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녕하세요에나온 문열고관계부부 충격이네요

안냘 조회수 : 6,116
작성일 : 2015-10-06 00:10:08
이미 여자분의 40중반넘은나이에도
두가닥으로 묶은머리에서 심상치않은 인물임을 직감했지만
십년 같이 산 부부가 공공장소에서 그런다는것도 그렇지만...

문열어놓고 관계는 정말 충격이네요.
애들이 제발 문닫아달라는게 참...
IP : 110.70.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6 12:30 AM (59.24.xxx.162)

    공중파 프로그램에 그 내용이 나온거에요????

  • 2. 아휴 개비에스
    '15.10.6 12:35 AM (211.223.xxx.203)

    쓰레기네요.

    그런거나 짜르지

    씨방새는 애먼 주기자만 컷하고...

    미친 방송3사

  • 3. 정말요?
    '15.10.6 12:47 AM (60.53.xxx.138)

    음...우리나라 티비 수준이 저질로...

  • 4. 세상에
    '15.10.6 1:18 AM (124.111.xxx.112)

    진짜요?
    오늘 힐링캠프 보고있었는데 케베수에서 저런내용을 버젓이 해줬다고요?
    내용만으로도 진짜 저질이군요.

  • 5. 케이블보다
    '15.10.6 1:21 AM (119.67.xxx.187)

    더 저질이네요!! 웩!!!
    저런것들. 돈주느라. 시청료 올린다는것도. 역겹고!!
    종편의 한물간. 연옌들 나와 떠드는것도 가관!!그걸 보는 사람들도 한심!ㄱ

  • 6. 미친 프로
    '15.10.6 1:52 AM (175.223.xxx.122)

    안녕하세요 인지 그 프로 아직도 하나요
    이거 진짜 폐지 운동 대차게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정말 쓰레기 프로그램인데.

  • 7. 그딴거
    '15.10.6 1:53 AM (175.223.xxx.122)

    방송하면서 수신료의 가치? 헐이다 헐..

  • 8. ㅋㅋㅋ
    '15.10.6 2:15 AM (39.124.xxx.146)

    진심 토나와요
    여자가 약간 모자라 보이던데 .
    애교는 무슨

  • 9.
    '15.10.6 7:07 A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공공장소에서 뭘 한다는 얘기인가요?
    방송에서 저런 얘길?
    KBS 안본지 오래 됐는데..암튼 한심하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882 구글 직장 어떤가요? 7 2015/11/04 2,500
497881 2015년 11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5/11/04 806
497880 역사는 권력의 전리품이 아닙니다 2 샬랄라 2015/11/04 922
497879 "일본 외무상, 한일 협의서 위안부 소녀상에 문제제기&.. 2 미일동맹 2015/11/04 846
497878 7세여자아이 걱정맘 2015/11/04 754
497877 삼성발 구조조정 감원태풍 끝나면 후덜덜하겠네요. 49 감원태풍 2015/11/04 19,146
497876 황 총리의 궤변에 담긴 국정화의 본질 1 샬랄라 2015/11/04 794
497875 오늘 강원도여행가는데 옷차림은 어느정도가? 5 이른아침 2015/11/04 1,514
497874 벨기에 원전서 소규모 폭발 사고 1 40년 가동.. 2015/11/04 1,529
497873 요즘 여중고생들 대부분 안경빼고 렌즈끼고 다니나요? 48 렌즈 2015/11/04 2,401
497872 죽지는 말자 이렇게 다짐을 합니다.... 49 내 팔자.... 2015/11/04 6,172
497871 40대 후반에 스키배워서 타는것 어떤가요? 11 스키 2015/11/04 2,831
497870 브랜드 구두가 보세 구두에 비해 확실히 발이 편한가요? 3 구두 2015/11/04 2,470
497869 이제 곧 초등1학년 되는 아이에요. 1 봄봄 2015/11/04 927
497868 뒤통수 맞은 후 그 인간이 싫다. 10 과거 호구 2015/11/04 4,702
497867 이쁜 머그컵 사고파 2015/11/04 1,151
497866 평생 나 혼자 안고 가려고 했는데 자꾸 긁어내는 부모님. 어떻게.. 51 글쓴이 2015/11/04 20,019
497865 초1 같은반 애 때문에 우리애가 많이 속상해하고 저도 넘 속상하.. 3 .... 2015/11/04 1,480
497864 동네 아동병원 ㅋㅋㅋㅋ 6 ㅋㅋㅋㅋ 2015/11/04 2,039
497863 갑자기 가려운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4 피부 2015/11/04 1,353
497862 미드 하나 추천할게요 13 fff 2015/11/04 3,187
497861 정치카페 듣다가 문득 49 노유진 2015/11/04 1,789
497860 박근혜, 황교안, 김무성, 황우여, 김정배 3 이름을기억해.. 2015/11/04 1,086
497859 햄스터용품 10만원어치 샀어요. 12 ... 2015/11/04 1,830
497858 가발의 달인편 보셨어요.. 대단한분이네요 4 생활의 달인.. 2015/11/04 3,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