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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씨 쓰러뜨린 ‘물대포’, 가라데 선수 ‘펀치’ 정면서 맞은 수준

샬랄라 조회수 : 1,103
작성일 : 2015-11-20 14:22:21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8343.html?_fr=st1
IP : 125.176.xxx.2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5.11.20 2:23 PM (125.176.xxx.237)

    “내가 살수차 수리…이걸 직사하다니, 사람 죽이겠다는것”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8226.html

  • 2. 우렁된장국
    '15.11.20 2:35 PM (5.254.xxx.25) - 삭제된댓글

    기사 내용이 복잡하던데 그냥 상식적으로도
    펀치는 맞고 떨어지면 그만인데 물대포는 그 파괴력으로 계속 날라오는 거잖아요

    그니깐 차로 얘기하면 한번 빵 받쳐서 떨어져 나가고 끝이 아니라
    물대포는 한 번 빵~ 치고도 브렉이 안 들어 계속 차가 전진상태 밀어붙이는 셈.

    1차 충격받은 부위가 골절이나 또는 충격으로 쓰려저 뇌진탕이 난 상태에서
    동일 파괴력으로 계속 날라와 때려대니 그 결과는 더 참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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