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꾼지 좀 됐는데요 잊혀지지가 않아서요
남편이 윤기가 도는 깨끗한 얼굴로 침대에 누워서 나를 태연하게 쳐다보는 데 바람피는 것 같은 느낌에 꿈에서도 슬펐다는ᆢ
지금 떠오르는 이미지는 슬픔과 남편얼굴의 청명함과 윤기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 부탁드려요
.... 조회수 : 686
작성일 : 2015-10-13 19:22:12
IP : 114.205.xxx.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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