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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그루 의붓언니 답장

gracekelly 조회수 : 16,540
작성일 : 2015-10-08 22:11:00
그간 고통이 느껴지네요 ㅠ 안타까워요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story/read?bbsId=S103&artic...
IP : 1.242.xxx.15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racekelly
    '15.10.8 10:11 PM (1.242.xxx.153)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story/read?bbsId=S103&artic...

  • 2. ㅇㅇ
    '15.10.8 10:13 PM (66.249.xxx.253)

    외할머니부터 장난이 아니네요.
    유부녀 딸 자식이 유부남과 바람 피우고 이혼하고 그러는데
    유부남 전처 있는데서...
    피는 못 속인다더니

  • 3. ..
    '15.10.8 10:1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헉헉헉

    생활고요?
    네 물론 힘든적이 있었겠죠. 저도 들었어요. 당신들 생활비 대주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혼자 한국에
    오셔서 벤에서 숙식을 해결했던 적도 있다는거.
    그런데 우리가 얘기하는건 그런게 아니잖아요?

  • 4. ..
    '15.10.8 10:1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헉헉헉 ..

    생활고요?
    네 물론 힘든적이 있었겠죠. 저도 들었어요. 당신들 생활비 대주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혼자 한국에
    오셔서 벤에서 숙식을 해결했던 적도 있다는거.
    그런데 우리가 얘기하는건 그런게 아니잖아요?

    생물학적 아버지는 양육비 안 보내나

  • 5. ..
    '15.10.8 10:1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헉헉헉 ..

    생활고요?
    네 물론 힘든적이 있었겠죠. 저도 들었어요. 당신들 생활비 대주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혼자 한국에
    오셔서 벤에서 숙식을 해결했던 적도 있다는거.

    생물학적 아버지는 양육비 안 보내나
    제2 보아 만들기가 뭐길래

  • 6. ..
    '15.10.8 10:1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헉헉헉 ..

    생활고요?
    네 물론 힘든적이 있었겠죠. 저도 들었어요. 당신들 생활비 대주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혼자 한국에
    오셔서 벤에서 숙식을 해결했던 적도 있다는거.

    생물학적 아버지는 양육비 안 보내나
    제2 보아 만들기가 뭐길래
    답장은 왜 보내라고 해서 더 구린 역사를 보게 만드나 ㅜㅜ

  • 7. 와!!
    '15.10.8 10:21 PM (180.230.xxx.83)

    진짜 한그루 관심도 없었는데 이번일도
    또 한사람의 안티가 되네요
    언니분이 말 안했으면 까맣게 속을뻔 했잖아요
    그래요 .. 그랬을거예요
    부인있는 남자 빼앗는 여자가 보통 상식의 여잔
    아니었을거예요 근데 할머니가 그러니 딸도
    별 죄책감 없이 당당하게 사나 보네요
    그딸의 딸 또한 똑같네요

  • 8. ...
    '15.10.8 10:23 PM (121.128.xxx.250) - 삭제된댓글

    한그루 좋아하시네.

    한구라로 이름 바꿔.

    (존재한다는) 피와 살을 나눈 친오빠 얘기는 일언반구도 없으면서 (왜 학벌이 구려?)
    의붓형제들 학벌로, 너도 지적인 이미지좀 받아보려구 했던거지.
    끝까지 인정 안 할테지만...

    참... 시집쪽에서.. 참 좋은집안 딸 받는다고 좋아하겠구먼....ㅋㅋㅋ
    한심함!!!

  • 9. ㅇㅇ
    '15.10.8 10:34 PM (58.145.xxx.34)

    에고... 대체 왜 의붓언니한테 보내는 사과 문자를 공개하는지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 10. ........
    '15.10.8 10:35 PM (61.80.xxx.32)

    피 안섞인 언니와 오빠는 학벌이 좋으니 알아서 인터뷰에 밝히고 기사마다 언급하고, 피를 나눈 친오빠는 왜 아무말 안하는지...
    가족이라서 언니오빠라 그런건데 뭐가 잘못이냐 숨겼다면 그게 더 잘못이다라고 댓글 다시는 분들... 친오빠는 왜죠? 기자가 인터뷰할 때 가족들 서류 가져다 놓고 사실대로 말하라 하나요? 한그루씨 아빠 밑으로 한그루씨 말고 언니오빠들이 있던데 언니오빠는 어느 대학 나왔어요?라고 물어보나요? 한그루쪽에서 말안하면 그만이죠.

