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역카페에다 괜찮은 옷들 아주저렴히 주었는데 그걸 비싸게 되 파네요?

10kg 옷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15-11-04 11:42:31

헌옷 안입은 옷중 제가 보기에 별루인것들은 헌옷가져가는곳에 주려고  따로 모아놓고

메이커 옷이나 미리 사놓고 아이가 안입은 새옷등

제 겨울패딩 3개. 원피스, 치마, 바지....

아이패딩, 바지 티셔츠등등...


거의 10kg 나가는 옷을 아무생각없이 그냥 2만원에 내놓았고 2초도 안되서 바로 쳇이 오더라구요.


너무 저렴하다고 아이옷은 필요없고 엄마옷만 30000원에 사겠다고 채팅온 분도 있는데


1-2초 차이이고 누가 먼저라고 하기도 뭐했는데


뭔생각인지 먼저 채팅온  아이옷과 엄마옷 다하시는분께(2만원) 드린다고 했네요.


헌옷에 팔기는 너무 아깝고 지인들 주기도 번거롭기도 하고


암튼 지금 몇주가 지났는데


오늘 카페에 들어가 보니 많이 보던 패딩하나가 보이데요.


제가 팔았던 많은 옷중에 하나 겨울 패딩을 2만원에 파시네요?


아이디까지 바꿔서요(확인가능해요).


이미 판매한거니까 신경안써야하는데


정말 기분이 안좋긴하네요.


그 패딩은 사놓고 몇년 안입은거라..


2만원에 올리고 바로 판매가 되었더라구요  ㅜ ㅜ


괜히 봐가지구 기분이 나뻐요 ㅜ


왠지 하나씩 제가 판매했던 옷들이 올라올까봐  신경이 쓰이네요.



IP : 59.12.xxx.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4 11:44 AM (222.110.xxx.76)

    내 옷이 맞다고 확신이 든다면..
    저라면 댓글로 알릴 것 같아요. 기분 나쁘잖아요.

  • 2. 아니
    '15.11.4 11:45 AM (218.235.xxx.111)

    어차피 내손을 떠난건
    선물이나
    뭐나
    다 기억에서 지우세요.

    그럴거 같으면 그냥 고물상에 팔던가
    할매들 그냥 주지 그랬어요
    그것도 싫으면 재활용 옷수거함에 넣든지.

    본인성향을 잘 파악해서
    다음에는 일반 주부들한테 팔지 마세요.

    저는 불우이웃돕기,,아프리카 돕기
    그런거못미더워서 못하기 때문에
    폐지나 옷,병...쇠 등은
    전부 현관밖에 내놔요

    할매들 가져가라구요.
    우리동네에 고물상도 가까운데 몇군데나돼도
    거기에 가서 팔고 싶지는 않구요.

    할매들 가져가라고...옷도 다 가져가더라구요.

  • 3. 원글
    '15.11.4 11:49 AM (59.12.xxx.41)

    제 옷이예요
    아이디는 바꿨지만 제 채팅한 목록 보니까 한글 아이디옆 (영어아이디?-이건 못바꾸더라구요) 가 같고
    제 옷이니 분명히 알지요.

    내손을 떠났는데 왈가왈부하는건 그렇고
    자주 들여다 보는 지역카페라...

  • 4.
    '15.11.4 12:02 PM (112.186.xxx.156)

    좀비스러운 사람도 있네요.
    그냥 댓글로 뭐라고 쓰지 그러셨어요.

  • 5. 원글
    '15.11.4 12:15 PM (59.12.xxx.41)

    판매글 올리고 바로 4명이나 줄 섰더라구요.
    거래 안되면 달라고요 ㅜ
    제가 바보지요.

    엄마옷만 3만원에 달라는 분도 있었고..
    자꾸 채팅에 댓글이 와서 판매글 삭제해버린게 제 실수네요.

    그날 포대자루로 가져가서 고맙다는 인사말 하나 없어서 좀 서운했거든요.

