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톡스 필러등 성형후기

... 조회수 : 8,694
작성일 : 2015-10-27 05:43:51
보톡스나 필러, 그외 성형한 분들이나 주변분들 얘기좀 들려주세요. 정말 후유증이 없나요? 저는 한 7년 못본 동서를 이번에 한국가서 보고 얼굴을 바로 쳐다보지 못했거든요. 주름과 사각턱으로 오래동안 보톡스를 맞은것으로 알고는 있었는데 얼굴은 갸름해졌어도 피부자체가 울퉁불퉁해졌드라구요. 주변분들 어떤가요?
IP : 166.216.xxx.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0.27 7:33 AM (175.209.xxx.110)

    안티성형 까페 가셔서 보톡스, 필러 넣고 검색해보세요. 보톡스, 특히 턱보톡스 제일 큰 부작용은 저작근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얼굴처짐이구요. (저작근은 다시 커져도 한번 얼굴처진건 다시 못돌아옴) 필러는 인디언 사선 주름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그 이외 다른 무서운 부작용들 많구요..... 원래 지방, 피부, 근육 위치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려 들면 반드시 그 대가가 따라와요.. 의학의 한계죠.

  • 2. 성형녀시술녀들
    '15.10.27 7:38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너무 무지하고 그래서 용감해요.

  • 3. 성형녀시술녀들
    '15.10.27 7:40 AM (108.29.xxx.104)

    상식이 있으면 의심해볼만도 할텐데..
    너무 무지하고 그래서 용감해요.
    계속 수술하고 시술하고 해야지요 뭐..

  • 4. ㅇㅇ
    '15.10.27 8:02 AM (175.124.xxx.55)

    주변분들 10년 15년 전부터 보톡스 꾸준하게 맞아요. 그런데 얼굴이 울퉁불퉁해지는거 없고 매끈하던데요?? 맞고 1주일 정도 되면 눈웃음이 안쳐지는데 2주차 되면 자연스러워지고 장기적으로는 별로 모르겠던데 제가 무딘건지..

  • 5. ...
    '15.10.27 8:08 AM (108.29.xxx.104)

    님이 무디신 겁니다.

  • 6. ..
    '15.10.27 8:34 AM (118.136.xxx.172)

    저희엄마 이십년되어가는듯한데보기만좋아요..
    그거안맞으면우울증걸린다고 너무좋아하셔요
    가격도 첨엔 어마했는데 지금은너무저렴하니
    저보고도 빨리맞으라고 재촉하셰요
    사람마다다른가요? 너무단정짓는댓글 보기안좋아요
    본인이부작용경험하신것도아니면서

  • 7. ..
    '15.10.27 8:35 AM (118.136.xxx.172)

    근데원글님은맞으려고 알아보시는건가요?

  • 8. ...
    '15.10.27 8:51 AM (166.216.xxx.16)

    맞고싶은 마음은 크죠. 근데 동서 얼굴을 보니 고왔던 피부조차 망가진거 같아 부작용이 저런가보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어보기도 그렇고 물어봐도 사실대로 얘기 안할거구요.

  • 9. ㅇㅇ
    '15.10.27 9:44 AM (175.209.xxx.110)

    둘째댓글님. 그런 이마 등 주름에 살짝 놓는 국소 보톡스는 별 위험이 없다고 봐도 돼요. 큰 부작용은 턱 보톡스죠. 하지만 그런 이마등에 놓는 보톡스도 과하면 보기에 거슬리게 되는 건 사실이죠..
    그리고 피부 울퉁불퉁하단 건 혹시 필러 빼는 주사 맞은 거 아닌가요? 저희 엄마 필러 빼는 주사 맞고서 그 성분이 빠져나가는 동안 엄청 울퉁불퉁 해서 다니셨거든요.

  • 10. 티나요
    '15.10.27 10:15 AM (119.14.xxx.20)

    제 주변에 반복적으로 성형한 사람있어요.
    반년만에 봤는데, 코만 눈에 들어오더군요.ㅜㅜ

    과하게 한 것도 아니고, 소위 리터치 수준으로 조금 손 본 건 같고, 한참 지났으니 자리 잡은 건데도 자동적으로 코에만 눈길이 갔어요.ㅜㅜ
    본인도 의식했는지 코를 다시 손 좀 봤다고 그러더군요.

