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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 얘기가 나와서 말입니다만

ㅇㅇ 조회수 : 8,090
작성일 : 2015-11-07 22:39:38
저 진짜 사심없이 그냥 느낀점을 얘기학보고싶어서요
아이유 데뷔해서 막뜨기시작할때 그때 첨 티비에서 아이유를
봤는데요~
눈빛이요 ~ 너무 섬뜻했어요
오싹함을 느꼈어요
무섭더라구요
눈밑은 코도낮고 얼굴도 작고 전체적으로
귀여운데 유독 눈이 말이죠 냉한 기운이 느껴졌어요
그후로 아이유 승승장구하며 티비에 자주나오는데
그첫인상만큼은 아니더라도
눈생김새가 섬뜻하다는 느낌은 계속있어요 지금도요
뭔ㄱㅏ 고양이 눈같기도 하고 무서워요
빙의라는거 있잖아요
누구혼이들리는거
아이유는 20대인데 눈빛은 50대에요
세상살만큼살고 알거다아는 50대의 그런눈빛
전그래서 혹시 아이유 안에50대의 여인네가 빙의되있지 않을까
그런생각이에요
볼때마다 나이와안맞는 눈빛이보는사람으로 하여금 개운치 않은
느낌을 갖게해요
IP : 180.182.xxx.10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
    '15.11.7 10:41 PM (61.102.xxx.46)

    이제 하다하다 별소리 다 하네요.

  • 2. 네네
    '15.11.7 10:43 PM (1.236.xxx.33) - 삭제된댓글

    아이유얘기만 나오면 항상 달리던 댓글이네요

  • 3. 바람처럼
    '15.11.7 10:43 PM (211.228.xxx.146)

    빙의는 모르겠고 싸한 느낌은 있었어요.
    .

  • 4. 네네
    '15.11.7 10:43 PM (1.236.xxx.33)

    아이유얘기만 나오면 항상 달리던 댓글이네요
    이제 분위기도 이런마당에 아예 원글로 쓰셨네...

  • 5. 아이고
    '15.11.7 10:44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하이에나가 울고가겠네 ...

  • 6. ....
    '15.11.7 10:44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아이유 잘못은 잘못인데 괜히 이 시류에 탑승해서 눈빛 운운하며 내 예감이 맞았다 댓글은 진짜.... 점짐 차리시던가요

  • 7. 이휴
    '15.11.7 10:44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이제 개인취향까지 나오네요
    50대 눈빛은 뭔지.. 이휴

  • 8. ....
    '15.11.7 10:45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아이유 잘못은 잘못인데 괜히 이 시류에 탑승해서 눈빛 운운하며 내 예감이 맞았다 댓글은 진짜.... 점집 차리시던가요

  • 9. ....
    '15.11.7 10:45 PM (211.36.xxx.66)

    아이유 잘못은 잘못인데 괜히 이 시류에 탑승해서 눈빛 운운하며 내 예감이 맞았다 글은 진짜.... 점집 차리시던가요

  • 10. 지겹다
    '15.11.7 10:45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그놈의 아이유
    한 페이지에 5개나 올라오네

  • 11. ...
    '15.11.7 10:47 PM (118.33.xxx.125)

    뭐래...

  • 12. 왜이러냐?
    '15.11.7 10:49 PM (61.102.xxx.238)

    아이유사무실에서 이런사람들좀 고소했음좋겠네
    여기 쓰레기정리좀하게

  • 13. Zz
    '15.11.7 10:50 PM (118.43.xxx.240)

    정말 추하다

  • 14. 표현의 자유도 고소가 되나요?
    '15.11.7 10:52 PM (121.145.xxx.49)

    고소 당하면
    아이유 사과문 한번 읽고 가세요.
    소속사 입장 문도요.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걱정 안해도 된다는 의미에요.

  • 15. ...
    '15.11.7 10:55 PM (118.33.xxx.125)

    121.145님.

    고소야 안당하겠죠.
    그냥 님들 하는 꼬라지가 참 추하다구요.
    깔거리 생겨서 신난 사람들마냥 들떠서 입들을 터니 어찌 안 추하겠습니까?

