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근에 센서 달린 가스렌지 쓰시는 분들요

.. 조회수 : 4,083
작성일 : 2015-10-07 16:17:57
날도 쌀쌀해지는데..

고구마를 직화냄비에 구워서 먹을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ㅎㅎㅎ

가스렌지 4구짜리를 바꿨는데 직화냄비에서 잘 먹었는데.. 가스렌지 바꾸니

센서가 소리가 나고 난리네요 냄비 온도가 높게 달궈져서 그런가봐요 ㅜㅜ

센서 달린 가스렌지에서 고구마 구워드시는분들.. 어떻게 구워드세요

노하우 좀 부탁드릴게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IP : 121.187.xxx.2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해아가야
    '15.10.7 4:26 PM (110.70.xxx.12) - 삭제된댓글

    저도 그것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전 그냥 오븐에 구워서

    먹어요 그것때문에 혼합형으로 나온다고 이야기

    들었던거 같은데 정말 가스렌지 바꾸고

    불편하네요

  • 2.
    '15.10.7 4:30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새아파트들은 전부 센서가 달려 있던데 저도 그게 궁금했어요. 한쪽만 센서가 있는데도 그쪽은 삼겹살도 못굽거든요. 오로지 국만 합니다.

  • 3. ㅇㅇㅇ
    '15.10.7 4:36 PM (121.144.xxx.31) - 삭제된댓글

    소리가나면 위치를 조금 바궈주세요
    냄비가 조금움직이면 소리안나요

  • 4. 그렇게
    '15.10.7 5:04 PM (112.184.xxx.158)

    조금 오래하게 되는 것들은 부탄가스버너 쓰면 될거 같아요.
    곰탕이나 빨래 삶거나 이런거
    조금 불편하기는 해도 뭐 감수해야되겠네요.ㅎ

  • 5. ...
    '15.10.7 5:09 PM (115.137.xxx.155)

    저도 그래요.
    직화냄비 못 쓰고 창고행...

    군고구마 해 먹을려고 샀구만...

  • 6. 원글이
    '15.10.7 5:39 PM (121.187.xxx.249)

    ㅜㅜ 그렇군요 뾰족한 수가 없나보네요
    정말 값도 착한 직화구이냄비에 구운 고구마 가을겨울에 참 맛있게 먹었는데 흑흑
    갑자기 우울합니다 흑흑
    답변들 감사드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7. ㅅㄷᆞ
    '15.10.7 6:09 PM (1.239.xxx.51)

    저흰 이번에 바꾼 3구가스렌지가 온도가 올라가면 경보음과함께 저절로 불세기가 작아졌다 온도내려가면 불이다시 세지고~
    암튼 불편해요

  • 8. 짜증나요
    '15.10.7 8:57 PM (218.235.xxx.111)

    약한불에서 오래ㅐ야하는 요리도
    지혼자 삑삑거리고 꺼지고...

    그냥 옆불에 옮겨서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805 결혼준비 어떻게 하는게 좋아요? 1 mydesk.. 2015/11/10 1,095
499804 경락 받으면 피부 주름살생기고 지방이 빠질까요? 1 2015/11/10 1,731
499803 자존감 많이 낮았는데 회복하신분 계신가요? 4 ㅇㅇ 2015/11/10 2,356
499802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는데요. 정말 황당하네요 9 ... 2015/11/10 4,488
499801 위를 비우는 시간이 밤뿐이네요 4 저같은분 2015/11/10 1,571
499800 대통령이 찍으라카믄 다 찍을끼다...중앙일보 6 고담 도시... 2015/11/10 1,105
499799 이사업체 추천부탁드려요(동탄) 3 안졸리나졸리.. 2015/11/10 1,055
499798 간헐성 외사시 실비보험 혜택 여부 4 수술전 2015/11/10 7,728
499797 그라비올라 차 어디서 사면 될까요? 2 은사시나무 2015/11/10 1,261
499796 상조같은거 가입하시나요 49 상조 2015/11/10 1,233
499795 성정체성혼란인 아이 19 어쩌나요 2015/11/10 4,457
499794 아직은 착한 맘을 가진 이가 더 많은거 같아요^^ 4 .. 2015/11/10 1,122
499793 목동 10단지 근처. 여학생 갈만한 일반고 추천 좀 해주세요 8 딸기엄마 2015/11/10 2,939
499792 중1 아들이 호밀밭의 파수꾼이 별로라네요 49 클래식 2015/11/10 5,285
499791 “이게 800만원? 당최 이해불가” 폴리스캠 가격 논란… 페북지.. 4 세우실 2015/11/10 1,378
499790 큰 접시들(지름 20센티 이상 27센티 30센티 접시들) 어떻게.. 1 건강맘 2015/11/10 1,343
499789 부모가 자식에게 죄인인건 26 ㄷㄷ 2015/11/10 5,563
499788 내잘못아닌데도 이혼하는게 한국사회에선 참 억울하네요 48 2015/11/10 3,320
499787 호텔 프론트 업무와 면세점 판매직 어떤 게 나을까요? 15 취업 2015/11/10 5,438
499786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당기는 건 왜 그런가요 여긴 어딘가.. 2015/11/10 798
499785 보험설계사도 2세한테 물려준다네요 7 요즘 2015/11/10 2,667
499784 질긴 살치살 구제방법? 2 ? 2015/11/10 1,920
499783 교수님이 보고 계심 2 2015/11/10 1,142
499782 니트는 보풀땜에 두해 입기가 힘드네요 9 한철용? 2015/11/10 3,186
499781 뭘 입어도 선생님같아요ㅠㅠ 12 패완얼 2015/11/10 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