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 잘해서 받은 장학금...

토마통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15-11-12 22:28:41
중2 아들 전교1등하고 학원에서 학기마다 전교 3%에 들면 30만원의 장학금이 나옵니다 이번에도 해당이 되어 그제 받았는데
받았다는 말뿐...
용돈은 당분간 안줄거 알아서인지
아마 시간가면서 의미없이 다 써버릴듯 해요
스스로 노력해서 받은 댓가라
부모가 터치할 권리는 없지만 의미없는 다쓰는게 아쉬움도 생기고
10만원이라도 저에게 맡겨두면 좋으련만 싶어져요
넉넉치못한
어릴때부터 명절때 등 친지들께 받은 용돈
지들 키우는데 썼지만
남아있지않아 엄마에게 맡기고 싶지않을수도 있을거도 같구
반에서 1등하다
전교에서 하니 말도 못하게 기뻤는데
지금은 이런 고민을 하고 있어요
IP : 118.43.xxx.2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덧글
    '15.11.12 10:35 PM (183.100.xxx.35) - 삭제된댓글

    그냥 쓰게 놔두셔도 괜찮습니다.

  • 2. 덧글
    '15.11.12 10:35 PM (183.100.xxx.35) - 삭제된댓글

    그냥 쓰게 놔두셔도 괜찮습니다.

    여유 없는집 아니라면 기존 용돈도 그대로 주겠습니다.

  • 3. ....
    '15.11.12 10:36 PM (222.100.xxx.166)

    10만원 받으셔서 뭐하시게요? ㅡㅡ

  • 4. 토마통
    '15.11.12 10:38 PM (118.43.xxx.218)

    네 괜찮을거야 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음이 놓이지않는점은
    이런 작은 경험이 쌓여 돈의 소중함을 모르게될까
    걱정이 되네요

  • 5. 에효
    '15.11.12 10:38 PM (211.179.xxx.210)

    이런 걸로 고민하는 사람도 다 있군요.
    세상은 참 요지경이에요.

  • 6. ...
    '15.11.12 10:39 PM (86.177.xxx.159) - 삭제된댓글

    저는 어릴 적에 공부 잘 해서 받은 장학금 모두 부모님 드렸는데...

    그리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그것도 아닌가 보네요.

  • 7. ...
    '15.11.12 10:48 PM (168.126.xxx.179) - 삭제된댓글

    울아인 통장에 모아놨다가
    고딩때 비상금으로 쓰더라고요

  • 8. ㅇㅇ
    '15.11.13 1:04 AM (121.165.xxx.158)

    그래도 말은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85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4:09:22 54
1800784 검찰에게 보완수사권, 수사종결권, 전건송치 다 넘기는게 정부 개.. 1 절대안돼 03:42:54 215
1800783 만둣국에 손을 데었는데 4 아픔 03:04:53 322
1800782 6일 미장 반도체주 하락-트럼프정부의 새로운 법안 때문 3 놀라지말아요.. 02:55:38 800
1800781 와~커트 정말 잘하는 곳이네요 6 커트 01:40:05 1,533
1800780 이거 아무래도… 사기였겠죠?? 4 이거 01:22:35 1,425
1800779 검찰개혁 못했다 이제 문프 까지 말길 11 김민석지지자.. 01:01:13 893
1800778 모텔 살인녀요 3 //////.. 00:53:25 2,074
1800777 나스닥 0.2%...s&p500는 0.6% 소폭 하락 5 ... 00:47:05 1,028
1800776 고양이뉴스 원PD 마지막 말 뼈 때리네요 18 .. 00:44:12 2,189
1800775 사우디 파키스탄과 협정 1 ㅇㅇ 00:43:22 937
1800774 장례식을 하지 않은 경우 조의금을 하나요? 8 ........ 00:41:26 1,044
1800773 장인수 기자 분노 "이꼴 보자고 국민들이 정권교체 한 .. 14 ㅇㅇ 00:39:01 2,335
1800772 환율, 유가 오르고 미국 지수 떨어지네요 00:36:48 719
1800771 지금 미장 시퍼렇네요 8 아. 00:34:21 2,473
1800770 미국, 인도 초청으로 관함식 참여 후 귀국하던 이란함 격침 4 .... 00:27:45 1,193
1800769 이직하고나서 짜증나네요 .. 00:23:23 645
1800768 펌-미국이 공해에서 인도정부 초청 받아 행사 후 돌아가는 이란 .. 이런 00:20:36 463
1800767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 ♧♧♧ 00:18:15 542
1800766 국힘이 코스피 폭락 참혹하답니다. 3 ㅇㅇ 00:17:05 1,465
1800765 이모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9 조의금 00:09:37 1,507
1800764 3년반만에 갑자기 연락하는 여자. 8 인성 2026/03/05 2,057
1800763 오늘 자식 얘기 많네요. 저도 ㅠㅠ 7 ㅠㅠ 2026/03/05 3,019
1800762 전쟁 얼마나 길어질까요? 10 ... 2026/03/05 2,143
1800761 무당의 역할 저는 이제 알겠어요. 그들은 종교가 아니에요 7 2026/03/05 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