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처녀들 까칠하다고 하는거

잠깐 조회수 : 2,961
작성일 : 2015-10-04 14:07:35

까칠수 밖에 없는거같아요.

우리 나라 문화상 나이든 여자와 이혼녀는 아직까지도 핸디캡 작용하는거같구요

남들 뒷담화에 오르락 거리는거같아요.

그러니 본인 스스로 그거 알고 예민해지는것도 있고

여자 혼자 살거나 하면 우습게 보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이고

특히 나이든 분들은 여자 혼자 살면 얕잡아보더군요

한마디로 만만하게 보고 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손해본일도 생기고... 억울한 누명쓸일도 있고

자기방어 해야할일이 많다보니 자꾸 그렇게 변하는거같아요



3년전에 오피스텔 살때 아랫집에서 욕실에 누수로 세입자가 따져댔는데

우람한 체격. 역도선수 느낌나는 나이든 여자분이었어요.

미혼인거같았고... 부동산에서도 왜  노처녀같다고 하시더군요.


저에게 댁땜에 내가 휴가내서 피해보고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삿대질에 엄청 ㅈㄹㅈㄹ 해대길래

속으로

저러니까 노처녀지 ㅉㅉㅉ 했거든요

부동산 아줌마도 생긴대로 논다고 ㅉㅉㅉ 하시구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약간 미안하기도 하네요




IP : 122.36.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절에
    '15.10.4 2:23 PM (220.73.xxx.248)

    친척들 때문에 노처녀인 것을 쬐금 의식할려나...
    요즘은 주변에 너무 많아 그냥 하나의 사는 방법일 뿐이라고 생각이 들던데요.
    아랫집 여자는 노처녀라서 그런게 아니고 성격이
    거친 사람은 아닐까요?

  • 2. 아랫집 역도선수삘 나는 아줌마
    '15.10.4 2:32 PM (122.36.xxx.29)

    거칠다기보다 따지길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 3. ...
    '15.10.4 2:54 PM (14.52.xxx.226) - 삭제된댓글

    노처녀도 욕먹지만 우리나라은 아줌마들도 엄청 까이죠 ㅎㅎ

  • 4. ㅡㅡㅡㅡ
    '15.10.4 3:02 PM (61.77.xxx.155)

    솔까 여자면 다 까이는듯요 노처녀 전업 누구엄마 여자상사 등등..뭐 잡다하니 다 까임

  • 5. ㄴㄴ
    '15.10.4 3:24 PM (118.221.xxx.166) - 삭제된댓글

    노처녀라 만만하게 보는게 아니라
    그냥 여자라서 만만하게 보는거예요
    유부녀도 혼자있으면 만만히 보는거 똑같아요

  • 6. ㅇㅇ
    '15.10.4 5:09 PM (222.100.xxx.219)

    다 까여요. 그리고 뒷담화는 기혼이 더 까이긴 해요
    그래도 노처녀는 지들이랑 연결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지 겉으론 잘해주는데
    기혼은 어린 분들한테도 아줌마라는 둥..
    책임감 없다는 둥 좀 그런 말 많이 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3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12 친정 02:19:26 1,651
1788532 이주빈도 ㅇㅇ 02:19:15 763
1788531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3 82 02:03:04 498
1788530 네이버페이 줍줍요 3 ........ 01:52:40 441
1788529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3 ㄷㄹ 01:51:10 583
1788528 10년 전세후 5 ... 01:49:04 899
1788527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9 김밥 01:31:31 1,532
1788526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3 ..... 01:16:25 1,984
1788525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6 김밥 01:09:52 1,245
1788524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575
1788523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3 00:50:12 2,352
1788522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5 ---- 00:48:33 1,515
1788521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426
1788520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4 경도 00:38:48 1,437
1788519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65 도움이.. 00:37:11 2,595
1788518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1 00:35:32 1,567
1788517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7 50대 후반.. 00:33:00 2,599
1788516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552
1788515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6 습관 00:26:38 2,982
1788514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1,278
1788513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6 .. 00:23:28 1,641
1788512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1,224
1788511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4 ... 00:18:11 347
1788510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4 어린왕자 00:15:36 1,082
1788509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