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년된 안쓰는 노트북 버리려는데, 하드포맷하고 버려야되죠?

...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15-11-18 11:20:24
IBM, HP 이렇게 두 대인데요. 그런데 그중 하나가 제가 (과거에) 아주 애용하던 노트북인데 파워가 나가서 켜지를 못해요. 그대로 버려도 될까요? 
IP : 211.201.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18 11:29 AM (221.139.xxx.117)

    하드랑 램은 떼서 가지고 있고 본체만 버렸어요.

  • 2. 원글이
    '15.11.18 11:30 AM (211.201.xxx.169)

    하드랑 램이 어떻게 생겼나요? 대충이라도^^

  • 3. ====
    '15.11.18 11:32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케이스 개방하면
    은색이나 검은색 네모난게 하드
    길다란 네모가 램
    딱 보면 중요하게 생겼음..

  • 4. ...
    '15.11.18 11:36 AM (218.234.xxx.133)

    저도 그런 노트북 2대 있는데 하드 분리한 후 중고시장에 팔아보려고요.
    노트북 액정 수요가 있거든요.= 노트북 수리하는 분들요. (하드는 주로 노트북 뒷면에 보면 손바닥만한 직사각형에 나사로 돌려 빼게끔 돼 있어요)

  • 5. ....
    '15.11.18 12:07 PM (211.229.xxx.37)

    검색해보시면.. 사진이랑 분리하는 방법 찾을 수 있을거에요. 하드디스크는 금속으로 된 가장 큰 사각형 덩어리고.. 램은 얇은 직사각형 판에 반도체 칩같이 생긴것들이 쪼르르 박혀있어요. 하드디스크 자체에 문제가 없으면, 외장하드케이스 사용하면 외장하드로도 쓸 수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저장된 데이터를 다시 열 수 있어요.

  • 6. 원글이
    '15.11.18 12:18 PM (211.201.xxx.169)

    애끼던 거에 자료는 외장하드에 다 있어요. 그래도 그냥 버리긴 찜찜해서, 그리고 사실 파워만 고치면 크기도 11인치라 이쁘서 놔두고 싶긴한데 파워 고치는데 돈십만원 넘게 달래서 ;;; 요즘은 데스크탑도 거의 안 켜고 아이패드만 사용하는데 이거 다시 사용할 일 없겠죠?

  • 7. ...
    '15.11.18 12:28 PM (119.197.xxx.61)

    포맷해도 안심은 못하죠
    떼서 망치로 구멍 몇군데 내서 버리세요
    아니면 해체해서 긁어버리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4388 이제 전세는 없어지는건 뻔한 일이겠죠?? 4 앞으로 20:58:30 123
1764387 다지니에서 불멸자 이야기 20:57:21 44
1764386 전세낀 매물들이 많이 나와있던데 어떻게 되는건가요? 5 궁금 20:53:35 240
1764385 화사 박정민 정말 잘 어울리네요 4 화사신곡 20:52:58 510
1764384 양치하다 품었어요 20:52:49 168
1764383 직장동료의 명의도용 @@@ 20:52:45 130
1764382 인어아가씨 김용림 사미자씨 두분이 동갑이래요 2 ........ 20:50:10 185
1764381 고1, 고2, 고3 힘듦 비교 해주세요 10 ---- 20:47:22 231
1764380 크론병 진단은 대장내시경으로 하는 건가요? 1 배아퍼 20:45:06 245
1764379 금목서 향기 1 달빛소리 수.. 20:44:38 195
1764378 스마트폰 보는데 손 연골 닮을까요? 1 어머 20:40:06 257
1764377 어떻게 해야할까요? 80대엄마 5 이정도면 20:34:06 990
1764376 아이 과외 선생님 구하기 넘 힘드네요. . 3 아이 20:29:52 482
1764375 단기임대 구했는데 인터넷이 없네요 6 ... 20:29:09 501
1764374 엔틱가구 광택제 1 여인5 20:28:44 82
1764373 노모 병원에서 덮으실 이불 8 외동딸 20:28:43 460
1764372 40살이 넘었는데도 엄마가 너무 좋아요 11 ㅇㅇ 20:25:44 988
1764371 저 서울살다 용인흥덕왔는데 오메나! 33 20:24:02 2,579
1764370 26년전 황금열쇠 4 . . . 20:22:53 835
1764369 토허제 실거주자만 집 살 수 있고 대출 안나오면 거래량이 확줄긴.. 3 Dd 20:22:30 543
1764368 일년 이내로 장거리 해외여행을 두번 가면, 세무조사 받나요? 8 ..... 20:21:41 771
1764367 구리에 코스모스 상태 어떤가요? &&.. 20:21:33 110
1764366 주식이야기) 저 같이 투자하는 사람있나요 1 00 20:20:23 804
1764365 술도 우리술이 최고네요 7 20:14:43 651
1764364 직장 스트레스 심했는데 미장 단타치면서 싹 나았어요 2 미장 20:13:19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