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인남자친구,, 다들 주위에서 힘들거라고,,ㅜㅜㅜ

군인 조회수 : 11,028
작성일 : 2015-11-01 21:32:15
교제한지 일년 되었어요

남자친구는 대위로 학군단 출신이고요
공수부대에요~~

소개팅으로 만났고요,,

전 직장다녀요,,

이제 결혼을 앞두고,
주위에서들 다 왜이리 힘들다 힘들다 하시는지,,
장교라 일이년에 한번씩 군인아파트 찾아서 이사다녀야하고,,
훈련중에는 집에도 못들어오고....
등등 주위에서 다들 다시생각해 보라고 ㅠㅠㅠㅠ

혹시 군임 특히 장교랑 결혼하신분
어떠신가요,?
IP : 223.62.xxx.19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5.11.1 9:34 PM (211.222.xxx.44) - 삭제된댓글

    진급이 너무너무 힘들어요 사관학교 출신들도 진급못하면 옷 벗어야지되구요

    그럼 나와서 진짜 할일이 없어요

  • 2. ....
    '15.11.1 9:43 PM (114.204.xxx.212)

    조카보니 남편만 다니고
    여잔 서울서 혼자 있으며 직장 다녀요
    주말부부로요

  • 3. ㅇㅇ
    '15.11.1 9:44 PM (1.238.xxx.9)

    학군단 출신은 소령달기도 힘들어요.중령까지는 열에 둘이구요.중령까진 달아야 먹고삽니다. 관사나와도 맞벌이 못하니 돈 못모아요.

  • 4. 차라리
    '15.11.1 9:59 PM (211.222.xxx.44) - 삭제된댓글

    요즘은 부사관이 훨씬 나은거 같아요 부사관은 상사만달면 정년까지 가거든요

    남편이 학군단출신이고 동생이 기무사 상사인데 남편동기들보면 제대히서 보험판매아님 치킨집

    이런거해요 지금은 동생이 훨씬 났더라구요

  • 5. 학군단이 소량달기 힘들단 소리 처음 듣네요..
    '15.11.1 10:20 PM (1.229.xxx.38)

    본인이 계속 군생활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제 상식으로는 ROTC 면 기본적으로 소령은 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중령, 대령 진급도 하면서 오래 근무해야 이사 다니는 것이지만, 그게 직장도 그런 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기업들 흔히 재벌 기업들 rotc 출신 장교출신 선호 합니다.
    문제는 얼마만큼의 직급으로 인정해주기 바라느냐의 욕심이 문제인것이지요.

    그냥 일반인이 대기업 사원으로 들어가면, 큰 욕심이 없는데, 장교출신들은 눈높이가 조금 높아서 문제인것입니다.

    즉, 대기업 일반 직장인보다는 어떤식으로 풀리던 낫습니다. 그냥 편한 기준으로는, 의사 판검사 그런 것 보다는 못하겠지요....

    82야 눈들이 워낙 높으니까요, 의사 판검사 뭐 그런 수준 직종과 얼마든지 결혼할 수 있으면, 헤어지셔도 되고요. 그게 아니면, 직업만 놓고 보면 괜찮은 신랑감입니다.

  • 6. 옛날
    '15.11.1 10:23 PM (199.115.xxx.229) - 삭제된댓글

    군시절에나 제대하고 나서도 장교혜택받으면서 좋은회사 들어갔지
    지금은 안그런것 같던데... 맞나요??

  • 7. ...
    '15.11.1 10:26 PM (199.115.xxx.229) - 삭제된댓글

    남친이 해군사관학교 나온 장교이고
    함정근무하는데 한달씩 못보고 그럽니다.

    저도 이사람이랑 결혼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한테 맞벌이 하면 좋겠다 그러는데..
    장교 부인들 보면 지역 옮겨다니다가 결국은 전업주부 하더라구요. 아님 주말부부..

    사관학교 나오면 영관급 진급은 웬만하면 된다는데
    제대하면 뭐먹고 살지............. ㅜㅜ

    옛날 군시절에나 제대하고 나서도 대우받으면서 회사 재취업했지

    지금은 힘들지 않나요?ㅜㅜ

  • 8. ...
    '15.11.1 10:30 PM (192.96.xxx.136)

    남친이 해군사관학교 나온 장교이고
    함정근무하는데 한달씩 못보고 그럽니다.

