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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관광의 실수로 여행을 못떠나신 부모님 억울하네요..

못난딸 조회수 : 4,265
작성일 : 2015-11-06 16:19:08
칠순이 넘으신 부모님이 오랫만에 당일 단풍구경을 가실려고 롯*관광의 국내여행을 예약하셨어요
부모님과 이모내외 이모 다섯분이 가시는 여행이였어요
중간에 이모부가 몸이 안좋으셔서 취소하셨다가
여행전에 다시 괜찮아지셔서 다시 예약을 하였어요
그리고 어제 광화문에 다섯분이 새벽에 나가셨어요
차를타보니 예약이 안되었다고 하더래요
엄마가 여행비를 완불하고 여행확정 문자까지 받으신상태인데 아무래도 이모부가 취소 재예약하는 과정에서 롯*관광의 착오가 있었나봐요
차에 직원이랑 가이드가 예약이 안됐다면서 잠실로 픽업하러 빨리 가야한다고 차에내리라해서 쫓겨나시다시피했다해요
광화문 길거리에서 다른 직원과 연결이 되었는데 어제 여행 환불해주고 다음에 당일여행을 한번 해주겠다고 했데요
과연 힘있는 젊은 사람이였어도 그런말이 나올까싶어요 남의 귀한 하루를 망쳐놓고 회사를 다녔다면 회사 하루 연차를 내고 가는건데 시간이 남고남는 한가한 노인들이니 다음에 여행한번 공짜로 보내줄테니 가라는거더라구요
여행사의 백프로 실수로 여행당일 여행을 가지 못했고 이로인해 피해보상을 받고싶은데 이런분쟁은 어디서 해결해야하나요
공정거래위원회에 진정을 넣어야하나요?
제가 당한것보다 나이드신 부모님이 당하신일이라 정말 너무 화가나요. 제가 모시고 갔으면 이런꼴 안단하셨을텐데 시내 한복판에서 젊은 사람한테 수모당하시고 오신거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솟내요.
이런일 당하신분있으면 고견 부탁드려요

IP : 210.106.xxx.1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6 4:23 PM (180.64.xxx.195)

    이미 상황이 이렇게 된거 공짜여행 이상의 보상은 어려울듯 하구요..
    아님 여행 약관에 이런 경우에 대한 피해보상 내역을 살펴보세요..
    저라면 약관대로의 보상 혹은 공짜여행 받고
    그날 무례하게 행동한 직원의 사과를 받는선에서 끝낼듯요..

  • 2. 이미 공짜여행 보상을
    '15.11.6 4:29 PM (112.186.xxx.77)

    이야기 했다면,

    그이상 더 이상 받아낼수 있는 것은 작정하고 진상을 필 상황이 되면 피겠다고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원글님이 더 피곤할 것 같네요.

    공짜 여행자체가 저쪽의 사과의 표시같은데, 더 말로 사과를 받아서 기분을 풀려다가 싸움이 될수도 있고요.

    긴싸움도 감수하겠다는 의지가 아니라면, 그냥 환불후 공짜 여행으로 마음을 푸는 것말고는 어쩔수 없는 것 같네요... 누군가의 실수가 상대방에게 상당한 피해를 주었다고 해도, 법에서 그걸 무한정 보상해주지는 않으니까요... 누구나 실수는 하고 살고요...

  • 3. 작성자
    '15.11.6 4:29 PM (210.106.xxx.150)

    당시 부모님이 당일여행말고 1박여행을 요구 하셨는데 거절당했다고 해요 그정도는 과한 요구가 아니라고 생각되어서요

  • 4.
    '15.11.6 4:40 PM (183.109.xxx.150) - 삭제된댓글

    할수 있는곳에 다 신고하시고 그 회사가서 윗사람 나오라해서 큰소리좀 내세요
    원래 그쪽 계통이 목소리 큰사람한테 납작 엎드립니다

  • 5. 1박여행이요???
    '15.11.6 4:41 PM (182.227.xxx.225)

    그걸 얻어낼 수 있으면 얻어내시지요...당연 진상 등극이겠지만요.

    여행환불 당일여행 다시 보내드림.

    여행사쪽에서는 자신들의 실수로 인한 보상을 했다고 봅니다.

  • 6. 1박여행이요???
    '15.11.6 4:41 PM (182.227.xxx.225)

    과한 요구로 보이는데요...전....

  • 7. ...
    '15.11.6 4:42 PM (112.158.xxx.213)

    당일 여행 취소 당하신것은 억울한건 맞는데
    1박까지는 무리인것 같습니다.
    당일 공짜로 마무리 지으세요.
    나이 드신분들 분한것 오래가면 건강만 해치십니다.

  • 8. 작성자
    '15.11.6 4:49 PM (210.106.xxx.150)

    그렇군요..여러분이 얘기하신가보니 일박여행이 과한 요구인가보네요.. 전 새벽같이 나가셔서 하루 날려버리신게 억울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노인들이라 한가한사람들이라 생각해서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적당한선에서 마무리 지어야겠네요

  • 9. 광화문에서
    '15.11.6 5:00 PM (61.102.xxx.238)

    자리있는차있으면 바로 여행가능하던데
    그렇게라도 가셨으면 하루잘보내셨을텐데
    단풍철이라 자리남는차가 없었나봐요

  • 10.
    '15.11.6 5:12 PM (61.33.xxx.109)

    너무하네요. 노인분들이 새벽 다섯시부터 고생만 하시고. 요즘 날씨도 추운데,
    담당자 찾으셔서 어떻게 된건지 해명해 달라고 하세요.

  • 11. 작성자
    '15.11.6 5:32 PM (210.106.xxx.150)

    네 다섯분 빈자리에 다른 사람 예약을 받았더래요 이중계약이였던거죠
    이중계약으로 만석이되어 갈수가 없으셨데요

  • 12. 작성자
    '15.11.6 5:35 PM (210.106.xxx.150)

    규모가 큰 여행사에서 어떻게 이런 이중계약을 할 수 있는지 그런 실수로 인해 피해는 나이드신 부모님이 받아야하는지 거기가서 고생하셨을꺼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네요

  • 13. 이건 이중계약이 아니라
    '15.11.6 5:39 PM (58.126.xxx.56)

    중간에 취소가 된거라서... 일이 꼬인것 같은데

    거기다 1박 여행은 아니죠. 요즘 그렇게 안되요.

  • 14. 작성자
    '15.11.6 5:45 PM (210.106.xxx.150)

    중간에 취소는 이모부 한분만 하신거예요
    한분만 취소 재예약 과정을 거친거였구요
    이게 이중계약이 아닌가요?

  • 15. 당사자가
    '15.11.6 7:14 PM (59.14.xxx.172)

    당한거면 모르지만
    새벽에 어르신들이 광화문까지 갔다가
    여행못하고 오시면 화나죠.
    저도 롯데관광의 갑질때문에 기분상한적이있어
    절대 롯데관광 이용안해요

  • 16. ....
    '15.11.6 8:22 PM (118.176.xxx.233)

    롯데 관광을 이용한 것 부터가 잘못이라고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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