  • 11. ...
    '15.10.8 10:40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솔직히 한그루 예쁘지도 않고
    저런애가 어떻게 연예인 됐나 했는데..
    상당히 구린 부분이 많네요..

  • 12. ㅡㅡ
    '15.10.8 10:44 PM (210.90.xxx.126) - 삭제된댓글

    애는 이제 그냥 싫다.

  • 13. 저분의
    '15.10.8 10:45 PM (119.194.xxx.182)

    고통과 아픔이 느껴지네요

  • 14. 구역질납니다.
    '15.10.8 10:52 PM (76.4.xxx.233) - 삭제된댓글

    구역질나요.
    변변찮은 지 친오빠는 찍소리도 안하고 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어디 본처 자식들을 거들먹 거리는건지.
    그 엄마에 그딸이네요.
    남의 아빠, 남의 남편 훔쳐간 도둑들
    천벌이나 받아라.

  • 15. ...
    '15.10.8 10:57 PM (121.190.xxx.133) - 삭제된댓글

    남이 피눈물 흘리고 있을때 옆에서 깔깔깔 웃었던 사람은 결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어린 나이에도 눈치가 있고 품성이란게 있어요.
    앞으로 웃으면서 보자란 말이나 천연덕스럽게하고. 입 뚫렸다고 멋대로 말하지말고 생각부터 하면 좋으련만.
    결혼할 남자의 글도 봤는데 똑같은 것들끼리 잘 만났다 싶습니다..

  • 16. ..
    '15.10.8 11:01 PM (203.226.xxx.116) - 삭제된댓글

    한그루가 문자공개하고
    언론플레이 하려다 역으로 당하네요

  • 17. ...
    '15.10.8 11:02 PM (121.190.xxx.133) - 삭제된댓글

    남이 피눈물 흘리고 있을때 옆에서 깔깔깔 웃었던 사람은 결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저도 경험이 있어서 급 흥분이 됩니다. 죽음까지 생각하며 참았던 눈물 터져서 통곡을 하고있을때 TV보며 악마와 함께 깔깔깔 웃던 새언니.. 거짓연기 잘하고, 착한척 엄청 잘합니다..)
    어린 나이에도 눈치가 있고 품성이란게 있어요.
    앞으로 웃으면서 보자란 말이나 천연덕스럽게하고. 입 뚫렸다고 멋대로 말하지말고 생각부터 하면 좋으련만.
    결혼할 남자의 글도 봤는데 똑같은 것들끼리 잘 만났다 싶습니다..

  • 18. ...
    '15.10.8 11:04 PM (121.190.xxx.133)

    남이 피눈물 흘리고 있을때 옆에서 깔깔깔 웃었던 사람은 결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저도 경험이 있어서 급 흥분이.. 죽음까지 생각하며 참았던 눈물 터져서 통곡을 하고있을때 TV보며 악마와 함께 깔깔깔 웃던 새언니.. 거짓연기 잘하고, 착한척 엄청 잘합니다..)
    어린 나이에도 눈치가 있고 품성이란게 있어요.
    앞으로 웃으면서 보자란 말이나 천연덕스럽게하고. 입 뚫렸다고 멋대로 말하지말고 생각부터 하면 좋으련만.
    결혼할 남자의 글도 봤는데 똑같은 것들끼리 잘 만났다 싶습니다..

  • 19. 이럴줄 알았다
    '15.10.8 11:06 PM (182.229.xxx.106)

    의붓 남매분들은 한그루네 치를 떨텐데 저런 편지를~~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혼자 북 치고,장구치고 잘하는 짓이다

  • 20. ....
    '15.10.8 11:08 PM (43.230.xxx.211) - 삭제된댓글

    sns 고맙네요.
    구라들은 세상 무서운 줄도 알아야죠.

  • 21. 이쯤되면
    '15.10.8 11:09 PM (124.56.xxx.186)

    한그루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네요.
    그냥 닥치고나 있지...

    윤은혜하고 닮은거 같은데... 이런 관상은 머리가 나쁜건가요?