  • 6. ..
    '15.11.4 12:28 PM (14.51.xxx.47)

    저희 지역카페에 다른 카페에서 드림받고 여기 팔고, 여기 카페에서 드림받고 저기 팔고 이런 식으로 두 아이디 활용해서 거지짓 하다가 사람들이 유심히 살펴보고 검색해 보고 운영진에 신고해서,
    강퇴 당한 아줌마 있었어요.
    운영진한테 신고하세요.
    그리고 누가 그랬는지, 아이디 밝혔거든요. 꼭 그렇게 해달라고 하세요

  • 7. 드림은 아니구요
    '15.11.4 12:39 PM (59.12.xxx.41) - 삭제된댓글

    오해하셨나봐요 죄송해요.
    드림은 아니구 제 옷 아이옷 거의 10kg 을 2만원에 팔았거든요.
    드림한걸 판매하면 어찌 생각도 해보겠지만
    그래도 쫌 받아서요

  • 8. 원글
    '15.11.4 12:47 PM (59.12.xxx.41)

    드림은 아니구 제 옷 아이옷 거의 10kg 을 2만원에 팔았거든요.
    드림한걸 판매하면 어찌 생각도 해보겠지만
    그래도 쫌 받아서요

  • 9. 그렇게
    '15.11.4 1:13 PM (1.242.xxx.115)

    되팔려고 싸게 사는 사람도 많은것 같아요.
    밍크같은것도 물어보면 그런게 있더군요.

  • 10. ...
    '15.11.4 1:22 PM (61.101.xxx.111)

    혹시 부천이세요?
    여기 지역카페도 수요일이 장날이라...
    만약 그랬다면 운영자에게 귀띔하세요.
    싼 물건이나 드림에 득달같이 달려들어 채가곤 나중에 웃돈붙여 파는 사람들 있어요...

  • 11. 운영자한테
    '15.11.4 1:32 PM (112.162.xxx.61)

    신고하세요
    저도 지역엄마들까페 회원인데 아무래도 장터가 문제가 많더라구요
    그냥 엄마들끼리 저렴하게 옷물려입히고 하는것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장사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저희 까페도 님같은 경우가 있어서 원판매자가 댓글올려서 장사한사람이 욕먹고 글삭제하고 난리난적 몇번 있어요 어디가나 그런 추접한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 12. ...
    '15.11.4 1:36 PM (223.33.xxx.99)

    그사람 품삯이라생각하고 말아요.
    저도 중고물품 버리기 그렇고
    제값받고 팔기도 번거로워서
    지역카페에서 기부도 해봤는데

    솔직히 진짜 필요한사람보단
    싸게득템하는거 잘하는 발빠른 사람이 임자고
    막상 낙아챈후에는 빨리 가져가지도않고
    그냥 줄만하니 주겠지하는 느낌이더군요.
    차리리 수거함에 넣고 그업자들이 팔아먹으면
    난 번거롭지도않았을터고

    아니면 품팔아서 확실히 제값을 받았으면
    그또한 돈버는 재미라도 있었을거고

    그래서 이젠
    진짜 좋은건 누굴주던 기부를 제대로하던하고
    아닌건 그냥 수고말고 당장 수거함에 보내요.

  • 13. ....
    '15.11.4 1:45 PM (175.223.xxx.72)

    그사람이 올린 판매글에
    새 리플다세요
    몇벌을 다.2만원에드렸고
    본인이 가져가서 다른분들도 못사갔는데
    한벌네2만원에 되파시냐고.
    그리고 운영진에 신고하시고요

  • 14. 경험자
    '15.11.4 1:59 PM (49.169.xxx.8)

    운영자에게 신고하셔야 합니다

    중고&라도 아니고 커뮤니티 카페는 카페멤버간의
    친목도모와 정보공유가 목적인데
    벼룩시장같은 활동에 작은 문제들이 생기면 카페 존립 자체가 흔들려요

    저도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제 경우는 고가의 제 아이옷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고 많은 대기자가 줄을 섰어요
    급하다고 하도 재촉을 해서 송료도 더 물어가며 배송을 했는데 물건의 수취한 날 ... 다른 카페에 제 아이 옷을 올렸고 황당하게도 제 사진을 그대로 사용했어요 ...4 배의 가격을 부풀려서

    이 모든 사실을 대기하셨던 다른 분이 알려 주시고 캠쳐해서 보내 주셔서 알게 되었어요

    일단 다른 카페에서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제 사진을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그 분은 그게 뭐가 문제냐, 같은 커뮤니티 카페회원끼리 사진 정도는 사용할 수 있지 않냐고 적반하장

    결국 나중에 그 카페에 그 판매글은 사라졌더군요

    하지만 전 우리카페 게시판에 정황을 설명하는 글을 올렸고 많은 분들이 공분하시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만든 카페에서 그런 장사꾼 같은 상행위는 해서는 안되다는 게 주된 의견이었어요

    물론 중고로 산 물건을 되팔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적어도 구매한 가격보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팔 것
    드림받은 것읗 중고판매 상품으로 내놓지 말 것

    과 같은 규정이 있어요

    원글님, 내 손에서 떠난 물건이라고 덮는 게 아니라
    카페의 청정을 위해 운영자에게 일단 알리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15. 지금
    '15.11.4 2:19 PM (59.12.xxx.41)

    혹시 본인만 알아보라고 댓글로
    어? 혹시? 라고 적어놨어요.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아이디까지 바꾸셨던데
    기분이 영 안좋네요.
    6분들이 산다고 댓글 달았던데
    이번만 하면 넘어가겠지만 재미들어서 다른것도 올릴것 같아서
    본인만 알아보라고
    댓글 달았어요.
    그런데 알아보실지..

