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니 다이어리 란 스칼렛 요한슨 영화 아세요?

놀라움 조회수 : 1,500
작성일 : 2015-11-05 21:11:59

아무런 사전 정보엾이

그저 여배우에 대한 신뢰로 보기 시작했는데

와..진짜 미국 사회의 전형적인 모습이

우리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인류학을 부전공한 한 대졸 여학생이

취직부담에 방황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유모(내니)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진짜 현실적이고 ... 재밌어요

 

내니는 그저 설정일 뿐 귀여운 여인류의

신레델라스토리쯤 했더니

음..

 

뭔가 ...(아직은)

뉴저지에 사시는 엄마가 갑자기 놀러오셔서

친구 집에서 급하게 룸메인척 하는 에피소드가 나오네요

 

부잣집 아낙들 보며

왜 모든 걸 갖추었으면서도 행복해하는 법을 모르는지 모르겠다는

대사가 ..인상적이네요.

 

보신 분 계시나요??

 

IP : 118.218.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봤어요
    '15.11.5 9:14 PM (175.223.xxx.201)

    저 봤어요
    마지막에 CCTV 에 대고 말하는거 기억 나요

  • 2. ...
    '15.11.5 9:20 PM (182.215.xxx.10)

    그게 2002년도에 나온 동명의 소설인데 뉴옥타임즈 베스트셀러에도 오르고 한동안 화제였어요. 맨하탄 상류층의 모습을 잘 보여주어 재미있게 잘 봤던 기억이 나네요. 거기 스칼렛 요한슨과 러브 라인 엮이는 남자가 캡틴 어메리카로 나오는 크리스 에반스였죠?

  • 3. 아~하
    '15.11.5 9:25 PM (118.218.xxx.110)

    아이가 집에 들어오는 바람에
    하버드 섹시남이랑 데이트하는 장면에서 끌 수밖에..ㅠㅠ 아쉽

    아뭏든
    어쩐지....탄탄한 스토리나 그 다양하고 현실적인 에피들이 대단하다 했더니
    베스트셀러가 원작이었군요.

    아이 자면......나머지도 알른 봐야징...ㅎㅎ

  • 4. 소설이 아니라
    '15.11.6 2:38 AM (178.191.xxx.104) - 삭제된댓글

    거의 실화라네요. 대학생 여자 둘이 겪은 뉴욕 상류층 베이비시터 경험을 적은거죠.

  • 5. 다른세계
    '15.11.6 5:58 AM (122.61.xxx.252)

    다른나라의 또다른 세계를 엿볼수있어서 이런류의 영화재미있게 보는데 이영화도 재미있게봤어요.
    럭브액츄얼리에서 나온 심하게 수수한 여자가 상류층사모님으로도 바뀌어져서 살게되는것도 영화배우란 직업의 매력인거같아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도 자기경험담을 써서 베스트셀러된거라는데 이런거보면 여자들 많은직업경험해 보는것도나쁘진않은거같네요, 특히 글 쓸려는 사람들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609 예전에 파파이스에서요 3 생각이 2015/12/03 1,267
506608 허이재는 누구길래 하루종일 검색어에 올라오나요? 2 .. 2015/12/03 3,497
506607 투애니원 공연보니까요 3 마마 2015/12/03 2,791
506606 강순의 김장김치 양념에 고구마가루요... 6 궁금 2015/12/03 5,398
506605 엄마가 뭐길래에 조혜련집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37 .... 2015/12/03 20,208
506604 탔지만 코팅 벗겨지지 않은 후라이팬 써도 될까요? 3 후라이팬 2015/12/03 1,304
506603 요즘 여권갱신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까요? 49 날개 2015/12/03 8,256
506602 삼성의 맨얼굴 4 ... 2015/12/03 2,768
506601 최민수강주은 아파트 구조가 어떻길래??? 49 루비 2015/12/03 71,615
506600 발렌시아가 클러치백 2 40대 2015/12/03 2,883
506599 유방초음파요ㅠㅠ 7 .... 2015/12/03 3,153
506598 예비 고1학생인데요. 1 눈보라 2015/12/03 1,025
506597 시계를 볼 때마다 18분이에요. 너무 기분 나빠요. 13 기분 2015/12/03 2,779
506596 어제 부산시민들.. 1 ... 2015/12/03 867
506595 청소년 의무 봉사활동 학기 중에 학교 빠지고 할 수 도 있나요?.. 3 봉사활동 2015/12/03 1,115
506594 치사한 언론... ㄹㄹㄹ 2015/12/03 748
506593 미술정시준비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7 마미 2015/12/03 1,502
506592 세월호597일) 아직 차가운 바닷 속에 계시는 아홉사람을 찾아주.. 8 bluebe.. 2015/12/03 801
506591 다문화고부열전 2 2015/12/03 1,648
506590 아치아라 2 나올 듯합니다. 49 쌀국수n라임.. 2015/12/03 7,247
506589 탤런트 정찬 같은 외모를 좋아하시는분들 계실까요? 15 2015/12/03 4,328
506588 이상호기자가 9 …… 2015/12/03 2,318
506587 너목보 배꼽빠져요^^ 2 .. 2015/12/03 2,098
506586 아치아라 숨막히네요. 48 심란 2015/12/03 5,156
506585 조선 최초 스웨덴 경제학사 최영숙 애사(哀史) 3 신동아 2015/12/03 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