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잃은 중천금ㅜㅜ
미용실에 머리하러 와 있는데
혼자 실실웃고 있어요
집이라면 박장대소했을듯ㅜㅜ
아 눈물나ㅎㅎㅎ
저 지금 빵터짐ㅜㅜ
......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5-10-07 18:52:54
IP : 223.62.xxx.2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0.7 7:18 PM (125.143.xxx.206)남아일언을?
2. ...
'15.10.7 7:50 PM (114.204.xxx.212)의외 ㅡ 유애라고 적은거 보고 ?. 한참 생각했어요
3. ‥
'15.10.7 8:15 PM (223.33.xxx.15)ㅋㅋㅋㅋ누가 그런말 하던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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