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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844
작성일 : 2015-11-17 07: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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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 위에도
스쳐가는 바람에게도
너는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을 남긴다

한때는 니가 있어
아무도 볼 수 없는 걸 나는 볼 수 있었지
이제는 니가 없어
누구나 볼 수 있는 걸 나는 볼 수가 없다

내 삶보다 더 많이 널 사랑한 적은 없지만
너보다 더 많이 삶을 사랑한 적도 없다

아아, 찰나의 시간 속에
무한을 심을 줄 아는 너

수시로
내 삶을 흔드는
설렁줄 같은 너는, 너는


                 - 최옥, ≪너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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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7일 경향그림마당
[김용민 화백 휴가로 ‘그림마당’ 일주일 쉽니다]

2015년 11월 17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5/11/16/jangdori1117.jpg

2015년 11월 17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17761.html

2015년 11월 17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9db59beb89954797b9fb0a6d6994d36a




헬 맞대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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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자랑하지 말아라. 자랑할 것이 과거밖에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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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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