  • 16. ..
    '15.11.4 2:46 PM (121.134.xxx.245)

    당연히 운영진에 신고하셔야 해요. 대부분 지역카페는 중고로 산거 가격 더 붙여서 못팝니다.
    장터규정 흐리는 것들은 강퇴시켜야함.

  • 17. 원글
    '15.11.4 3:05 PM (59.12.xxx.41)

    어? 혹시?
    알아보셨나봐요.
    글 삭제했더라구요

    판매는 된것 같구요.

  • 18. 그래서 내가
    '15.11.4 4:20 PM (223.62.xxx.13)

    지역카페, 땡처리 이딴 거 안해..

  • 19. 그래서...
    '15.11.4 5:22 PM (121.175.xxx.150)

    아름다운 가게에서도 쓸만한 건 가격을 비싸게 매기게 되었다더군요.
    초반에 대충 일정한 가격에 내놓으니까 장사치들이 삽시간에 쓸만한 물건을 쓸어가버려서요.

  • 20. 운영자에
    '15.11.5 6:14 AM (178.190.xxx.7)

    알리시라는데 왜 자꾸 딴소리만 하세요?
    신고해야 이런 일이 다시 안생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747 수능시험을 보건실에서 보는 경우도 있나요? 3 .. 2015/11/06 1,446
498746 국군의 민간인 학살- 가족중에 군,경찰 있는 사람 따로 분류 2 한국전쟁 2015/11/06 930
498745 비온다는데 주말에 뭐하실거에용? 3 주말 2015/11/06 1,886
498744 김수현 아기때 사진 2 2015/11/06 3,763
498743 단호박 오리훈제찜 맛있게 하는 비법? 2 초보주부 2015/11/06 1,731
498742 보수우파가 ‘1948년 건국론’ 목매는 이유는 친일파 과거세탁 .. 3 세우실 2015/11/06 1,138
498741 북한·몽골…국정화 나라들은 후진국, 총리실, 작년 내부문건 경향 2015/11/06 688
498740 진정한 노후준비.! 와우! 2015/11/06 2,357
498739 남성적인면, 여성적인면.. 남자의 어떤 면에 더 끌리시나요? 5 이끌림 2015/11/06 2,036
498738 어린이 장염 1 dymj 2015/11/06 2,060
498737 대안교과서 개발 착수 5 국정교과서 .. 2015/11/06 1,056
498736 손석희 vs. 김주하, 같은 날 다른 인터뷰 - 오마이뉴스 5 11 2015/11/06 2,292
498735 엉덩이덮는 짧은패딩,많이 추운가요? 11 쵸코 2015/11/06 2,635
498734 요즘 생굴 먹어도 되죠? 중굴? 소굴? 1 2015/11/06 1,662
498733 다른층 할아버지가 우리아이들을 자꾸 야단치시네요 49 ,,,, 2015/11/06 4,727
498732 한달째 두드러기가 나요 3 두드러기 2015/11/06 2,084
498731 미용실이 치과만큼 번뇌를 유발해요 5 .. 2015/11/06 2,327
498730 최몽룡교수 전화 인터뷰 들어보니 3 ... 2015/11/06 1,289
498729 말조심해야겠네요 1 하하오이낭 2015/11/06 1,667
498728 영어질문- running time, singing scene 현.. 8 시험 2015/11/06 1,392
498727 40대 중반 남편 기모바지 - 비지니스 캐주얼 2 아이린 2015/11/06 1,545
498726 스웨덴 영화제랑 유럽영화제 추천드려요 3 그럼에도 2015/11/06 870
498725 혹시 옛날 물가 생각나는 거 얘기해보실래요? 49 예전 2015/11/06 9,335
498724 식물키우기 초보인데 좋은 식뮬 커뮤니티 좀 알려주세요 7 처음처럼 2015/11/06 2,224
498723 국정 대표집필진 최몽룡, 신형식.. 상고사 고대사 전공자라니.... 4 근현대사는?.. 2015/11/06 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