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양원계신 할머니

joy 조회수 : 1,582
작성일 : 2015-11-25 18:53:52
삼년됬
고 맘에 준비하고있구요 호흡도힘들다고 이젠 장례준비얘기를하시네요 엄마가 다녀오셨는데
미음은 잘드시나봐요 어떤상황일까요 정성껏돌봐주시는
요양사님들 감사해요 ㅜㅜ
IP : 59.5.xxx.1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엄마
    '15.11.25 7:57 PM (211.178.xxx.223)

    주말에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
    아무래도 요양병원으로 가셔야할거 같다고 하네요
    가족이 있지만 며칠 병원 간호도 쉽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간병인이 돌보고 있어요

    엄마가 저희한테 하신걸 생각하면 죄스럽기만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281 살면서 가장 무서운경험. 30 .. 2016/01/02 22,172
515280 요즘 방울달린 니트 모자 많이 보이던데 모자 2016/01/02 613
515279 설교가 좋은 교회 추천해주세요/ 35 [] 2016/01/02 5,127
515278 나이들어 힘없이 축축 처지는 헤어 손질 어떻게 하시나요? 7 헤어 2016/01/02 3,043
515277 위안부 합의는 한국의 주권국가 포기 선언이다 9 주권포기 2016/01/02 807
515276 무한도전 광희 재밌네요 ㅎㅎ 14 ㅎㅎ 2016/01/02 4,109
515275 홈 쇼핑 고등어 괜찮나요 2 니모 2016/01/02 787
515274 명절 외 주방일 하는거.. 4 생각 2016/01/02 1,697
515273 저녁먹으러 나왔네요.. 10 하늘 2016/01/02 3,014
515272 고가의 웨딩슈즈 업체의 사기 행위로 피해보신 분을 찾습니다. 4 크룩때려잡기.. 2016/01/02 2,070
515271 반기문 사주가 재밌네요. 비슷한듯도 하고.. 11 이미 알고있.. 2016/01/02 19,066
515270 자가 운전 9년차인데 카센터만 가면 머리가 하얘져요.. 다들 그.. 4 휴우 2016/01/02 1,573
515269 2016년 모두 꿈과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1 딸기라떼 2016/01/02 422
515268 며느리 입장에서 너무 안시켜도 불편한가요..??? 20 .. 2016/01/02 4,010
515267 소개팅 ...하는 중에 대충 감이 오나요? 12 ㅇㅇ 2016/01/02 7,511
515266 폐경될 때 어느 달에 갑자기 뚝 끊기는 건가요? 3 건강 2016/01/02 3,971
515265 안방 화장실과 화장대 입구에 커튼 달아도 될까요? 푸른 2016/01/02 1,499
515264 스마트 티비 사는게 좋을지 어떨지 잘모르겠어요. 2 dd 2016/01/02 1,034
515263 애가 엄마가 너무한다고 막 뭐라 그래요 ㅎㅎ 3 강한엄마 2016/01/02 1,380
515262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책은 왜 필독서에요? 1 E H 2016/01/02 1,031
515261 도대체 진짜는 어떤 걸까요? 완전 반대되는 기사인데... 3 새벽 2016/01/02 937
515260 키174인 딸 모델하고 싶어하는데요 27 딸엄마 2016/01/02 6,865
515259 정대협, 100억 시민모금…위안부 합의 무효화 나선다 8 미친박근혜 2016/01/02 1,231
515258 "일본 경찰도 아니고 한국 경찰이 폭력 연행".. 1 샬랄라 2016/01/02 738
515257 남자가방 어떤가 봐주세요 2 2016/01/02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