    해군 장교들은 제대하고 보통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ㅜㅜ

  • 9. 군인관사
    '15.11.1 10:35 PM (220.76.xxx.231)

    어떤 능력이던 능력만 잇으면 다진급하고 살아요 여기에다 쓸수없지만 무슨일에든 능통한 남자면
    어디고간에 붙어서 잘해쳐나가요 나쁘게 말해서 약아빠진 남자들 계급사회도 그런인간들 수두룩해요
    육군 장교고 해군 장교고 공군장교고 다나름이예요 조건만 보지말고 남자를보세요

  • 10. ,,
    '15.11.1 11:10 PM (112.148.xxx.6)

    소령달기도 요즘은 쉽지 않아요~
    이사도 1~2년마다 다닐 가능성 높구요.
    집은;;;;;무슨 70년대 수준이 대부분이지만, 워낙 낡아 새로 지은 곳도 많아요.
    사관학교 출신인데, 중령 못 다는 선배들도 생각보다 많아요.
    동생이면 말리고 싶지만^^;;;
    결혼해도 알고 하시는게 좋겠죠~

  • 11. ㅇㅇ
    '15.11.1 11:18 PM (1.238.xxx.9) - 삭제된댓글

    윗글에 덧붙입니다. 제 아버지 별까지 다셨어요. 현직이구요. 현 상황엔 학군단 출신은 소령 진급 어려운 것 맞아요. 1,2차에 합격되는 건 학부대학도 좋은 경우고 대기업 장교 전형도 공대출신 아니면 힘들어요. 요새 취업난에 워낙 군으로 몰려서요. 육사 출신도 중령 겨우 다는 시대입니다...

  • 12. ㅇㅇ
    '15.11.1 11:20 PM (1.238.xxx.9)

    윗글에 덧붙입니다. 제 아버지 별까지 다셨어요. 현직이구요. 현 상황엔 학군단 출신은 소령 진급 어려운 것 맞아요. 1,2차에 진급되는 건 학부대학도 좋은 경우고 (요즘엔 평가 기준에 수능점수도 포함되요.) 대기업 장교 전형도 공대출신 아니면 힘들어요. 요새 취업난에 워낙 군으로 몰려서요. 육사 출신도 중령 겨우 다는 시대입니다...

  • 13. 진급
    '15.11.2 8:21 AM (118.131.xxx.155)

    진급 힘들어요 사관학교 출신들 중 중령 못 다는 사람 나오기 시작했구요
    남편으로서 군인은 나쁘지 않아요
    대부분 가정적입니다

  • 14. 땡땡
    '15.11.2 9:37 AM (122.61.xxx.252)

    님 말씀이 옳아요....

    저희남편 학군출신이었는데 그래도 좋다는대학나온 나름 군에선 인재에 속했어요.
    장교영어반 나왔고 육사들과 경쟁해서 일년에 한명보내는 미OAC 에서 외국장교중 일등도 하고
    나름 앞날이 창창하다 했지만..... 1차진급떨어졌어요, 온통 진급이야기만 화재인 그런상황이 너무 싫더군요. 지금은 퇴직하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24 브라질 대 일본 경기 보고 있는데 월드컵 02:33:10 4
1822723 일본이 이기네요 정말 잘하네요 1 02:31:30 31
1822722 요새 필라테스 학원 망하나요? 2 ㅇㅇ 01:21:19 960
1822721 코스트코회원 끊었는데요 4 애구 01:13:40 533
1822720 우연인지 보수가 권력잡을때 스포츠 잘하는이유가 뭘까요 7 ㅅㄷㆍㄱ 01:12:18 454
1822719 이진욱 인별 4 알고리즘 01:08:26 1,080
1822718 큰아이가 미운 남편 8 짠짜 00:59:53 763
1822717 영국식 화장 지우고 한국식 화장한 영국녀 저나 00:53:28 708
1822716 방귀는 왜자꾸 나오는건가요? 1 가스 00:50:27 417
1822715 취업 면접 부족한건 어디서 도움받나요 1 00:46:39 235
1822714 부동산은 포기했나봐요? 12 ... 00:41:29 991
1822713 월드컵이 큰대회인건아는데 전국민이 들끓는것도 비정상이죠 16 슺ㄷㄴㆍㄹ 00:34:02 865
1822712 이마 중정이 푹 들어가고 파인듯한 주름이 어지럽게 있어요 ㅜㅜ 00:27:59 270
1822711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할 때 광주일고는 “광주의 함성”.. 11 123 00:05:46 1,513
1822710 용인 아너스톤 주변 맛집이랑 카페 좀 알려주세요 1 아너스톤 00:02:23 162
1822709 바닷가에서 회혼자먹기 4 00:01:49 749
1822708 신비복숭아, 이거 괜찮은지 봐주세요. 4 신비 2026/06/29 809
1822707 미국에서 반도체 가격 담합 소송 제기 4 ... 2026/06/29 1,105
1822706 배재고 감독 권오영 대구 출신 19 ... 2026/06/29 1,490
1822705 우리들 마음이 불편했던 이유..대통령 화법 11 2026/06/29 1,531
1822704 김기현 "월드컵 참사, 이 대통령도 책임 있어".. 9 ... 2026/06/29 1,018
1822703 코팅 후라이팬 자주 바꾸는거 넘 아까운데요 6 ㅇㅇ 2026/06/29 986
1822702 무안공항 참사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만 남은 남자 5 cv 2026/06/29 2,099
1822701 대호기자 파리 갔네요 7 얼망 2026/06/29 1,339
1822700 갑자기 뭔 애들 걱정들? 너나 잘하세요 26 ... 2026/06/29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