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든 마음 누구한테 말할지

외로움 조회수 : 1,868
작성일 : 2015-10-26 18:31:26
갈등의 연속
말해봐야 내 흉이니 담고 있자 하며 지내니
한계에 달했는지 맘이 미치도록 괴롭습니다.
내 마음 풀곳 한곳도 없고
답답한 맘에 두리뭉실 그냥 적어봤어요
엄마한테 말하자니 괜한 걱정이실테고
베프하나 없고 아무때나 여기밖에 없네요
글로나마 소리 지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일텐데 괜히 미안해지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길.....
IP : 219.240.xxx.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6 6:49 PM (116.38.xxx.67)

    그럴때가 있죠...힘내세요..뭔가 저도 맘이 불안하네요..얘기할사람도 없구...ㅠ

  • 2. ...
    '15.10.26 8:41 PM (183.98.xxx.95)

    맞아요
    그냥 속상하다 글로도 써보고 기도도 하고...
    결국 못참고 폭발하기도 하고 다양해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2530 김장 언제 할거냐고 묻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들때문에 안하는건데.. 49 왜 그리 2015/11/19 5,702
502529 건강한 생활습관 하나씩 알려주셔요~~ 10 나는나 2015/11/19 3,970
502528 말 없는 성격 극복방법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 2015/11/19 2,259
502527 교정치과 추천해주세요 4 .. 2015/11/19 1,576
502526 김구라 윽박지름‥ 49 라디오스타 2015/11/19 3,327
502525 전북이나 전주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께 질문입니다~ 5 /// 2015/11/19 1,180
502524 검은사제들 후기래요 ㅋ 36 ㅋㅋ 2015/11/19 19,670
502523 록시땅 핸드크림말고 또 비슷한종류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1 록시땅 2015/11/19 1,632
502522 할머니가 위독하신데... 4 . 2015/11/19 1,276
502521 친정 부모랑 시부모님이랑 같이 있음 불편하지 않으세요? 6 2015/11/19 1,720
502520 시댁에 김장 내년부터 안가기로 했어요 15 ... 2015/11/19 5,811
502519 감기걸리면 물 많이 마시라는 이유 궁금해요 10 나니노니 2015/11/19 3,704
502518 오모리 김치찌개 사발면 진짜 맛나요!! 14 우왕 2015/11/19 2,741
502517 아웃백 커피머그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 .... 2015/11/19 1,297
502516 헝거게임 더 파이널. 초등4학년 봐도 되나요? 2 15세 2015/11/19 1,196
502515 집착하는 남자, 얼마나 지나야 받아들이던가요? 4 걱정 2015/11/19 2,890
502514 낼모레 김장하러가는데 시어머니가 또 한소리 할듯한게 걱정이네요... 2 111 2015/11/19 2,120
502513 단감과 홍시 중 뭘 좋아하세요~ 14 . 2015/11/19 1,864
502512 응팔에서 성동일이 나물을 사오는 것을 보고.. 4 비닐봉지 2015/11/19 2,795
502511 자녀들은 폰에 뭐라고 저장되어 있나요? 18 항상 귀여운.. 2015/11/19 2,098
502510 마포자이 3차 전망 어떤가요? 1 ........ 2015/11/19 3,560
502509 성북구 노원구 재수학원 추천부탁드려요 1 공부못하는 .. 2015/11/19 1,731
502508 산지직송 블로거? 사이트 믿을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7 82쿡스 2015/11/19 1,975
502507 갑상선저하증 살이 마니 찌나요? 2 아눙이 2015/11/19 3,034
502506 인천 전신마사지 받으려고 하는데요~~ 고3엄마 2015/11/19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