:30 176
1590986 강동원 영화 홍보 새로운 의상 3 12:56:13 225
1590985 뿔난아미 “BTS 방패 뒤에 숨은 무능한 의장” 하이브에 근조화.. 2 ........ 12:53:53 295
1590984 저희 동네 베이비시터 구인 1 .. 12:52:37 384
1590983 아니 누가 인터넷댓글보고 인생 결정하는 사람 있어요? 3 인생 12:51:00 235
1590982 대학 은사님 부친상 부의금 액수 4 …. 12:50:01 172
1590981 오늘도 버스전용도로 적용되죠? 가을 12:43:28 77
1590980 다리는 스프레이 2 Aa 12:43:18 173
1590979 쌀을 직장으로 배송받았어요 ㅠㅠ 8 실수 12:42:32 888
1590978 전 미코 진중 가장 멋있었던 사람이 12 미코 12:37:32 1,319
1590977 이런 스타일 사윗감 어떠세요? 10 .. 12:35:15 525
1590976 작년에 H n M 에서 나왔던 거즈로된 셔츠 1 콩8 12:29:14 588
1590975 목돈 빌려가지만 때마다 잘 챙기는 자식vs알아서 잘 살지만 일년.. 5 12:27:46 751
1590974 새벽 가스누출 비상벨 1 꽁냥이 12:26:49 191
1590973 넷플 드라마 1 .. 12:22:11 367
1590972 분당 에서 이사하신다면 10 ㅇㅅㅇ 12:21:00 703
1590971 몸은 아프지만 1 쥐띠아짐 12:17:40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