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내일처럼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잡월드부근에는 전화하는곳마다 커플룸밖에 없다고,
검색해본 호텔들도 방이 없다시고.
그래서 헤매던중에 관광호텔에 방이 있고
여자둘이 애들 넷 데리고 고생한다고 저렴히 해주셨어요.
해는지고 추운데 애들고생시킬까봐 걱정했는데
천만다행으로 구했네요.
댓글주신분들 감사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잡월드근처 숙소 문의했던사람인데요.
초코맘76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15-10-22 23:27:28
IP : 211.36.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5.10.22 11:29 PM (121.165.xxx.158)저녁되니 날씨가 급 쌀쌀해졌는데 숙소를 구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즐겁게 노시다 가세요.2. 분당맘
'15.10.23 9:54 AM (116.33.xxx.148) - 삭제된댓글어디 가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아주 가끔 82에 분당숙소 문의 글 올라오는데
그때 뭘 알아야 알려드리지 하며
마음만 안타까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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