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미친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대중교통 이용하는것도 무섭지만 ...
운전하면 더 미친사람 천국인거 같아요.
우리나라가 왜이리 정신병자들이 많아졌는지 모르겠네요.
왜그런걸까요?
그냥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가 공정한 사회가 아니라서 그런거 같아요.
아무리 도덕적으로 잘살려고 해도 그런 사람들이 더 바보가 되는 세상이니까요.
정치인들만 봐도 제대로 정신 박힌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교육도 엉망이고...
이래서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오는거 같아요.
저도 돈만 많으면 이민 가고 싶네요
맞아요
예전에도 있긴 했지만 요즘 더 한것 같아요
살기 퍽퍽하니 더해지고
그러다보니 그저 공부 돈에만 모든것이 치중되니
인간 기본도 안된 인간들이 판쳐요
이래서 지도자 잘 택해야 해요
하나 잘못 올라가면 사회 전반이 개판 되는듯
특히 운전대 잡은 싸이코들 엄청 많아요
예전엔 그래 너잘났다였고 요즘은 너만 잘났냐 나도 잘났다 라고 생각하니 사람을 이용하고 밟고 올라서고 남의자리가 탐나면 수단방법 안가리고 올라서야 출세한거죠. 어떤부정한 방법으로 쥔 재산 . 권력일지라도 그앞에 다덜 머리를 조아리니 사람들이 더욱 사악해지는것 같아요 . 특히 도로에선 나이도 성별도 없으니 악한심리 제대로들 드러내는거 아닐까요
이명박이후로 사기꾼천국이 돼가네요.양심적으로 사는사람만 바보되는 사회..
정말 버스타면 널을뛰면서가요..ㅜㅜ고가올라가면아래로 점프하는느낌
헐 진짜 공감합니다...
병신되야하는 세상
사물함인지 옷장문 활짝 열어놓고 문자질하는 짐승도 많구요.
탕안까지 폰가져와서 큰소리로 전화하면서 사우나하는 짐승도 많아요.
(직원에게 살짝가서 벗고돌아다니는 공간에서 폰금지시켜달라고 말합니다.
자기는 대화하지만 카메라가 달린 물건이라는건 알고 그러는지 모르고그러는지...몰카짓하는지도 모르죠)
더 희얀한건....
거품이 나오는 물줄기앞에서 중요부위대고 서있는 짐승들...
그때 그 짐승들의 얼굴표정보셨으면 제가 뭔말을 하고싶은지 아실듯.토나옵니다.
집값이 비싸니 좌절감도 많고 취직은 안되지 희망없는 삶에 야동은 너무 쉽게 깔려있고 영화나 게임이 전부 사람 목숨노리는 폭력물.교육은 전부 경쟁만 하도록 길러지니.
이런거 지키니 나만 손해봄
ㅋ헉~!
착하게 살면 밟히고 손해보는걸 많이 보고...악한자라도 힘있으면 다 숙이고 들어가는 분위기니 사회가 미쳐가고 있어요..얼마전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