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도 하지않고 집앞에와있다고술한잔하자고하는개념없는 신랑친구--- 나갈수도안나갈수도 없는 신랑 모처럼삼겹살구워먹자해서 준비했는데---약속을미리하면좋으련만 투덜거리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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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친구
ᆢ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15-11-14 17:42:48
IP : 223.62.xxx.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15.11.14 5:57 PM (223.33.xxx.29)불러서 집에서 삼겹살에 술한잔하라 하세요
담부턴 미리 약속정하라고 기분안나쁘게 이야기도 하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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