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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하면서 가장 충격적이었거나 생각나는 댓글 있나요....???

충격댓글 조회수 : 6,503
작성일 : 2015-10-20 00:27:16

일상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돼서 수시로 생각나는 말이나

부르르떨게 하는  충격댓글같은거요 ...ㅋㅋ



전 예전에 송종국사건때 어떤분이

박잎선씨 안타깝다는 의미로 한 말인데

재혼에, '몸에서 아이만 뽑아내고' 버림받고 어쩌고저쩌고 불쌍하다 하는데

그냥 어감이나 생각이 넘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사자가 보면 누가 그걸 위로라고 생각할까요?


그리고 또 전 되게 개인적인 성향이 있어서 저 스스로도 좀 걱정이 됐는데

딱 저같은 성격의 노처녀분이 시댁 절대 못오게 하고, 신랑하고 둘이 살거다! 우리끼린 이미 합의됐다!

하고 딱잘라 말하는 글을 썼는데


댓글에 "그렇게 무자르듯 하지 말구,, 현명한 여자는  하나주고 하나 받는 거에요~ 그게 더 이득이죠^^"


이렇게 말 하더라구요...ㅋ

이글보고 맘속에 종이 울려서 ㅋㅋㅋ

이타적인 사람이 되지는 못해도 "내가 줬으니 곧 받겠지 이게 더 이득이야" 하고 생각하게 됐어요.




충격댓글이나 오래기억되는 댓글 있으세요? ㅋㅋㅋㅋ

IP : 122.36.xxx.14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5.10.20 12:30 AM (216.40.xxx.149)

    댓글은 아니고 원글내용인데 거의 십여년전에
    여기 말고 마이클럽 선영아 사랑해 사이트 글인데요..
    여자분이 혼자 자취하던 거 같은데 그날 아침에 집에 든 강도한테 성폭행 당하고 글 올린거 아직도 기억해요.

    당시 저도 혼자 살때였고.. 정말 단독주택이나 빌라 지역 조심하세요.

  • 2. ......
    '15.10.20 12:30 AM (211.176.xxx.65) - 삭제된댓글

    어느 댓글님 아드님의 말


    그 사람이 불행하다고 내가 행복한 거 아니고

    그 사람이 행복하다고 내가 불행한 거 아니다



    비교질 질투 하지 말라~~~는 의미였는데

    나이는 모르지만 존경스러웠어요

  • 3. 국정교과서 반대!!!
    '15.10.20 12:32 AM (211.176.xxx.65)

    질투로 힘들어하던 글이었던 거 같은데

    그 글의 댓글 중 그분 아들의 말이라며 쓰신 글..


    그 사람이 불행하다고 내가 행복한 거 아니고

    그 사람이 행복하다고 내가 불행한 거 아니다



    나이는 모르지만 존경스러웠어요

  • 4.
    '15.10.20 12:33 AM (175.211.xxx.245)

    새벽반에 죽고싶다거나 너무 힘들다는 사연보면 가끔 나이 굉장히 많으신듯한 분들이 달아놓은 댓글이 있어요. 저까지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인생을 오래 살고 이런일 저런일 다 겪어본분들이 담담히 쓰신 댓글들요...

  • 5. ㅜㅜ
    '15.10.20 12:35 AM (106.39.xxx.3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지금 거실에서 자살한거 같다는글
    방에서 82하는 여자분...충격적이었음

  • 6.
    '15.10.20 12:37 AM (121.143.xxx.199)

    맞아요.. 그 분 글 기억나요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어찌 살고 계신지..

  • 7. 저두요..
    '15.10.20 12:39 AM (39.121.xxx.103)

    남편 자살한거 같다는글..그때 남편 정말 돌아가셨다..하지않았었나요?

  • 8. bl
    '15.10.20 12:39 AM (211.36.xxx.43)

    저도 남편 자살요.
    나중에 장례 치렀다는글도 올린것 같았는데
    낚시인지 진실인지 아직도 궁금

  • 9. ㅇㅇ
    '15.10.20 12:39 AM (59.5.xxx.32)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로 괴로워하는 원글한테
    그렇게 괴로우면 그사람한테 칼 주고
    죽여달라고 하라는 댓글.

    악마같은 인간도 82에 많아요
    세 치 혀에 칼 달고 악플달려고 혈안된듯한.

