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에서 우리가 엄마친구 '이모' 부르듯이

영어 조회수 : 3,441
작성일 : 2015-10-01 00:04:22

쓰는 말이 있을까요?

어릴 때부터 잘 알고 지내던 엄마 친구같은 분(50대후반)을 30대초반이 부르기에 적절한 호칭이요.

너무 격의없지 않으면서 딱딱하거나 건방지지 않은 표현 있을까요

IP : 39.118.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 12:06 AM (2.220.xxx.227)

    그냥 이름 불러주는 걸 젤 좋아하던데요

  • 2. 미드 보니
    '15.10.1 12:06 AM (118.32.xxx.118)

    어렸을 때부터 왕래한 부모 친구더러 aunt 누구~라고 부르던데요.

  • 3. jipol
    '15.10.1 12:08 AM (216.40.xxx.149)

    여기도 aunt 라고 부르게 해요.

  • 4. 네네
    '15.10.1 4:15 AM (66.249.xxx.102)

    Aunt Mary....
    Uncle Tom 이렇게 부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689 2년간 다녔던 직장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1 허전 2015/11/03 1,895
497688 치욕스럽네요. 국정화반대 2015/11/03 959
497687 20년지기 친구... 친구맞나요? 6 봄날이여 2015/11/03 3,964
497686 헌옷수거함에 넣은옷 찾을수있나요? 6 2015/11/03 2,191
497685 여쭤볼게요. !! 2015/11/03 439
497684 르쿠르제 냄비를 딸이 태워 먹었다는데 어찌 닦나요? 2 르쿠르제 2015/11/03 1,911
497683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교과서 전단지 받아왔네요 4 2015/11/03 2,756
497682 수지가 예쁘긴해도 야물지못하고 좀 머리나쁜듯해요..ㅡㅡ;; 75 휴.. 2015/11/03 22,030
497681 요즘 주택담보대출 규제할 움직임 걱정이예요 7 걱정 2015/11/03 2,317
497680 수능날 고3 직장맘들 출근하실꺼에요? 7 고3맘 2015/11/03 1,941
497679 가슴 크면 죄라는 시어머니 44 허참 2015/11/03 17,399
497678 친엄마한테 참 기분이 나쁘네요.. 1 rei 2015/11/03 2,038
497677 집 내놨을 때, 좋은 인상 주는 팁 9 34 2015/11/03 4,157
497676 초등학교 6학년이면 브랜드에 민감한가요? 초딩 2015/11/03 1,210
497675 집 나가게 하는버? 2 2015/11/03 2,070
497674 "박근혜 정부, 파멸로 가는 고속도로 탔다" 10 샬랄라 2015/11/03 2,515
497673 유니클로 선글라스 다 철수했나요? 2 선글라스 2015/11/03 2,257
497672 이 것 이후로 아침에 잘 일어나요 이런 게 있으신가요? 3 에공 2015/11/03 1,350
497671 연예인들은 자기SNS댓글들 읽어볼까요? 1 궁금 2015/11/03 755
497670 강용석이 잤거나 말거나, 그게 뭔 알 권린가 7 관심없어 2015/11/03 2,055
497669 회사 직원의 태도가 좀 이해가 안가요. 2 ㅇㅇ 2015/11/03 1,524
497668 올해만 김장김치 사먹어보려구요.. 정말 맛있게 하는곳 알려주세요.. 3 .. 2015/11/03 2,214
497667 필리핀 2개월 어학연수 효과있을까요.? 8 저도 고민입.. 2015/11/03 4,501
497666 남편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2 남의편 2015/11/03 1,236
497665 공기청정기 암웨이 어때요? 객관적으로 알고싶어요 8 공기청정기 2015/11/03 3,795