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보고 진언이 왜 그런 표정 지은 거에요? 자꾸 풀려있으니 짠해서? 아님 예전부터 그렇게 묶던 걸 기억해서 니가 해강이 맞구나 뭐 그런 확신이 들어서? 맨 앞에는 스트레스 받아 띄어띄엄 봤더니 모르겠어서 여쭤보아요.
알려주신 분 복 받으실 거에용~~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인있어요에서 신발끈이요....
애인 조회수 : 4,182
작성일 : 2015-10-12 00:27:05
IP : 119.194.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0.12 1:10 AM (210.97.xxx.146)저도 대강대강 넘겨가며 본 사람이라 정확하진 않고 제 생각이지만
원래 해강이는 운동화 끈 풀고 다닐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덜 떨어지게? 변한 모습보고 마음이 아팠나보죠2. ᆢ
'15.10.12 1:24 AM (59.16.xxx.47)도해강이 자신에게 엄격하고 피도 눈물도 없어 철두철미한데
그 모습을 하고 있으니 ...3. 놀자
'15.10.12 8:57 AM (175.202.xxx.133)대학때. 가장 좋을때 운동화신고 다녔나보죠. 그이후. 하리힐신거 다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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