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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문을 열어야 하는데 무서워서 나가지를 못하겠어요.

... 조회수 : 6,470
작성일 : 2015-10-18 03:49:45
대문 바로 앞에 냥이들 밥그릇 물그릇을 두거든요..
저녁 9시부터 새벽2시까지 두면 그사이에 먹고 가요.

그럼 제가 두시 좀 넘어서 치우고 자거든요.
아침까지 뒀다가 사람들 보면 뭐라고 할까봐요..

그런데 그알 보고나서
지금 대문을 열수가 없어요.
아직까지 심장이 떨려서 무서워 미치겠어요.

대문이 통짜라 밖이 보이지도 않고.....

빨리 치우고 자야 하는데......
무서워서 문을 열수가 없네...ㅠㅠ
IP : 110.70.xxx.22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8 3:54 AM (39.121.xxx.103)

    원글님 그렇게 새벽에 치우실 필요없어요.
    6~7시쯤 나가셔도 되셔요..
    특히 오늘 일요일이라 사람들 더 늦게 일어나요...

  • 2. 퍼즐
    '15.10.18 3:56 AM (211.204.xxx.227)

    원글님
    아침 일찍 치우시면 됩니다 날이 밝은 다음에 하세요

  • 3. 산책
    '15.10.18 3:59 A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저 1시정도 강아지 데리고 산책다녀왔는데...
    오늘은 좀 무섭긴했어요
    공원에서 그네에 앉아 휴대폰보다 인기척에 놀랬는데 ㅡㅡ;; 역시 강아지 데리고 산책나온 남녀.. 서로 놀랐네요 ㅋㅋ 7시쯤 치우세요 괜찮아요~

  • 4. 지금 잠들면
    '15.10.18 3:59 AM (112.165.xxx.156) - 삭제된댓글

    아마 저도 늦잠을 잘꺼 같아서요.
    훤~~~한 대낮에 깰까봐 무조건 치우고 자긴 해야 하는데
    정말 너무 무섭네요.

    게다가 전 싱글이라....ㅠㅠ

  • 5. 지금 잠들면
    '15.10.18 4:00 AM (175.223.xxx.152)

    아마 저도 늦잠을 잘꺼 같아서요.
    훤~~~한 대낮에 깰까봐 무조건 치우고 자긴 해야 하는데
    정말 너무 무섭네요.

    게다가 전 싱글이라....ㅠㅠ

  • 6. ...
    '15.10.18 4:01 AM (39.121.xxx.103)

    원글님 지금 바로 주무실거 아니시죠?
    지금 4시에요..
    82에도 좀 더 놀다가 날 밝아지고 그럼 나가셔요~
    세상이 좀 좋아져야 원글님같이 착한분들이 편히 살텐데..

  • 7. 에고
    '15.10.18 4:02 AM (223.62.xxx.108)

    댓글 수정한다는게 댓글엔 수정기능 없단걸 깜빡하고 ㅠㅠ 내일 일어나시는데로 치우셔도 괜찮아요
    무서운 날이 있더라구요~
    내일되면 괜찮아질거예요

  • 8. 고양이도
    '15.10.18 4:04 AM (188.23.xxx.90)

    소중하지만 님 안전이 더 소중해요. 새벽에 그렇게 절대 나가지 마세요.

  • 9. 저두 무서워서
    '15.10.18 4:13 AM (58.143.xxx.78)

    이 다 닦있는데 검정콩 볶은거 마구
    씹고 있네요. 세상이 넘 험하고
    맘씨 고운분들,애꿎은 분들이 당한다는거
    이거 넘해요. 촉이란게 있으니 조심하셔도 좋을듯 해요.

  • 10. 퍼즐
    '15.10.18 4:23 AM (211.204.xxx.227)

    원글님 시간대 바꾸세요
    가장 위험한 시간대가 2시에서 4시라고 합니다 남자들 성욕이 가장 넘치는 시간이라고도 해요 밤 9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밥주고 주기적으로 나가는거 반복하면 안 됩니다

    게다가 싱글분이시라면서 너무 무모하세요

  • 11. 잘사는 동네는 안전
    '15.10.18 4:29 AM (220.127.xxx.14) - 삭제된댓글

    저 이십년전에 신정동 가봤는데
    주택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요
    골목길 낮에 여자 혼자 다니기도
    무서워요 그주변에 신월동도
    주택들 좁게 붙어 있는곳
    많았어요 돈없는 서민들만
    위험에 노출 되네요
    수원 토막사건도 돈없는 서민들 사는
    주태가에서 일어 났구요
    돈없는 서민들은 주거지도
    열악하고 살인사건 공포까지 느끼고
    살아야 하는지 세상살이 무섭네요

  • 12. 비닐봉지에
    '15.10.18 4:37 AM (58.143.xxx.78)

    물담아 묶어 몇개 던져주는건 어떨까요?
    방범키 안에서 잠근채

  • 13. porori_
    '15.10.18 4:55 AM (119.194.xxx.122)

    정말 착하시네요~ 앞으로 밥주는 시간을 조금 앞으로 당겨보시면 아떨까요?

  • 14. · ·
    '15.10.18 6:59 A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물그릇을 일회용 김통처럼 얇은 재질로 하고
    통에 실을 매달아 놓음 어떨까요?
    수거할때만 대문 안열고 끈만 잡아당겨서 대문안으로 들이기 쉽게요.

    더 번거로우려나요?

  • 15. ....
    '15.10.18 7:56 A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대문안에 주시지.
    지들이 들어와서 먹어요
    담이 높지만 않으면요

    마당에주도록 해보세요
    임신한 냥이는 몸이 무거워서담을 못넘겠지만ㅠ

    그래서 전 대문 아래쪽에작은 틈 만든집 봤어요
    길고양이통로

    앞으로 마당에다 주세요..

  • 16. ....
    '15.10.18 7:56 A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그럼 애들도 더 안전하게 먹을수 있고
    원글님도 속편하고
    음식물도 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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