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요일에 업무 문자받으면 어떠신가요? 답 해드려야할까요?

휴일인데 조회수 : 2,251
작성일 : 2015-10-25 19:58:39
저는 학원을해요.
초등학원이라 일요일에 급한건 없어요.

필통두고왔으니 챙겨주세요.
수요일에 학원 못가요.보강잡아주세요.
행사 신청이 늦었어요.
이정도 급하지않은 문자가 옵니다.

극장에서도 가족과 식사중에도
야외에 놀러가서도..
휴일은 저도 다 잊고 쉬고싶거든요.
근데 바로 답 안해드리면 관심없다
섭섭하다 하세요.

휴일에도 평소처럼 전화기 꼭 붙들고
바로바로 친절한 딥변 드려야할까요?

저도 푹 쉬어야 활기차게 아이들 돌보고
가르칠텐데..
휴일 생각 안해주시는 부모님께 어쩔땐 속상해요.

직업상...휴일 없이 문자나 통화는 꼭 답해드리는게 맞을까요?

일요일에 문자보내셔본 분 심정과
문자 받아보신분 어찌생각하신지 궁금해요....
IP : 211.246.xxx.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시하고
    '15.10.25 8:00 PM (178.191.xxx.113)

    월요일에 답문하세요.

  • 2.
    '15.10.25 8:01 PM (218.235.xxx.111)

    원글님....
    님이 근로자라면...이런 질문이 말이 되는데

    님은 사업주 잖아요
    사업주가 이런 질문하시면.....

    어떤 자식이 학교 가기 싫대요
    엄마가 왜? 그랫더니
    애들도 자길 싫어하고
    선생들도 자길 싫어하고

    그래도 가야지...교장인데 그럼 안되지..했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는데.


    사업주면..휴일이고 낮이고 밤이고
    당연히 해줘야죠

    전...영업할때 2,3년전
    고객이 말하는건 왠만하면 다 전화받고 문자 해줬어요.
    그게 내 실적(돈)과 관련되기 때문에요

    원글님 마인드
    저로썬 이해하기 어렵군요

  • 3.
    '15.10.25 8:04 PM (175.199.xxx.227)

    뭐 급하면 문자 할 수 있는 데
    필통 두고 왔어요 챙겨 주세요ㅡ 지 물건 지가 챙겨야지 뭘
    필통까지 챙겨 줘????
    수요일에 학원 못가요 보강잡아 주세요ㅡ 뭐 개인 과외도 아니고 ㅁㅊ.... 학생 사정으로 빠지는 데 무슨 보강???
    동네에서 초등생 상대로 하는 공부방 규모면 별거 아닌 거 같고 뒷말 나오고 학생들 이탈 할 수 있으니 그냥 알겠다 정도 답장 주세요
    그런데 진심 이상한 학부모입니다

  • 4.
    '15.10.25 8:06 PM (175.199.xxx.227)

    그런데 어느 직장이든 휴일이라고 다 잊고 쉴 수 없어요
    단순노동이면 몰라도 저도 휴일에도 전화업무 보고 해요
    저녁 마치고도 일 가지고 들어 올 때도 있고

  • 5. ...
    '15.10.25 8:10 PM (112.184.xxx.56)

    ㅋ님 말씀이 맞네요.

  • 6. ..
    '15.10.25 8:16 PM (121.170.xxx.17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튕기실 입장이면 월요일에 답장하시고 그럴 입장 아니시면 답장 바로 주시고요. 저는 조금 전에 상담전화 두 통 했네요.

  • 7. 지나가다
    '15.10.25 8:17 PM (211.46.xxx.42)

    저런 류의 질문들은 사업주가 아니라 선생님한테 하는 거고 위분 말씀처럼 자기 물건 챙겨달라는 둥 보강해달라는 둥 개인적인 일로 주말에 문자보내는 거 개념없네요

  • 8. ...
    '15.10.25 8:43 PM (121.171.xxx.81)

    주말에 저런 개념없는 짓 해놓고 바로 답장 안해준다 난리치는 진상들을 사업주라고 주말에도 답해야한다는 마인드가, 백화점 진상녀들을 양산하는거죠. 이건 사업주, 프로 마인드의 문제가 전혀 아닌데 왜 스스로 하찮은 을의 입장을 고수하지 못해 안달들인지 안타깝네요.