  • 10. 복이 많은가보다 하고
    '15.10.20 12:43 AM (203.228.xxx.204) - 삭제된댓글

    이런 저런 복이 요즘 굴러들어온다
    라는 원글에

    그 복 다 나한테 오기를 빕니다

    라는 댓글요

    저런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정말

  • 11. ㅇㅇ
    '15.10.20 1:05 AM (118.217.xxx.29)

    원글의 후반부의 글을 조금만 다르게 해석해보면
    남들과 더불어 서로 존중을 주고받고 공생하는 지혜라고도 볼수있죠
    매사 긍정적으로 행복히 사시길 바랍니다

  • 12. 아마
    '15.10.20 1:10 AM (175.223.xxx.173)

    82의 가장 충격적인 글은 남편이 거실에서 자살시도를 하고있는거같다고 쓴 글이었었죠
    새벽까지도 82님들이 궁금해하고 빨리 거실로 나가봐라
    후기도 궁금해했는데
    진짜 그 남편분 자살하셨었어요
    그 아내분은 진짜 이해가기가 넘 어려웠어요

  • 13. ㅇㅇ
    '15.10.20 1:15 AM (59.5.xxx.32) - 삭제된댓글

    근데 그 원글쓰신 분은
    남편이 자살하고 있는 것 같단걸
    방안에서 어떻게알았고
    왜안나가봤을까요..;

  • 14.
    '15.10.20 1:56 AM (116.125.xxx.180)

    남편 자살 그거 거짓말이예요
    관종이 쓴글

  • 15. ....
    '15.10.20 2:10 AM (119.64.xxx.253) - 삭제된댓글

    남편자살글..그게 가장 충격이었지요.
    장례식 이야기 제가 썼습니다..

  • 16. 윗분
    '15.10.20 2:24 AM (119.64.xxx.253) - 삭제된댓글

    거짓말 아닙니다.
    알아보니 제 주위에서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 17. 미루내사랑
    '15.10.20 2:32 AM (125.185.xxx.75)

    저도예전 마이클럽에서 본건데,결혼앞둔 분이 아빠에게지속적으로 성폭행당해오다 부모나이들고하니 겉으로는효도하며 지낸다는 이야기.엄마도 다알고있고 니가참마라.이런글

  • 18. 전 82초기글에 본 글
    '15.10.20 2:42 AM (109.11.xxx.203)

    약혼자 집에 예고 없이 갑자기 갔더니 약혼자가 어떤 여자와 대낮에 섹스 중이더라.
    너무 화가 나서 그 상대녀 옷과 백을 모두 베란다 밖으로 던져버리고 여자를 알몸으로 내쫓았다.
    그 무식한 글에 댓글들이 모두 박수 짝짝짝너무 속 시원해요 뭐 이런 류의 댓글들이라 충격 받았어요.
    약혼자를 어떻게 벌 주었다면 이해가 가지만 그 여잔 뭔가요. 그 여자도 피해자일텐데

  • 19. ...
    '15.10.20 2:44 AM (46.165.xxx.86)

    저도 그 글 기억나요. 자작글인 줄 알았는데 진짜 장례식장 다녀온 분도 있지 않으셨나요?
    그 분 좀 수상했어요.
    제 친구의 친구는 남편이 눈앞에서 베란다에서 떨어져 죽었다는데 말리지도 않았대요.
    경찰조사 한참 받았다고 해요. 그런데 더 반전은 남편이 자살한 지 1년도 안 돼서 재혼한 거였어요... 재혼하고 1년도 안 돼서 바람 피우고.

  • 20. ...
    '15.10.20 2:50 AM (103.25.xxx.250)

    어우 ㅠ ..
    댓글 다 읽고나니.. 맘이 심란해서 잠이 안오네요

  • 21.
    '15.10.20 8:02 AM (49.174.xxx.58)

    전 키작아 늘 퇴짜당한다고
    결혼자금모아둔거 누나한테 부모님잘부탁한다며 남겨두고
    본인아껴주시던 조부 산소가서 생마친 동생요
    문득 문득 마음아프고

    또 누구도 기억을 못하시는듯한데
    예전 뭔 이슈로 떠들썩할때 여기 엄마인본인이 82에매달려 정신팔렸다가
    어린아가가 생명위급해졌다고
    중환자실이라고

    그이후 아무글도안올라와서 ㅠㅠ

  • 22. 자살글 어떻게 알았냐면
    '15.10.20 8:12 AM (39.7.xxx.245)

    남편이 죽겠다고 했는데 다들 쇼라고 댓글 올라왔어요
    근데 그 분이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뭔가 예사롭지 않더래요..
    그래서 더 무서워서 못나가보겠다고...

  • 23. 쓸개코
    '15.10.20 9:26 AM (218.148.xxx.201)

    충격글 있었어요..
    오밤중에 올라온 옷좀 봐달라는 평범한 글이었는데.. 링크가 하나 있었죠.
    클릭을 했더니 변기에 자기가 싼 응아를 찍은 사진을;;;;
    근데 그다음날인가 며칠뒤 글이 또 올라온거에요. 옷봐달라고. 분명 아이피는 바뀌어있고.
    또 클릭했더니 또 응아사진...

  • 24. 무섭다
    '15.10.20 1:14 PM (110.70.xxx.164)

    중환자실 위독 글은 혹시 아이 죽인 계모가 쓴 거 아닌가요? 얼마 전 뉴스에서 봤는데 계모가 아이 때려놓고 자기 아이가 숨을 안 쉰다며 어떡하냐며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려 대처법을 물어봤던 것이 드러나서 살인으로 기소됐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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