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해강 살아있는거 김청한테 왜 안알려요?

조회수 : 3,568
작성일 : 2015-11-22 22:22:29
빨리 안말해주는 이유 있나요?
이해가 안가서요
기억 안돌아와서라기엔 엄만데 ‥ ㅠ
IP : 211.206.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2 10:36 PM (218.38.xxx.245)

    암튼 진행이 느리고 답답해서 보다 껐어요 몇주 있다보려구요 ㅎ

  • 2. ㅇㅇ
    '15.11.22 11:14 PM (118.37.xxx.165) - 삭제된댓글

    해강이가 본인이 해강이라는것 안것만도 선방.
    그래도 달달하니 좋네요.
    배우는 배우인건지 모두들 눈물이 또르르르
    우주, 너무 귀엽고 무뚝뚝하던 민박사도 멋져보이네요.

  • 3. gg
    '15.11.22 11:20 PM (117.111.xxx.198)

    50횐데 저정도면 전개 엄청빠른거 아니가요?
    전 나머지회를 뭘로 풀어갈지 그게 걱정인데ㅋ

  • 4. 저도
    '15.11.22 11:37 PM (121.140.xxx.55) - 삭제된댓글

    백석은 도해강인걸 밝히고 싶지 않았었으니까 이해되고

    해강이인걸 확실히 알게돤 진언이나 백원장도 해강이 칼맞고 위중할때니 김청 충격 받을까 말하는걸 뒤로 미룬걸로 생각되서 이해되는데
    해강이 일반병실로 옮긴후에도 말하지 않는건 좀 이해가 안되요

    해강이도 자신에게 엄마가 있다는 얘길 들었는데 가보지도 않고... 해강이는 지금 마음이 복잡하니까 그럴수도 있으려나요?

  • 5. ...
    '15.11.22 11:51 PM (59.12.xxx.242)

    엄마 있다는거 오늘 들었으니 다음에 가겠죠.
    아이들과의 이별도 가슴속에서 울고있으니 그것도 비중있게 다루네요.
    근데 독고용기에게 왜 엄마라고 밝히질 않는거죠?
    위험하다고 해서 안 알린다고 하는건가요?
    답답해 죽겠어요.
    원 안에 거미줄처럼 칸막이 쳐놓고 그 안에 앉아서 서로 잡아 당기고 있는 느낌이네요

  • 6. ㅇㅇ
    '15.11.23 12:18 A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벌써 알리면 남은 30회 가까이 어떻게 끌고 가요. 이 진행이 느리다니요. 성미가 급한 분이시네요. 다른 드라마에 비하면 엄청 빠른 편임.

  • 7. 저도
    '15.11.23 12:22 A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이정도면 엄청 빠르다는 느낌
    다만 작가가 생각한 바가 있으니 순리대로 풀어가는거 같아요. 백석이 알려준것도 의외였어요.
    멋진대사, 최진언이 준 만피스 퍼즐이 니꺼라고 했나요?
    작가 필력은 인정, 최소한 유치하진 않은거 같아요

  • 8. ..
    '15.11.23 1:06 AM (119.192.xxx.73) - 삭제된댓글

    독고용기한테 엄마라고 못 말하는건 염치 없어서라고 드라마에서 그랬던 것 같은데요.
    해준 것도 없이 고생시켰는데 엄마라고 당당히 나서기가 미안했겠죠.
    얼른 말했음 좋겠는데 드라마상 독고용기-엄마가 서로 좀 엮이고 있는 구도니까
    도해강이 도로 살았단 소식이 들어가면 분산된 거 같아요.

  • 9. ..
    '15.11.23 1:06 AM (119.192.xxx.73) - 삭제된댓글

    독고용기한테 엄마라고 못 말하는건 염치 없어서라고 드라마에서 그랬던 것 같은데요.
    해준 것도 없이 고생시켰는데 엄마라고 당당히 나서기가 미안했겠죠.
    얼른 말했음 좋겠는데 드라마상 독고용기-엄마가 서로 좀 엮이고 있는 구도니까
    도해강이 도로 살았단 소식이 들어가면 분산될 거 같아요.

  • 10. ...
    '15.11.23 10:58 AM (1.250.xxx.3)

    연속극이니까요.
    뭔 이유가 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783 오늘 중국발 미세먼지로 한반도가 덮혔어요! 4 먼지지옥 2015/12/24 1,773
512782 스타벅스 케이크 너무 했네요 ㄷㄷㄷㄷㄷㄷㄷ 17 ..... 2015/12/24 16,896
512781 대학로 연극 1 . . 2015/12/24 748
512780 동양인중에 서구미인기준에 먹히는 나라가 필리핀인거 같아요 5 랄랄 2015/12/24 2,421
512779 이준식 교육부장관 후보자, 40억 상당 아파트 4채 소유 9 그렇지뭐 2015/12/24 2,711
512778 자식한테 이런 맘을 가지는 엄마도 있을까요? 9 푸르른물결 2015/12/24 3,522
512777 '2년 감금' 벗어난 소녀에게 쏟아진 '성탄 선물' 4 고마운분들 2015/12/24 1,787
512776 교수들 사이에도 긴장이 7 ㅇㅇ 2015/12/24 2,955
512775 재건축으로 늘어난재산... 1 하와이 2015/12/24 2,505
512774 문대성 인천시장 나가려고 국회의원 안하겠다고 한거래요. 7 ........ 2015/12/24 1,468
512773 만약에 고현정이랑 이미연이랑 같이 일해야되는 스텝이면 누가 더 .. 18 .. 2015/12/24 7,141
512772 경리초보 뽑아줄까요? 7 40대중반에.. 2015/12/24 2,090
512771 30대 후반 겨울메이크업 방법좀 알려주세요 1 ... 2015/12/24 750
512770 초6, 중2 학생의 영어 과외비는 어느 정도인가요? 1 겨울이네 2015/12/24 2,234
512769 40대중반 외출용 조그만 가방 추천해주세요~ 3 가방 2015/12/24 2,160
512768 문재인 "개혁 대상이 개혁 주체 흉내"..호남.. 18 샬랄라 2015/12/24 1,242
512767 압력밥솥 휘00가 좋은가요? 13 ... 2015/12/24 2,394
512766 대호가 날까요 내부자들이 날까요? 6 2015/12/24 1,676
512765 계약직 근무 1 zzz 2015/12/24 891
512764 남편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부인복있는 남자는 17 2015/12/24 6,245
512763 응팔 선우엄마에게 푹 빠진 남편~~ 17 마스카라 2015/12/24 10,221
512762 중고나라 판매자가 물건취소ㅠ 4 2015/12/24 1,865
512761 중2 딸, 보고 있음 답답하고 화나요. 6 노답 2015/12/24 2,150
512760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영업안하나요? 2 엄마 2015/12/24 1,085
512759 제주 2월 편도 마일리지 7500 1 2015/12/24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