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이것만 써야지 하먼 갑자기 판매중지가 돼 버리거나요
물건을 안 만들거나 회사는 그대론데 다른 신제품을 내 버리거나
그래서 할수없이 업그레이드 됐다해서 유사한 거 사보면
품질이 못한거예요.
딱 내게 좋았던거 너무 아쉽거든요.
특히 화장품이 그렇네요.
가게도 편하다, 서비스좋다,잘한다 싶으면 문을 닫고
가게가 없어진 적이 자주 있어서 마음이 힘든적이 있어요.
제가 선구안이 없는 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써보면 너무 좋아서
마니아? 조회수 : 1,011
작성일 : 2015-11-16 22:34:58
IP : 61.79.xxx.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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