  • 11. 티나요
    '15.10.27 10:15 AM (119.14.xxx.20)

    그리고, 보톡스 시술도 못하는 의사에게 했는지 잘못하면 사시처럼 되더군요.
    그렇다고 안구가 돌아가고 이렇다는 게 아니라, 주변이 움직이지 않고 경직된 탓인지 너무 부자연스럽고 사납게 보이더군요.
    이게 글로 표현하긴 힘들고 직접 보셔야 하는데...ㅜㅜ

    주변인 중에 어느 날 만났는데, 얼굴 인상이 확 달라져서 뭔가 분위기가 바뀌었다 그러니...
    살이 아주 조금 빠졌다는 둥, 머리를 조금 다듬었다는 둥 그러던데, 그런 외양이 아니라, 뭔가 싸한 분위기로 사람이 바뀌었고, 웃음이 조우커같이 어색하고 그러더니만...알고 보니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더군요.

    그러고 보니, 원래 눈이 커서 웃으면 주름이 좀 잡혔었는데, 그게 하나도 없어 신기하다 그러긴 했는데...
    특유의 선하면서 발랄하던 분위기가 하나도 없어지고, 오히려 더 나이가 들어보이는 느낌을 주더군요.

    희한하죠?
    주름이 사라지면 더 젊어보여야 하는데, 그 사람만 봐서는 오히려 역효과더군요.
    눈매 하나가 그리도 사람의 인상을 다르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됐고요.

  • 12. 하지마요
    '15.10.27 1:20 PM (112.162.xxx.39)

    저도 눈밑에 필러 맞을려고 성형외과갔는데
    여러군데 중 한성형외과 의사가 필러 그런거
    맞을생각 하지 말래요
    괜히 한번 손대면 계속 하게되고‥
    그게 성형의 시작이라고 ‥(너무 쉬크하고
    양심적인듯 해보였던 의사)
    충분히 할필요 없다구요
    안티성형 까페 들업가보세요
    부작용 장난 아니더군요
    쉽게 생각하는 보톡스조차 부작용 있어요
    필러도 체내에서 녹는거라면서 안녹아 뭉쳐
    있기도하고 턱보톡스 맞고 턱이 희한하게 변형된
    경우도 있었어요
    잘되면 이쁘지겠지만 혹 잘못되면요?
    전 ‥그냥 이대로 나이들기로 했어요
    안티성형까페 함 들어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384 김빙삼옹 트윗입니다. 7 백배공감 2015/12/06 2,711
507383 낙상예방용 신발 문의드립니다 산타 2015/12/06 581
507382 일산에서 한식조리사 자격증 딸수 있는곳... 2 일산 2015/12/06 1,638
507381 영어 욕 알아맞춰주세요 14 ㅇㅇㅇ 2015/12/06 2,648
507380 램스울 90% 목도리를 세탁기에 60도로 돌렸어요 ㅠㅠ 4 램스울 2015/12/06 2,098
507379 고추나 마늘 다알고있었지만 볼때마다 경악 5 엑스파일대박.. 2015/12/06 5,404
507378 사랑이가 너무 부러워요..... 28 ... 2015/12/06 17,973
507377 아이친구엄마들끼리 이사나 집문제 물어보면 실례인가요? 4 하이킥 2015/12/06 2,426
507376 강남대성학사추천해주세요 2 부산댁 2015/12/06 3,551
507375 전철 급행말고 일반 한정거장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몇분인가요? 2 전철 2015/12/06 2,815
507374 독일인들이 영어 배우는거와 한국인이 일본어배우는것중 어느게 더 .. 15 영어 2015/12/06 3,920
507373 세월호600일동안 만나지 못한 그리운 가족들...어서 빨리 찾기.. 13 bluebe.. 2015/12/06 841
507372 아이 핸드폰 바꾸기...가능할까요? 5 두딸맘 2015/12/06 1,021
507371 4일된 신생아가 엄마 아나요? 7 평온 2015/12/06 2,715
507370 Ak플라자 식품관에서 밥을 먹고 식중독에 걸린 것 같아요.. 4 .. 2015/12/06 2,255
507369 언제까지 자본주의시대가 유지될까요? 2 거니 2015/12/06 1,357
507368 드라마 풍선껌 보시는 분들은 안 계신가요 12 미소 2015/12/06 2,441
507367 홍콩디즈니랜드 호텔 숙박하는게 좋을까요? 2 커피 2015/12/06 1,552
507366 친구 만나러목동에서 분당까지 가는거 8 1111 2015/12/06 2,491
507365 출산직후 남편한테 서운해요 29 우울 2015/12/06 6,357
507364 수능 마치면 내 세상일 줄 알았는데.. 4 에휴 2015/12/06 3,341
507363 호흡기안좋은분들~ 겨울침구 뭐 덮으세요?? 호흡기환자 2015/12/06 680
507362 박미선 남편 이봉원 결혼 잘한거 같지 않나요..?? 49 ,, 2015/12/06 5,557
507361 응팔에서 "늑대의 유혹" 우산씬 패러디 했네요.. 5 응팔 2015/12/06 3,040
507360 이게 무슨 병인지 봐주세요. ㅠ 49 .. 2015/12/06 3,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