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 안먹는데 시댁 김장에 가시는 쿡님들 있으신가요?

소국 조회수 : 3,365
작성일 : 2015-11-17 23:52:40

딱 본론은요

시댁에서 김치 일년에 5~10 포기 가져다 먹을까 말까해요( 김치냉장고 2통?)

김치찌개용 외에는 먹지않고,결혼 십년넘으니 제 나름 겉절이랑 이것저것 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시댁이 이십분 거리에 있으니 , 김장때 항상 참여하는데

시부모님 두분에, 외아들 하나이신데...많이 줄여서 100 ~120 포기 하셔요

결국 다~남들 나눠주고  묵은지로 남고

이번주 김장하러가는데 문득...난 먹지도 않는 저걸 왜하러 가는걸까

정작 근처사는 친정집도 나몰라라 했고 친정엄마는 다 해놓고 필요하면 가져가라

하시는데..

누굴위한 김장인지 ㅠㅠ

사실 제가 팔쪽이 너무 안좋아서 병원 한의원 다 다니고 있는중인데

알면서 불러서 시키시는게 서운하기도 해요 ㅠㅠ

IP : 117.123.xxx.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5.11.18 12:01 A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

    김장하기싫어서 제가 스스로 하겠다고 했는데 굳이 가져가라고 시댁 김치 너무짜서 안가져오고 싶고 앓는소리 듣기싫고 요즘 누가 그렇게 김치많이담나요. 사철 배추 바로 나와 겉절이하면 되는데요.

  • 2. 소국
    '15.11.18 12:09 AM (117.123.xxx.77)

    일반 가정집에서 저정도면 많은건가요?
    저..결혼 날잡고 시어머니 요식업 하실때 천포기 잔심부름도 했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십년넘도록 백포기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했는데...

  • 3. 저요
    '15.11.18 12:20 AM (122.35.xxx.69)

    시댁 김장할때 가서 돕고 겉저리만 얻어오고 1년내 시댁김치는 안갖다 먹어요. 왜냐... 친정 김치가 더 맛있어서.

  • 4. 할 말은 하세요.
    '15.11.18 12:21 AM (61.79.xxx.56)

    몸안좋아서 안 간다고.
    김치는 친정에서 준다 하구요.
    종질 왜 합니까?

  • 5. ...
    '15.11.18 12:26 AM (46.165.xxx.71)

    김치 장사하신대요? 두 식구에 아들 하나면 넉넉잡고 20포기만 해도 되는데... 욕심이 많으신 듯 해요.
    올해부터는 못 가신다고 하세요.
    솔직하게 팔 아프다고 하시고요.

  • 6. 윗님 처럼
    '15.11.18 12:34 AM (175.223.xxx.117)

    말씀하시고 빠지세요.
    시댁에 크게 바라는거 아님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편하게 사세요.
    요즘세상에 누가 김치 100포기를.
    요즘세상에 누가 먹지도않는 김치담구러
    팔아픈데도 시댁갈까요.

  • 7. ...
    '15.11.18 2:14 AM (114.204.xxx.212)

    두집 네명 먹자면 20ㅡ30포기면 되죠
    줄이자고 하세요

  • 8. ㅇㅇㅇ
    '15.11.18 2:16 AM (180.230.xxx.54)

    님이 한 번 빠지면 그 다음해부터 줄어요

  • 9. ..
    '15.11.18 3:04 AM (125.187.xxx.204)

    팔아파서 치료까지 받는다면서..
    아파서 못간다고 왜 말을 못하세요 왜!!!

  • 10. ..
    '15.11.18 8:34 AM (112.149.xxx.183)

    요새 누가 100포기..한 너다섯집이 먹을 분량해도 50포기 안 넘겨요..하..원글네 정도면 20포기면 떡을 치겠구만..그정도만 하시라고 강력히 말씀하시고 팔 아파 못 간다고도 강력히 말씀하시고..

  • 11. 우리집
    '15.11.18 8:46 AM (121.131.xxx.108)

    우리도 한 통 정도 가져 오는데 매년 수십 포기 하십니다.
    떨어져 사는 다른 아들네랑 딸네 줄 욕심에요.
    맨날 아프다고 하는 분이예요.
    가까이 사는 죄로 김장 노역 합니다.