    평소에 그렇게들 삶의 낙이 없었어요?

  • 16. 얼른...
    '15.11.7 10:57 PM (119.201.xxx.134) - 삭제된댓글

    얼른 님도... 아이유한테 느낀 점이 아니라...
    제3의 아이유의 성질에 대한 느낀 점이라고 추가하세요!!!
    그럼 자유로우실 겁니다...ㅎㅎ

  • 17. 얼른...
    '15.11.7 10:59 PM (119.201.xxx.134) - 삭제된댓글

    진짜 이번에 아이유가 우리나라 사과문계에 큰 획을 그었네요.
    아이유 사진 합성했다는 사람도 뒤늦게 했으면...
    자기는 제3의 아이유의 성질이 섹시해서 그랬다고 했으면 벗어날 수 있었을텐데요..

  • 18. 에고
    '15.11.7 10:59 P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

    제가 사람잘보는데 솔직히 아이유 눈은 절대 그런 느낌없어요. 호기심 많고 총명한 눈빛이네요. 이번일은 유감이지만..

  • 19. 참나
    '15.11.7 11:01 PM (182.208.xxx.57)

    나이는 어디로 드셨나요.
    정도껏하시죠 아줌마.
    뭔 눈빛이 어떠니저떠니..주접이세요?
    그 가수와 원수진 일 있어요?
    추하네 정말.

  • 20. ...
    '15.11.7 11:04 PM (118.33.xxx.125)

    119.201..

    그렇게 비꼬고 비아냥거리고 아이유 깎아내리면 님은 윤리적으로 완결한 사람이 되는 줄 아세요?
    사과문이 왜요?
    정중하게 죄송하다고 말했던데요.

    님이야말로 아이유 사과문이나 제대로 해석하고 오세요.
    제제를 성적 대상으로 본 게 아니라, 이중적인 모습이 있는 제제의 성질이 섹시하다고 느꼈다는 건데,
    그게 뭐 어때서 비아냥 거리가 되어야 되는데요?

    님이 언제부터 그렇게 라임오렌지나무의 제제에 애정이 있었다고.
    부끄럽지도 않아요?

  • 21. 그딴 것도
    '15.11.7 11:05 PM (119.201.xxx.134) - 삭제된댓글

    사과문이라고 받아들이는 건 팬들이나 그렇겠죠.
    존댓말로만 하면 다 사과문인줄 아시니...아이유팬이나 하고 계시겠죠.

  • 22. 비아냥이라
    '15.11.7 11:11 PM (121.145.xxx.49)

    그렇게 받아들이는 님이야 말로
    그 사과문이 합당하지 않다고 느끼셨나봐요.

    주장대로 합당하다 느꼈다면 전혀 비아냥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을텐데요.

  • 23. ㄹㅎㄹㄹㄹㅎ
    '15.11.7 11:14 PM (221.138.xxx.46)

    서명하고 왔지만 이글에 동의 못하겠습니다.
    아동성애 논란이 일어날 수 있어서 그 결과물에 대해, 대응에 대해 토론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유 생김새나 눈빛 이런거 관심법이죠.
    그렇게 생기고 싶어서 생기는 것도 아니고 외모 때문에 사생활 때문에 하지도 않은 관심법으로 추측하는 성격 때문에 까는건 저열해 보입니다.

    이런게 바로 악플이에요. 써 놓으신 글에 근거가 터무니 없습니다. 합리적인 비판을 해야지 인신공격으로 막나가지 마세요.

  • 24. ㄹㅎㄹㄹㄹㅎ
    '15.11.7 11:16 PM (221.138.xxx.46)

    뭔지 모르겠는데 그런 기운이 온다 이거 완전 근혜체입니다.

  • 25. 이번사태의 본질은 눈빛이 아녀
    '15.11.7 11:16 PM (211.32.xxx.167)

    아이유 눈빛이 본질이 아닌데..

  • 26. ...
    '15.11.7 11:16 PM (118.33.xxx.125)

    119.201
    뭐래는 거니?
    반대 논리도없고, 무턱대고 아이유 팬이나 하라니.
    에휴...

