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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남편찾기만 안하면 더 재미있겠죠?

...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15-11-12 20:39:44
응답하라 1994도 처음에 재미있게보다가 중반부부터
남편찾기 위주로 가면서 안봤는데 1988도 이제부터
남편찾기 하는거 같네요.

남편찾기만 안하면 더 재미있을것 같지않나요?

IP : 223.33.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12 8:42 PM (121.167.xxx.114)

    전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뭔가 시선 집중 시킬 것도 필요하고. 그게 아니면 뭐 스릴러로 가겠어요 첩보로 가겠어요. 그냥 무난하게 멜로로 가야 추억찾기도 하고 그런 거죠.

  • 2. 음음
    '15.11.12 8:44 PM (211.202.xxx.25)

    저도 남편찾기가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데 그 과정이 자연스럽지 않고
    일부러 궁금증 유발시키는..일명 시청자들 낚는 장면들은 좀 그래요.

  • 3. ..
    '15.11.12 8:56 PM (122.34.xxx.191)

    덕선이 현재 모습으로 이미연 나오는것처럼
    김주혁은 누군지 아직 모르지만요.
    다른친구들도 현재 모습으로 다른배우가 나오나요?

  • 4. 어차피
    '15.11.12 9:04 PM (218.101.xxx.231)

    남편은 주인공인걸.

  • 5. ..
    '15.11.12 9:1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전 주인집 아들하고 결혼할 거 같아요
    맞았으면 ㅎ

  • 6. ...
    '15.11.12 9:37 PM (118.176.xxx.202)

    1997 1994는 남편이 궁금했는데
    이번건 남편이 별로 안 궁금해요. ㅋㅋㅋ

    추억팔이라서 폭삭 망하지는 않고
    이번에도 그냥저냥 평타는 칠 거 같아요.

    조연들이 연기 잘하더라구요.

  • 7. 시청자를
    '15.11.12 10:12 PM (211.201.xxx.163)

    농락하는 수준으로 갖고 놀다가 수습도 못하고
    이번에도 시동 걸던데 거부감 들어요

  • 8. ...
    '15.11.12 10:49 PM (221.163.xxx.126)

    전 재미있어요.
    얘기거리가 되잖아요
    친구끼리 맞춰보고..ㅋㅋ
    과거 여행 중인데 .. 이런 흥미가 제일이잖아요.
    백투더 퓨처도 과연 엄마, 아빠가 결혼할 것인가.. 어떻게 변해 있을까..
    결국 누구랑 사랑하고 사는지가 인생사 관심인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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