  • 9. 학습지교사
    '15.10.25 9:34 PM (14.32.xxx.191)

    저도 주말에 간혹 문자받는데 싫어요. 심지어 추석 명절에 그만하겠다고 문자가 와요.
    그만두는건 괜찮은데 그걸 굳이 명절에 보내야하는 이유는....
    간혹 아이들이문제 모른다고 주말에 문자할때는 기분 안 나쁜데 알만한 어른들이
    문자하면 답장 안해요. 밤 12시고 주말이고 그건 경우 없어요.
    하지만 다행인건 이런 무개념 학부모들은 5%밖에 안되요. 5%때문에 제가 기분상하면 안되죠.
    좋으신분들이 훨씬 많으니까요. 5%때문에 제가 기분상해서 95%에 피해가면 안되잖아요.
    저도 사람인지라...진상 학부모들은 그만 하시는게 감사하죠.

  • 10. 진상
    '15.10.25 9:38 PM (221.146.xxx.93)

    자기 처지만 생각하는 진상 맞네요
    저라도 싫을듯
    일과 시간에 보내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 11. T
    '15.10.25 9:50 PM (14.40.xxx.229) - 삭제된댓글

    학생이던 학부모던 문자오면 답은 해주는데 끝에 꼭 덧붙입니다.
    oo아! 쌤도 주말엔 좀 쉬자. 다음부턴 이런문자는 월욜에 보내는걸로~~
    oo어머님!! 저도 일요일엔 쉽답니다. 월요일 출근해서 처리해드릴께요~~
    몰라서 그런경우 많아요.
    한번 보내면 다시는 주말에 연락 안와요.

  • 12. ...
    '15.10.25 10:23 PM (14.35.xxx.135)

    급한건 아니면 월요일에 답문자하세요
    그럼 엄마들도 알아 듣더라구요 ..
    휴일엔 답 안하는구나 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523 태풍상사의 킥은.. 22:38:57 3
1777522 명언 -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말 ♧♧♧ 22:36:56 37
1777521 제가 시댁일에 신경 안 쓰기 시작하고선요.. 6 ㅁㅁㅁ 22:27:29 526
1777520 남자는 물건 찾을때 눈앞은 무조건 패스인가요? 2 .. 22:22:18 211
1777519 자다가 깨서 한 행동 기억안나는것도 병일까요~? ... 22:20:43 89
1777518 화장품 사려는데 쿠팡 판매자 로켓은 믿을만한가요 1 ..... 22:19:33 105
1777517 도마 얼마나 쓰세요? 1 나무도마 22:07:57 376
1777516 뒤통수 때리는 아들 17 111 22:03:36 1,404
1777515 풍채가 좋다는 말 어떤가요? 15 짜쯩 22:01:27 614
1777514 쿠팡 비번은 안털렸다는거 거짓말 같아요 2 .. 22:01:15 748
1777513 'LOVE '사진 찍으려고 아기에 발길질 6 그냥3333.. 21:55:16 964
1777512 쿠팡에 등록된 카드 3 원글 21:54:46 1,121
1777511 태풍상사 진짜.... 3 ... 21:51:44 1,230
1777510 손주가 이쁘다고는해도 4 ㅁㄵㅎㅈ 21:50:53 1,168
1777509 바디워시로 얼굴도 씻나요? 1 21:50:20 512
1777508 아이가 스카가 공부가 더 잘된다는데요 8 21:42:24 636
1777507 역이민 오지마 도둑놈들아 15 ., 21:39:50 1,645
1777506 왠만함 글안씀 2 제가요 21:39:16 630
1777505 실리만 제품 세일해서 샀어요 ... 21:37:29 425
1777504 유튜브에서 계속 트젠 라이브가 떠요. 6 유튭 21:33:21 563
1777503 불나기 전의 홍콩 아파트 모습... 6 ........ 21:28:29 3,319
1777502 굴밥 할때 더 맛있게 하는 방법? 1 21:27:32 396
1777501 ㅂㅁ 삭제했어요 (긴글주의 4 ... 21:26:35 1,374
1777500 위메프 인터파크 없어진건가요 3 21:24:42 973
1777499 이 상황에서 무슨 말로 쏘아붙여줄지 의견좀 주세요 7 ㅇㅇ 21:23:49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