  • 27. ㄹㅎㄹㄹㄹㅎ
    '15.11.7 11:19 PM (221.138.xxx.46)

    이렇게 막무가내 인신 공격을 하니까 음원에 대해 논란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82쿡 아줌마들의 근거 없는 비방으로 비쳐지는 겁니다.
    서명하고 온 페이지 밑에 댓글들을 보세요. 여초가 난리다 아줌마들이 난리다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에게 지금 이 글이 딴지 걸 꺼리를 주는 겁니다

    생각이 있으면 글 지우세요.

  • 28. 진짜...ㅎㅎ
    '15.11.7 11:23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메갈, 여시들 대단들 하십니다...;;
    인생 허비하지 마시고
    책이나 읽으세요.

  • 29. .눈빛론
    '15.11.7 11:25 PM (182.231.xxx.73) - 삭제된댓글

    무슨 연예인 사고만 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궁예가 왜 안나타나나 했더니 드디어 ㅎㅎ

  • 30. ㄹㅎㄹㄹㄹㅎ
    '15.11.7 11:26 PM (221.138.xxx.46)

    이거 보세요. 메갈 여시들 대단하다 바로 나오죠.
    글쓴이 진짜 생각이 있으면 글을 지우세요.
    아이유 데뷔때면 그애도 미성년자일때입니다. 증말 못하는 소리가 없네요.
    괴상망칙한 글 때문에 읽는 눈이 테러당한 기분입니다.

  • 31. 진짜...ㅎㅎ
    '15.11.7 11:27 PM (218.236.xxx.232)

    메갈, 여시들 대단들 하십니다...;;
    전가의 보도 느낌적인 느낌으로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생매장 시켜야 니들이 만족할까.
    학교 다닐 때 이런 식으로 친구도 왕따시켰겠지.

    인생 허비하지 마시고
    책이나 읽으세요.

  • 32. 와중에
    '15.11.7 11:31 PM (182.208.xxx.57)

    메갈 여시가 뭐에요?

  • 33. 000ㅔㅔ
    '15.11.7 11:33 PM (175.223.xxx.164)

    저 원글님 말에 완전 공감해요 아이유첨부터 뭔가 빙의된 애 같아써요 저 약간 이런거 잘 맞더라구여 아이유 노래 좋고 외모 귀여운 데 그냥 관심도 안가지더라구여 그게 저 빙의느낌땜에 그랬어요 애가 이십대 같지가 않아여 40대 중반까지 살아본애 같아여

  • 34.
    '15.11.7 11:34 PM (1.241.xxx.147) - 삭제된댓글

    전 목소리가 그랬어요.
    tv도 없고 가요를 잘 안들어서 아이유 노래를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제가 자주 가는 곳에서 항상 같은 노래가 나오는 거예요.
    약간 쉰 40대의 목소리가 요란한 반주에 성대에 너무 힘을 주며 부르는데
    갈때마다 듣는게 너무 고역이라 그만틀면 안되냐고 건의할까말까 망설이다 오곤 했죠.
    한물간 3류가수 노래가 아무리 좋다지만 다른 사람 귀는 생각도 안하는군 하면서요.
    최근에 그게 아이유 히트곡인걸 알고 정말 멍해졌던 기억이 ㅋㅋ

  • 35.
    '15.11.7 11:35 PM (1.241.xxx.147) - 삭제된댓글

    전 목소리가 그랬어요.
    tv도 없고 가요를 잘 안들어서 아이유 노래를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제가 자주 가는 곳에서 항상 같은 노래가 나오는 거예요.
    약간 쉰 40대의 목소리가 요란한 반주에 성대에 너무 힘을 주며 부르는데
    갈때마다 듣는게 너무 고역이라 그만틀면 안되냐고 건의할까말까 망설이다 오곤 했죠.
    한물간 3류가수 노래가 아무리 좋다지만 다른 사람 귀는 생각도 안하는군 하면서요.
    최근에 그게 아이유의 대히트곡인걸 알고 정말 멍해졌던 기억이 ㅋㅋ
    전 진심 제가 외국 나갔을때 잠깐 나왔다 들어간 3류가수일거라고 굳게 믿었는데 말이죠 ㅜㅜ

