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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등급이 떨어지는 이유가..

dpgy 조회수 : 3,646
작성일 : 2015-11-17 12:33:36

울아이 재수했는데

고3때나 재수할때 6월9월 모평은 늘 1.2정도 하다가 수능때는 2가 넘어가요

아무리 용을 써봐도 안되더군요

어느 싸이트에서 봤는데

수능날 명문대 학생들이 그렇게 몰린답니다

서울대 가고싶은 연고생들

연고대 가고싶은 그 아래대학생들..

얘네들은 모평때 응시안했던 애들인거죠

모평성적이 잘 나와 은근히 기대하고 있던

우리 재수생들 고3생들만 요즘 기가 잔뜩 죽어있네요

에고 불쌍해라


IP : 125.138.xxx.1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17 12:35 PM (203.226.xxx.9)

    일부인원이 응시안한 이유도 있겠지만 원래 실전에서 긴장하고 당황하니까요. 저 예전세대인데 우리때도 모의고사보다 수능이 더 낮게 나왔어요 다들...

  • 2. 누구나 긴장하는데
    '15.11.17 12:38 PM (1.240.xxx.109)

    엄마는 자식이 제일 잘한 등급을 자기애 등급이라고
    착각해요
    제 주변만 봐도 딱 한분만
    자기애가 모의보다 수능 잘나왔다고 ㅠㅠㅠ

  • 3. .....
    '15.11.17 12:40 PM (175.211.xxx.245)

    이래서 연습과 실전이 다른거고 인서울이 우습다가 막상 수능쳐보면 만만찮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모평이 전반적으로 수능보다 더 난이도가 쉬운편이예요. 꼬는 문제도 적구요.

  • 4.
    '15.11.17 12:43 PM (125.138.xxx.188)

    재수생이고 너무 긴장을 하다보니 첫시간 국어에서 막히니까 머리가 하얘지더랍니다
    다행스럽게도 맘다잡고 나서 겨우 치르긴했어요
    그리고
    자기애 등급을 착각하기 보다는 기대하는거죠
    수능때도 그렇게 나왔음 하고요
    운도 많이 작용하는거 같아요

  • 5. ....
    '15.11.17 12:43 PM (14.43.xxx.16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수능때는 하위권 학생들 중에 수시모집 합격한 학생들(최저 등급 필요없음)이 응시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아서.. 아랫쪽 등급을 뒷받침해주는 인원이 줄어들어요.

  • 6. ....
    '15.11.17 12:44 PM (14.43.xxx.161)

    그리고 수시모집 합격한 학생들(최저 등급 필요없음)이나 하위권 학생들 중에서 응시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아서.. 아랫쪽 등급을 뒷받침해주는 인원이 줄어들어요.

  • 7. 그래서
    '15.11.17 12:47 PM (118.32.xxx.51) - 삭제된댓글

    수시최저등급을 못맞춰요.
    저의 몇번의 경험으로 최저등급은
    언제나 변하지않고 나오는 등급만을 기준으로 하라고
    충고해줬던 재수생..이번에도 논술최저를 못맞쳤대요.
    기대를 버리지않으면 힘든게 대입이더라구요.
    수시다 날리니 정시는 더더욱 힘들죠.

  • 8. ...
    '15.11.17 12:49 PM (211.109.xxx.175)

    운이 좀 작용하는거 같아요
    우리애는 영어가 이번에 잘나왓는데
    3년내내 모의고서에선 받아보지못한
    받아와서 놀랏어요
    수학도 객관식찍은거 반이나 맞고
    거기다가 주관식도 마킹이라
    맞혓다고 하더군요
    초등학교때부터 우리애가
    자기노력에 비해 늘 성적이 잘 나오긴했어요

  • 9. 열손가락 전교권
    '15.11.17 12:57 PM (14.38.xxx.2) - 삭제된댓글

    애들도 수능본후 듣보잡 등급 받아 재수 하는 아이들 꽤 있어요.
    작년은 더했고 올해역시 매번 1등급이 4등급;;;
    스카이 합격했는데 최저 못맞춤.

  • 10. ..
    '15.11.17 1:13 PM (180.229.xxx.206) - 삭제된댓글

    모의성적 안 나오는애들은 어떻게든
    수시에서 맞춰가려하지 재수 생각 안 해요.
    재수나 반수생들은 최저라도 맞출 성적대 애들이 많아요.
    경험이 스승 역할을 하기도 하구요.
    고3 들은 수시원서 접수 기간부터 들뜬 분위기죠.
    누가 1단계 합격이네 불합격이네 누구는 어느학교를 지원했네 어쩌네 이러면서..
    고3들이 재수생,반수생만큼 맘 고생을 해 봤을리 없고
    현실의 높은 벽에 딱 막혀
    오도가도 못하는 처절한 심정을 얼마나 헤아리겠어요
    난 놈들 빼고 고3과 재수,반수생들은 시험을 대하는 자세가 다를거예요.

  • 11. 제이
    '15.11.17 1:46 PM (175.121.xxx.70) - 삭제된댓글

    저희 애는 고3현역이고 이번에 수능이 모의보다 더 잘나왔는데 찍어서 맞은 건 없고 잘못 푼 건만 틀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이 성격이 중요한 시험엔 집중력이 엄청 올라가는 것 같아요. 긴장은 하는데 어느정도의 긴장감이 실수도 줄여
    주고요.

  • 12. 제이
    '15.11.17 1:49 PM (175.121.xxx.70)

    저희 애는 모의보다 수능을 더 잘봤는데 성격이 작용하는 것 같아요.
    중요한 시험에선 긴장감과 집중력이 평소와 좀 다르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실수 안하고 차분하게 푼 것이 작용했나봐요.
    찍어서 맞은 건 없고 틀린 건 다 잘못 푼거라 하더라구요.

  • 13. ㅇㅇ
    '15.11.17 2:15 PM (58.140.xxx.199) - 삭제된댓글

    모평 못보다가 수능에서 잘보는 애들도 있고
    아무리 평소 모의고사 잘봐도 수능날 정신적 압박감 못견뎌내는애들 있어요 삼수해도 수능성적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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