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멍멍이 중얼거려요^^
작성일 : 2015-11-12 18:09:01
2019458
산책하다가 쇼파에서 누워있으면서
내배위에서도
그냥 하루에 몇번씩 꿍얼 꿍얼 꼭
중얼거리듯이 해요
뭘 말하는것 같기도 하고
불만을 표시하는것같기도 하고
왜 그러는걸까요
4살인데
다른애들도 이러나요
IP : 175.201.xxx.2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5.11.12 6:11 PM
(112.144.xxx.54)
우리 강아지도 몇달전부터
웅얼웅얼 하고 다너요
12살이거든요
디게 귀여워요
2. 우리 11살짜리도
'15.11.12 6:13 PM
(59.17.xxx.48)
산책가자고 꿍얼꿍얼 장난아니게 시끄럽네요. ㅋㅋ
3. 아유~~~~~
'15.11.12 6:14 PM
(110.9.xxx.188)
상상만해도 귀여워요~~~~
멍멍이들은 사랑입니다.
4. ㅇㅇ
'15.11.12 6:14 PM
(118.33.xxx.98)
-
삭제된댓글
우리 강아지 네살인데
할 말 있을 때만 꿍얼꿍얼해요
밥줘 쉬마려 내려줘 어디갔다왔어
이럴 때만요 ㅎㅎ
5. ㅇㅇ
'15.11.12 6:14 PM
(118.33.xxx.98)
우리 강아지 네살인데
할 말 있을 때만 꿍얼꿍얼해요
밥줘 쉬마려 내려줘 올려줘 어디갔다왔어
이럴 때만요 ㅎㅎ
6. 그래서
'15.11.12 6:55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꿍얼꿍얼거리며
뭐라던가요? ㅎ
7. 울집두살강아지도..
'15.11.12 6:57 PM
(221.148.xxx.51)
-
삭제된댓글
저외출하려치면 음음거려요..
잠잘때 가끔 코고는데 그걸제가 따라하면 한번더 으으음~ 거리고 제가 한번도 음~~ 거리고..그럼 또 으으음^^
사람말은 아니더라도 뭐라고 의사표현을 하는듯해요 ^^
8. 울집두살강아지도..
'15.11.12 6:59 PM
(221.148.xxx.51)
저외출하려치면 흐음음거려요..(산책가는거야? 아님 혼자나가는거야?? 그러는듯하고)
잠잘때 가끔 코고는데 그걸제가 따라하면 한번더 으으음~ 거리고 제가 한번도 음~~ 거리고..그럼 또 으으음
닫힌문 밖에 있으면 열어달라고 흐흐흠~
사람말은 아니더라도 뭐라고 의사표현을 하는듯해요 ^^
9. 여기도 추가
'15.11.12 7:07 PM
(175.117.xxx.199)
저희집 강아지도 그래요.
원하는게있거나 산책가고싶을때,
응응응~~~~~
재밌는건 저래얘기해도 다 알아들을수있다는 점!
10. 우리개
'15.11.12 7:19 PM
(183.101.xxx.9)
우리 첫째개도 그래요
하루종일 궁시렁 궁시렁 꿍얼꿍얼 뭘 막 주절주절하면서 다니네요
밥먹다가도 그러고 불만이 있든 없든 종일 뭐라고 비맞은 중처럼 궁시렁대며 다녀요
11. 모나미맘
'15.11.12 8:38 PM
(121.191.xxx.99)
저는 울강아지 울얼거리는 소리를 잘못알아 듣고 맨날 대답해요 우리딸이 말시키는줄 알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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