  • 36.
    '15.11.7 11:36 PM (1.241.xxx.147)

    전 목소리가 그랬어요.
    tv도 없고 가요를 잘 안들어서 아이유 노래를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제가 자주 가는 곳에서 항상 같은 노래가 나오는 거예요.
    약간 쉰 40대의 목소리가 요란한 반주에 성대에 너무 힘을 주며 부르는데
    갈때마다 듣는게 너무 고역이라 그만틀면 안되냐고 건의할까말까 망설이다 오곤 했죠.
    한물간 3류가수 노래가 아무리 좋다지만 다른 사람 귀는 생각도 안하는군 하면서요.
    최근에 그게 아이유의 대히트곡인걸 알고 정말 멍해졌던 기억이 ㅋㅋ
    전 진심 제가 외국 나갔을때 잠깐 나왔다 들어간 퇴물가수일거라고 굳게 믿었는데 말이죠 ㅜㅜ

  • 37. ㄹㅎㄹㄹㄹㅎ
    '15.11.7 11:40 PM (221.138.xxx.46)

    이정도면 여자인척 글 막 싸지르는 거에요?
    여초 안티가 이정도로 저질이다 캡쳐하려고?
    읽는 내가 다 아찔해지네요. 제제 나이 아동은 소중하니 보호하자면서 아이유도 데뷔할때 미성년자였어요. 애한테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해요?
    연세도 드신 어른이라는 양반들이 뚫인 입이라고 막 짓껄이고 아주 대단들 하십니다.
    본인 이름 세자 걸고, 얼굴 드러내고, 남들 앞에서 이런 말 할 수 있습니까.
    손가락으로 죄 짓지 마세요.

  • 38. ...
    '15.11.7 11:59 PM (168.188.xxx.45)

    이 글 어제? 그제도 본거 같은데????
    왜 계속 올리시나요

  • 39. ...
    '15.11.8 12:02 AM (1.236.xxx.33)

    여기 이런 아줌마들 천지에요
    남자들이라고 믿고 싶으신건지..
    이성도 논리도..나이가 주는 포용력은 더 없고
    아직도 유치한 중2병을 못 벗어난 불치병 환자들

  • 40. 메갈여시?
    '15.11.8 12:09 AM (211.223.xxx.203)

    ㅋㅋㅋ

    뭔지 모르겠지만 어감이 웃기네요.

    50대 눈빛 아닌데요?

    아이유 눈빛은 색기가 있어요.

    50대에 그런 빛은 안 나는데...;;;;

  • 41. ㅇㅇ
    '15.11.8 12:13 AM (180.182.xxx.103)

    아니 이번사건전부터에요
    이번 사건없었어도 그니낌은 똑같아요
    티비에서 연예인한두명 보는것도 아니고
    살면서 사람 한두명 만나본거 아닌데
    아이유처럼 눈빛 무섭다고 오싹하다고
    느낀사람 맹세코없었어요
    물론 눈이 강렬한 사람들은 있죠
    그런데 오싹하다는 느낌은 정말 아이유한테
    처음 느꼈어요
    저도 제가 아이유한테 원수진것도 아닌데
    왜 이런느낌 받는지 이상할정도에요

  • 42. 터푸한조신녀
    '15.11.8 12:46 AM (211.109.xxx.117)

    나는 첨 봤을때,
    촌에서 사는 고생길 많은 장녀.
    촌애인데 반지르르하게 꾸며도 촌닭같은 이미지.
    방금전 티비보니, 박명수랑 너오네요.
    진짜 촌닭, 낮은코때문인듯.
    낫다고 다 촌스럽진 않은데, 고상한척.

