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없는 살인사건 두가지 사례를 보니 무섭더군요.
지난번 체대나온 결혼앞둔 젊은이..약혼녀랑 관련있는 조폭들이 분쇄해 죽이고 물로 흘려보낸 미제사건들이랑 생각나서 무서워요..
두사건중 분쇄기 사건은 할머니 혈흔등이 나와 살인죄 기소라도 했는데 서울서 떡집하는 탈북자 용의자는 강원도 산으로 데려가
처리해서 기소도 안되었다네요..
오원춘이후, 이런식의 살인이 왜이리 늘어나는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찰청 사람들 씁쓸하네요.
내참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15-10-09 00:14:12
IP : 222.106.xxx.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15.10.9 12:50 AM (175.223.xxx.210)경찰청 사람들 후덜덜하더라구요ㅠ
김주철씨 실종 사건도 그것이 알고싶다 함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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