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년

제주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15-11-09 22:31:56
몇달 전에 1년 살기 하려고 제주왔다고 글 쓴적 있어요. 
그사이에 여름이가고 가을의 끄트머리네요. 
아파트에 살다가 농가주택이 운치도 있고 재밌지만 벌레도 많고 불편한 점도 많았는데 이제 좀 적응해서 우리집 같아요. ㅎㅎ

주변에서도 제주가 막상 살면 별로다는 얘기들도 들어서 어떨까 싶었는데
의외로 날씨도 좋고- 비오는 날이 더 많다고 들었거든요. 
사람들도 친절해요. 운이 좋았는지 저희 사는 동네 분들이 텃세없이 정말 좋으세요. 
그래서 1년만 살기가 아까워서 집이나 땅을 사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시세차익을 노리는 게 아니라서 지금 살고 있는 곳 주변으로 작은 땅을 알아보는데도 요새 너무 올라서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너무 욕심내지 말고 기다리다보면 인연이 되려나요. ^^
여기는 부동산에 인정이라는 것도 있고, 알음알음으로 많이 거래가 되는 곳이라 외지 사람이 좋은 물건 구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서울이랑은 많이 달라서 저희도 배우는 게 많습니다. 

운 좋게 집 구하게 되면 또 글 올릴게요~ ^^ 
IP : 175.207.xxx.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9 10:35 PM (119.201.xxx.161)

    님은 아이는 있으신지요.,

    저는 초등생 두명있는데요

    너무 애들 매번 혼내고 시키고 공부해도

    또 다른 과제가 있으니 다 내려놓고

    저도 1년 살다오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24 속보-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 로이터 ㅇㅇ 05:59:02 48
1799423 이란은 왜 두바이를 공격하나요? 2 .. 05:42:06 329
1799422 부모님에 대한 오늘의 결론과 다짐 일기 05:36:27 212
179942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5:20:08 144
1799420 모래놀이카페에서 혼자놀겟다고 행패부리는 아기 3 동네 04:10:44 685
1799419 지금 대만에서 가방잃어버린 박소정씨 . . . 04:09:55 1,047
1799418 공화주의 ..... 04:08:43 126
1799417 적금 보다는 괜찮은거죠 1 양재동 03:43:21 801
1799416 대패 삼겹살 2키로 16,890원 2 삼겹살 03:14:33 369
1799415 그냥 보기 좋은 영화 추천 111 03:06:42 276
1799414 3천 빌리고 잠수탄 대학동창한테 고소당한 사건 1 실제사건 03:05:00 1,834
1799413 K리그시작이네요 .. 02:36:16 274
1799412 동대문에 빅사이즈 모자 사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민트잎 02:35:22 117
1799411 사람 같은 로봇. oo 02:26:50 326
1799410 주가 오른것과 빈익빈 부익부 6 겨울 02:16:33 1,559
1799409 비트코인 0.56% 하락으로 회복중 1 ... 02:13:58 1,002
1799408 그 가족에게 바로 후원하고 싶어요. 2 굿네이버스 02:12:01 1,019
1799407 10일전에 물어봤는데 이집트패키지 4 10일전에 .. 02:09:27 849
1799406 3년 만에 1억 모은 22살 - 생활의달인 ........ 01:52:49 1,058
1799405 이죄명은 왜이리도 의도가 보일까요? 15 01:44:44 1,887
1799404 왕사남 유해진 주연 첫 1000만 영화이길! 9 ㅇㅇㅇ 01:39:08 1,088
1799403 김정은 딸 김주애 나이가 11 ㅇoo 01:28:29 2,230
1799402 거실에 있는 tv를 12 .. 00:56:55 1,107
1799401 현금비중 50프로 이상 8 위험관리가 .. 00:56:34 2,615
1799400 왕사남 벌써 766만이네요 6 ... 00:55:02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