  • 43. ...
    '15.11.8 12:48 AM (182.231.xxx.73) - 삭제된댓글

    네 그럼 그때는 왜 글안쓰다가 사건있고나서야 이런글올리세요? 그런 예언이 가능하면 성지순례글됐을텐데 ㅎㅎ 돗자리 까셔야할듯
    저번에 송종국때도 님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들 너무 많았어요 ㅎㅎㅎ
    일터지고나서 그럴줄알았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별거아닌 이야기네요. 저위에 어떤 사람 말대로 그 대단하신 '느낌적느낌'으로 사람 두번 죽이지 마시고요 눈빛어쩌고저쩌고 이런 글 진짜 한심해요

  • 44. ㅇㅇ
    '15.11.8 12:58 AM (180.182.xxx.66)

    윗님 일터지기 훨씬전에도 썼었고 지금 또 쓰는거에요

  • 45. 00
    '15.11.8 1:13 AM (122.32.xxx.99)

    눈빛 많이 탁하죠. 노래 잘한다하는데 처음에만관심끌기 좋지 역시나 계속들으면 목소리도 탁합니다 일부러 째냄. 삼촌팬들이 아마듣고 짜릿함 느낄듯ㅎㅎ

  • 46. 원글님 동감
    '15.11.8 1:39 AM (73.199.xxx.228)

    저도 처음 나왔을 때 부터 인상이 안좋아서 싫어했고 그 이후로도 좋아한 적 없어요.
    오빠가 좋아요, 삼촌 어쩌구 하면서 인기 얻을 때도 저는 눈빛, 풍기는 분윅 땜에 싫다고 댓글 몇번 달았어요.
    저도 처음부터 느낀 건 나이는 많지 않은데 중년남녀들에게서 느끼는 겪을 것 다 겪은 닳고 닳은 인상을 받았고 그래서 아이가(저도 하도 오빠, 삼촌 해대고 코낮고 생활력 강한 소녀가장 이미지라 아이라고 여겼음) 참 영악하다고 생각되어져서 호감이 안 가더라고요.
    눈빛이 능구렁이를 품은, 돈맛을 아는, 젊은이의 눈빛이 아니었어요.
    그간 인기차트 휩쓰고 광고나 드라마에 나와도 차자아본 적은 한번도 없어요. 보고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서.
    그래서 젖병빨고 제제보러 나를 올라타서 꽃을 꺾어라 어쩌구 하는 것들도 딱 아이유 답다고 생각해서인지 별로 놀랍지도 않더군요. 물론 그런 방식의 마케팅엔 저도 당연 반대이고 그런 음악은 퇴출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모든 것들에 아이유답다는거죠.

  • 47. 82처음 하세요?
    '15.11.8 1:50 AM (178.191.xxx.97)

    아이유 눈빛 얘기는 베스트에도 몇 번 갔다가 급 삭제되는 글인데
    무슨 이제와서 궁예라고 비아냥대는지.
    아이유 베스트 글은 왜 다들 삭제되나요?

  • 48. ㅇㅇ
    '15.11.8 11:40 AM (175.197.xxx.127) - 삭제된댓글

    저도 꽤나 과학적인 사람인데 아이유는 원글님 이야기에 공감...
    실제 빙의?이든 그런 느낌이든
    40대도 아니고 (솔직히 40대까지도 순수하다고 봄 저는.) 한 50대 정도의 눈빛이 느껴져요....
    전 특히 너랑 나라는 곡 뮤비할 때 눈빛이 제일 섬뜩하더군요..;;
    분명 귀여운 척하는 걸 텐데
    귀엽기는 커녕 무서움 ㄷㄷㄷ
    그 표정으로 권총 잡고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
    그렇지 않나요?
    의상이나 음악은 귀여운데 표정이 그 상태에서 권총 잡은 사이코패스 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봐도 될 정도에요

  • 49. ㅇㅇ
    '15.11.8 11:41 AM (175.197.xxx.127)

    저도 꽤나 과학적인 사람인데 아이유는 원글님 이야기에 공감...
    실제 빙의?이든 그런 느낌이든
    40대 초반까지도 아니고 적게 보면 40대 중반이나 50대 정도의 눈빛이 느껴져요....
    전 특히 너랑 나라는 곡 뮤비할 때 눈빛이 제일 섬뜩하더군요..;;
    분명 귀여운 척하는 걸 텐데
    귀엽기는 커녕 무서움 ㄷㄷㄷ
    그 표정으로 권총 잡고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
    그렇지 않나요?
    의상이나 음악은 귀여운데 표정이 그 상태에서 권총 잡은 사이코패스 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봐도 될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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