  • 22.
    '15.10.8 11:13 PM (182.210.xxx.222)

    ㄴ 답답하고 아무생각없이 사는거 같네요

  • 23. ..
    '15.10.8 11:17 PM (180.229.xxx.230)

    아버지란 사람참 대책없네요
    지새끼들 내팽개치고 차에서 숙식해결하고 뒷바라지?
    별 정신나간 사람 다있네요

  • 24.
    '15.10.8 11:21 PM (175.114.xxx.12)

    사과 메세지 전문을 보고..
    한그루나 소속사나 품성이 안 좋으면.. 머리라도 좋아야 하는데
    정말 딱 그 수준이 나오더군요

    납작 엎드려야 할 사람이.. 싸움을 거는 내용이라니 ㅎㅎㅎ

  • 25. 그래도
    '15.10.8 11:21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이 언니라는 분은 본인 아버지에 대한 감정은 없는 건지
    피가 물보다 진하긴 한가 보네요

  • 26. 그래도
    '15.10.8 11:26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이 언니인지 남인지 이 분은 본인아버지에 대한 분노는
    없는건지 피가 물보다 진하긴 한가 보네요

  • 27. ....
    '15.10.8 11:27 PM (121.163.xxx.98)

    진짜 별 정신나간 사람이네요..
    지 핏줄 나두고 생판 남을 위해 차에서 숙식이라..
    미친.

  • 28. 소속사에서
    '15.10.8 11:35 PM (223.62.xxx.91)

    아무리 생각해도 소속사에서 얘 결혼한다고 그냥 버린듯해요.
    논란을 점점 키우네요.
    그나저나 전 이런 막장은 정말 첨 들어요.
    성까지 바꾸게 하는거 흔한거 아니지 않나요?
    정말 어디서 들어도 못본 스토리네요.
    연예계에 길이길이 남을듯...

  • 29. 휴..
    '15.10.9 12:02 AM (58.231.xxx.76)

    세모녀가 아주 지대로네요.
    한씨 엄마나 그 할머니는 또 뭐고
    빙신같은 그 애비는 남 자식을 위해 개고생하고

  • 30. ...
    '15.10.9 12:03 AM (211.212.xxx.219) - 삭제된댓글

    처음은 가볍게 시작한 거짓말?이 이렇게 지신에게 화가 되어 돌아오네요 정말 말 조심해야지

  • 31. ...
    '15.10.9 12:18 AM (121.166.xxx.178) - 삭제된댓글

    그간 얼마나 상처가 많았을까요..어릴적 상처는 정말 두고 두고 떠오르더라구요.

  • 32. ...
    '15.10.9 12:21 AM (220.86.xxx.88)

    으이구 가만히나 있지 sns문자질했다고 또 기사내더니
    꼴보기 싫으니 결혼을 하던지 말던지
    그냥 조용히 있길..

  • 33. 기가 찬다
    '15.10.9 12:25 AM (116.39.xxx.233) - 삭제된댓글

    아니 조용히 라도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
    지 꾀에 지가 빠진격이네요.
    옛날에 저리 전처랑 전처 소생들이 힘없이 당하니
    아직도 맥없이 당할줄 알고 나대다 혼이 나네.
    전처랑 그 자식들 얼마나 우습게 만만하게 당했으면 커서도
    저런 대접 해도 찍소리 못할줄 알았나 보다.
    저분 글 보니 양반이더만 얼마나 화가 나면 저 글까정
    올렸을꼬.

  • 34. ㅇㅇ
    '15.10.9 1:41 AM (221.144.xxx.27)

    꾀에 지가 빠진격 맞네요.
    맹랑하게 저런 가정사에도 지한테 빛날 부분만 쏙 빼서
    언플하더니 사과도 이렇게 퍼진건 자기들도 어쩔수없었단
    식이라니 ㅋ
    외할머니-엄마-본인까지 보통 여자들은 아닌듯.
    남편될사람 나이도 어리지않는데 계속 sns로 드러내는게
    차~~~암 특이한듯. 잘 어울리네요 ㅋㅋ

  • 35. 그래도 님
    '15.10.9 10:23 AM (59.6.xxx.151)

    그 피에 아버지가 제대로 물 탔잖아요? ㅎㅎㅎ
    그것도 썪은 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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