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남친이 바람 폈다고 글 올리구 답답해서 신경 정신과 갔어요..

ㅡㅡ 조회수 : 2,896
작성일 : 2015-10-19 19:56:11
예전에 무도에 나왔던 일산 송형석 원장님 한테 상담 받았는데
마음의 위안을 받았어요...
다른 지점이 가까워서 보험 적용 감수하고 병원 갔는데...
30분 상담 중 수면 얘기 좀 하다가 제 얘기를 담담하게 했어요

남친이 양다리다...

남친이 왜 그랬는지 사람 심리가
왜 그런지 궁금하고 속상하다고 했더니
글쎄요...잘모르겠네요...

이러시네요ㅠㅜㅜ이런 뻔한 연애상담도 이런가요?
제가 뭐 비상식적인 말씀을 드렸나요?
했더니 본인이 느끼기엔 상식적인 선이예요
약처방해 드리겠습니다...
하는데ㅠ가슴이 너무 타들어가고 답답해서 갔는데
넘 후회 스럽네요ㅜㅜㅠ
IP : 110.70.xxx.2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
    '15.10.19 8:02 PM (175.223.xxx.66)

    웃음이 나네요.
    차라리 점보는 아줌마가 더 낫겠어요.
    양다리가 도덕적으로 문제일 뿐 인간의 탈을 쓰고
    못하는 일은 아니라 해도 뭔 상담을 고따위로 한대요?

  • 2.
    '15.10.19 8:10 PM (125.185.xxx.178)

    약만 처방하는 의사가 있다더니
    차라리 상담센터가 낫겠네요.

  • 3. ....
    '15.10.19 8:13 PM (110.11.xxx.206)

    근데 진짜 의사가 바람핀 이유에 대해서 뭐라고 코멘트 하겠어요 궁예도 아니고...;
    그런건 상담센터 가셔야죠....

  • 4. ㅡㅡ
    '15.10.19 8:35 PM (39.7.xxx.180)

    글쎄요 모르겠네요는 아는 친구도 그렇게 말하지 않는데
    교과서 적으로....운동을 하세요 라던가...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습니다..라던가.......
    그런 얘기들도 없구요ㅜㅜ

  • 5. ㅡㅡ
    '15.10.19 8:38 PM (39.7.xxx.180)

    제가 실망하는 모습이 역력하자....

    이래서 나이들면 결혼하기 힘드신거예요

    어릴땐 몰라서 결혼하는데
    나이들면 알 것 다 알고 있어서
    까다로워지고 이기적인 생각들이 지배한다구요

  • 6. 에겅
    '15.10.19 8:56 PM (124.54.xxx.63)

    양다리는 남친 문제지 원글님 문제가 아니잖아요.
    남친이 가서 "제가 왜 양다리를 걸치게 되는 걸까요?"
    하고 물어보면 남친한테 진료비 받고 상담해주셨을 거예요.
    원글님 문제는 그 양다리 남친을 계속 거둘 것인가 차버릴 것인가 결정하는 건데 그건 정신과의사 샘이 도와줄 일을 아니네요. 친구랑 의논하셔야졍.
    헤어져야겠는데 도저히 못헤어지겠다거나
    만나는 남자마다 양다리더라.. 이런 경우엔 병원 말고 상담소를 찾아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286 이직 정년이 8년 남았어...요 지겹다.. 17:47:18 31
1793285 어제 등록금 글 후기 궁금한데 1 ㅡㅡ 17:45:30 110
1793284 약한영웅 박지훈 눈빛 1 ㅇㅇㅇ 17:41:23 193
1793283 쑥 데쳐놓은걸로 뭘 할까요? 1 Mmmmm 17:38:07 68
1793282 은퇴하신 50대 주부님들 취미생활? 2 은퇴전업 17:31:53 561
1793281 회사에 41살 여자 모쏠이 있어요 12 ㅇㅇ 17:29:51 781
1793280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효과 있는 것 같아요. 플라시보 17:27:54 171
1793279 홍게액 엄청 맛있네요 이거이거 17:27:41 385
1793278 저도 깜짝 깜짝 놀랍니다 9 민주당 밀정.. 17:27:00 747
1793277 주식) 명절전후 하락장이 왜 일까요 7 기분좋은밤 17:24:52 729
1793276 삼성증권 콜센터 아예 연결이 안되나요? 3 답답 17:16:07 372
1793275 조국혁신당 당직자 가강 미정님을 고소했다는 주장은 허위 17 .. 17:11:52 444
1793274 조국 “600만원 장학금 유죄, 50억 퇴직금은 무죄” 15 ㅇㅇ 17:11:40 724
1793273 안다르 바지 품질이 어떤가요? 1 Aa 17:04:31 426
1793272 징글징글한 미세먼지 털어지지도 않네요 1 살맛 16:59:22 429
1793271 강원도 백촌막국수에 명태무침이랑 비슷한거 어디서 사나요? 5 명태무침 16:54:27 482
1793270 민주당, 부동산 팔고 주식 투자한 다주택자 세제 혜택 13 김현정 16:50:12 1,204
1793269 혹시 셀프로 아트월 대리석 광 내보신분 계세요? 궁금 16:45:45 119
1793268 李대통령 "서울아파트 한평에 3억, 이게 말이 되나&q.. 35 ㅇㅇ 16:42:07 1,858
1793267 집있는 싱글 6 회사원 16:39:30 993
1793266 버티컬 마우스 추천 부탁드려요~~ 4 버티컬마우스.. 16:38:15 180
1793265 부동산 만기 전에 나가면 보증금 어찌 되나요? 2 저는 세입자.. 16:34:19 371
1793264 보유하신 주식, 오늘 얼마나 빠졌나요? 11 주식 16:32:23 2,470
1793263 아들머리 엄마라고 남편 구박하네요ㅜ 18 ㅡㅡ 16:30:06 2,239
1793262 목에 이물감 가래 묻은거 같은 느낌 8 16:28:34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