  • 12. 왠만하면 도우시지 하고 들어왔는데
    '15.11.18 9:05 AM (175.223.xxx.21)

    누가 100포기를 해요!
    원글님이 아파서 못하겠다
    한의원에서 지금 관리잘 못하면 평생 고생한다고 했다고
    빠지세요.
    몇년 빠지면 양 줄이시겠지요.

  • 13. minss007
    '15.11.18 11:56 AM (211.178.xxx.88)

    참고 견디며 하는거 모르시고
    병원다녀도 그냥 할만 하니까 부르면 온다 생각하시는 겁니다
    저도 음식욕심있어 많이 하는 편인데
    전 이제 제몸 아프니까 자연적으로 줄이게 되더라구요

    며느리 병원다니며 오는것보다
    주변에 좋은소리 들으며 선심 쓰시는데 더 의미를 두시는건지..

    이제 딱! 얘기하세요
    너무 아파서 못오겠다고요
    아니면 20포기 정도만 딱 먹을만큼만 하자구요!

    왜 말을 못 하세요~~
    연습하시고 꼭! 용기내셔서 말씀하세요!
    올해 또 말 못하면 몸고생 또 하셔야해요

  • 14. 원글님
    '15.11.18 5:42 PM (223.62.xxx.70)

    대단하셔요~~100포기를 하시다뇨..
    전 40포기 하는데 힘들어서 죽을꺼 같거든요.
    그리고 1통가지고 오는데...
    올해도. 가야하나 우울한데 ....가야겠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06 “정성호 뒤엔 이재명”···검찰개혁안 계기로 표출된 민주당 지지.. ㅇㅇ 10:59:15 5
1789905 금수복국 vs 초원복국 1 ㅇㅇ 10:56:08 70
1789904 이혼한 친구랑 사주보러 갔는데 글쎄 5 하하 10:48:59 702
1789903 16평에 12억이면 후덜덜하네요 3 ㅁㅁ 10:47:11 516
1789902 요즘 음식이 정말 달아요. 외식 10:47:01 133
1789901 도와주세요~유리창 오래된 자국 청소질문입니다 1 박하맘 10:41:40 95
1789900 “국회의원 하나 때문에 구의회가 완전히 개판 됐다”…‘동작 스캔.. 6 ㅇㅇ 10:36:25 554
1789899 가정용 헤어드라이어 추천해주셔요 12 .. 10:36:17 296
1789898 오프에서 활동 많이해야겠어요 4 ... 10:31:51 655
1789897 한그릇 음식으로 먹고 살아요 4 ..... 10:27:05 870
1789896 내남편은 크리스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 ........ 10:21:33 327
1789895 요즘 방송보고 느낀점 3 ... 10:19:26 607
1789894 서울집 좀 사놓지 하네요 5 우리집애가 10:17:57 1,356
1789893 리쥬란 화장품 세트를 선물 받았는데요. 2 기초 10:15:33 370
1789892 외동아이 하나 키우는데 6 엄마 10:14:01 823
1789891 올해 49살 생리… 12 민트 10:10:10 1,153
1789890 국민연금 월200만원 수급자 1%도 안돼 6 .... 10:09:06 1,098
1789889 미세먼지 심한데 환기 어떻게 하세요? 2 . . 10:08:05 339
1789888 중3 아이 혼자 일본 삼촌네 보내기 17 나나 10:01:21 856
1789887 남편이랑 싸웠는데 어디갈까요? 21 에효 09:56:39 1,522
1789886 똥볼차는 정부 9 gkdtkd.. 09:55:18 890
1789885 나도 늙었다는 증거. 8 ^^;; 09:52:10 1,560
1789884 요린이좀 도와주세요, 간장 사야해요 8 요린이 09:49:29 447
1789883 흑백2 리뷰-안성재,최강록,김성은 쉐프 1 ㅇㅇ 09:49:07 581
1789882 초등 수학이 월 35만원인가요? 9 09:48:05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